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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채값이 너무비싸서 동네마트에서 뭘사다먹기가 무서울정도네요 성남가면 좀 싸게팔려나 하고 못이기는척 한번 가봤어요 마트가 내일까지 세일한데서 와전득템하고왔네요 다이소도 들러서 필요한거사구요 버섯이 천원 얼갈이배추도 2천원 깻단도 천원 호박도두개에 천오백원 오이도 1980 미역줄거리 1300 애들좋아하는 소세지도 500g에 2500주고 대파도한단에 1500줬어요 이거 다 먹으면 한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비벼비벼 팍팍비벼 반찬조금씩 남은거에다 아침에 복은 오뎅도 넣고 고추장이랑 매실넣고 비벼서 미소된장국에다 먹어요
다둥이네43
1
17
ㅅ타다끼 짱맛있어용ㅎㅎ아침뭐드셨어용
영아얌
1
1
오늘아침입니다 스팸굽고.갈치도굽고 스크램블하고 오뎅도볶아서 아침먹어요 식사맛나게하시고 즐건하루보내세요
다둥이네43
0
26
집앞에 홍익돈까스가생겨서 ~~~ 새로생긴음식점은 한번씩은가는데 딱히맛있는집은없네요ㅠㅠ 울떠방은짜다고하넹ᆢ
eomgi
3
5
아웅 월요병~♡ 월욜은 언제나 힘드네용... 퇴근후 어제 잡아온 🐚조개로 조개탕끓여서 소주한잔합니다. 통골뱅이도 있고ㅋㅋ 다들 맛저용😆
사랑한스푼♡41
2
27
랑하고 둘이서... 한마리 7천원하는거 천원 깎아서 산 고등어굽고 묵은지 비지찌개해서 저녁 먹는 중요. 배 엄청 부르네요. 먹는건 한순간 ! 만들고 치우는시간은 왜케 긴지..그쵸? 그나마 날씨가 시원하니 좋으네요^^
오드리될뻔46♡
4
13
오랜만에 만레 들리네요ㅎㅎ 여전히 바빠서 잘 못들어오지만 가끔 눈팅 해요ㅎㅎ 한가해질 날만 기다리네요ㅎㅎㅎ
꼬맹이
3
10
애들간식으로 버터잔뜩넣고 마들렌만들었어요 갓구워낸 따끈따끈한 마들렌에다 커피한잔합니다
다둥이네43
1
51
오전에 목욕갔다가 고등어 젤큰걸로 6천원주고 한마리사고.. 꽃게도 탐나는데 담에 사기로하고... 집와서 몇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하는 라면 끓였는데 역시나 전 라면은 못먹겠네요. 다시는 혼자 라면 안끓여 먹기로! 깻잎이 저게 천원어치에요. 맛있게 담궈졌네요. 맘이 자기밥 다먹고 왜 애교부리는지..ㅎㅎ 날씨 시원하니 좋으네요. 뿌잉뿌잉~~~^^♡
오드리될뻔46♡
0
26
궁금한게있어서글남깁니다! 파기름낼때대파대신쪽파를써도될까요? 저희신랑이대파를좋아하지않아서요!
♡현우엄마유진♡
0
2
오늘아침식사입니다 남편속풀이하라고 육수주머니 넣고 콩나물국 끓이고 어제만든콩나물불고기랑 있는반찬 다꺼내서 아침먹어요 오늘도 즐건하루보내세요
다둥이네43
2
40
아침저녁으론 쌀쌀하네요 저녁은 비지찌개 ~~~
eomgi
1
0
주말 즐기기~♡ 날씨조쿠...맘음 싱숭생숭 한날 아빠가 아프셔서 급 입원 하셔서 금,토일은 계속 병원에 있어다죠 엄마가 계신다고 집에가라해서... 서방님이랑 급으로 콧바람쐬러 " 영종도 " 바다도 보구 조개도캐고 칼국시도먹고 회도먹고... 서방님 덕에 즐겁게 하루를 보냈어요 그나저나 부모님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사랑한스푼♡41
0
8
오늘저녁은 새우젓넣고 들깨가루넣어서 무나물하고 분쏘도 굽고 돼지목살에 양념하고 야채랑 버섯이랑 콩나물넣고 콩나물불고기했어요
다둥이네43
0
42
저녁먹으러 서오능 화동갈비 왔어요!
썬짱!
4
4
날씨 좋아서 아침부터 신랑과 자라섬으러 고고~~^^ 자라섬 막걸리축제한다드라고요~~^^저렇게 많은종류인줄 첨알았어요 바람도 쐴겸 가봤어요~ 사람도 많고 술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다 시음가능해서 좋드라고요 시음하다 술취하는줄~~
전주연38
4
31
울떠방은 사온구운김은안 먹어 ㅠㅠ 맨김에 간장만 먹어 처음으로구운김만들었네요 구운다음에 들기름 소금 ~~ 은근히 손이많이가네요 왜 구운김사다먹는지 알겠네여^^
eomgi
3
3
어제 인천으로 놀러갔던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안들어와서 통화했더니 너무늦게까지 놀아서 집에못왔다고 친구들이랑 자고 이제야출발했다네요 오늘아침입니다 어제끓여놓은 콩나물국이랑 버섯.당근.양파.계란4개넣어서 계란부침개하고 갈치도구워서 아침먹어요
다둥이네43
0
42
녹는돼지갈비먹구 냉면두먹구~~ 후식이용 영광굴비 꿀이에욥ㅎㅎ
영아얌
1
1
오늘은 있엇던 약속 다 취소하고 혼술합니당 넘피곤하네요 즐토되세요
별이77
3
46
떠방이소주한잔 한다고 ~~~ 골뱅이 대파 쫄면^^
eomgi
5
4
남편은 일찍와서 친구들이랑 다른친구 만나러 인천간다고 오자마자 라면하나 끓여서 먹고 저는 아이들 데리고 동네에 부대찌개집 와서 갈비부대전골이랑 혜정이는 매운거 못먹어서 돈까스 시켜줬어요 밥 다먹고 덥다해서 후식으로 롯데리아와서 토네이도 스트로베리랑 토네이도 돼지바맛 먹었어요 완전 배빵빵 입니다 ㅋ
다둥이네43
4
42
시누님 가족과 카카네 가족 홍천으로 놀러왔어요 도착하자마자 배고품에 돌판겹살이랑 닭삶아 먹고 이제사 텐트를치면서 물고기 잡아 저녁먹기! 넘 시원하고 좋네요~ 전화기가 살았다 죽었다 해요ㅋ~ 모두 즐주 되세요
코딱지카카
3
8
오늘은 새우먹는날ㅋ 새우튀김해서 이른한잔ㅎ~ 주말잘보내세요^^
새콤달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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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등입니다. IQ퍼즐램프. 준정다면체! 이쁘죠?
달떵엄마46
1
7
감자.양파.당근.베이컨 .계란넣어서 볶음밥하고 콩나물국도 끓이고 애들좋아하는 치킨너겟도 튀겨서 점심먹어요
다둥이네43
0
32
오늘아침은 간단하게 김치.소세지.두부.콩나물넣어서 부대찌개끓이고 스크램블해서 있는반찬 다꺼내서 아침먹어요
다둥이네43
1
6
Laborday가 월요일입니다. 3박4일로 캠핑들어가기로해서 신나하고 있는데..... 수요일부터 비가ㅠㅠ 보통은 여러집이 공동으로 음식 구매해서하는데 이번캠프는 각자가 음식준비하라내요. 간단하게해서 들어갑니다. 일이 커져버려서. 금요일은 우리부부만. 토요일은 꽤 많은 사람들이 캠프에 합류하구요. 날이 덥다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조금은 걱정이지만.... 재미있게. 거긴 와이파이가 안터지네요. 깊은산속의캠핑장이어서 다녀와서 뵐께요. 모두 해피 불금. 즐거운주말보내셔요^^
쌔미야냥
3
23
불금 저녁은 연어스테이크 아침 출근하기전 연어 소분해서 압축시켜둔거 3개 냉장에 꺼내놓고 갔는서 저녁메뉴로 연어스테이크 할려고하는데 큰아이가 약속있다며 나가야한다고 안그래도 오늘 휴강인 큰딸이 냉장에 연어 꺼내놓은걸보고 저녁메뉴로 엄마가 연어요리 할걸 알았다고 근데 왜 나가냐고했더니 ''엄마,, 며칠전분터 약속 정해놓은거라 어쩔수없어, 라며 나갈준비하며 미안해~~~일찍들어올께 동생오면 같이 저녁 먹으라며 달달구리 몇개 집어 먹더니 불금만끽하러 나가버리네요 랑이님은 주말에 오니 오롯이 작은딸과 보름맘만 외롭지않아 보름맘의 바라기 작은딸이 있으니 관자도 버터에 구웠더니 와인한잔도....
보름맘73
4
3
달달한 간식 한가득 쟁여놓기 아이들 친구들도 자주오다보니 그때 그때마다 간식 만들어주기가... 살짝 꾀가 나는거겠죠~~^^ 어제 잠깐 카페에올라온글보고 저도 저녁8시가 넘어 주문넣어 오늘 받았네요 퇴근시간과 맞지않아 그냥 2시간정도 외부에 방치되어 있었지만 퇴근하고 와서보니 상태 좋은데요 일단 전 당떨어져서 브라우니하나 까서 홀랑먹었어요 적당한 쫄깃함과 적당하게 단맛 나쁘진않아요 가성비치곤 더 바라면 놀부심보겠죠~~~ㅋ 아이들 간식 저의 당보충용플러스 티푸드로도 살포시...ㅋ 며칠갈지는 모르지만 일단 냉동에 소분해 두어야겠네요~~^^ 싸비스로 육포랑 마카롱도 주셨네요~^^
보름맘73
3
0
오전에 친정다녀와서 성진이데리고 구강검진갔다오다가 배고파서 성진인 김밥먹고 저는 열무국수먹었어요 좀전에 친정아버지가 애들먹이라고 포도를 가져다주셔서 소포장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하나씻어서 드시라고 드리고 반찬세가지 해서 싸서드렸어요 아버지좋아하시는 무생채랑 엄마좋아하시는 두부조림 콩나물무침했어요
다둥이네43
0
6
몇일만에 들어오네요 친정엄마께서 욕실에서 미끄러지셔서 팔이금이가서 반깁스하고 계셔요 오전엔 엄마돌봐드리고 청소하고 씻겨드리고 사촌올케언니 점심때오면 언니가 아버지오실때까지 엄마 돌봐드리고 저는 반찬해서 가져다나르고 집안일까지 하느라 하루가 모자랄지경입니다 걱정해수시는 분들계셔서 글남기고 가요 조만간 다시들어올테니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다둥이네43
7
15
어젯밤에 동네에 있는 생선구이 집을 갔네요. 매번 지나다니기만 했는데 드디어 가보네요ㅡㅋㅋ 맛점하세요~~^^
자취생의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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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따라하기 콩나물 동태찜 나름 맛나게 되었네요 ㅎ
포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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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된장찌개에 고등어구이네요
eomgi
2
3
둘째아들이 온다고 부지런히 김밥재료 손질하고 밥하고..... 당근싫어하는것은 둘째아들거에요. 갈아엎어놓은 밭엘 가보니 사슴이 나 엄마집에 다녀온사이고구마순을 쏵~~~~~ 훓고 가셨네요. 올해 고구마순김치는 물건너 간것 같습니다. 버섯을따다다 손질을하고. 나머진 쓰레기통으로 넣으려는 순간..... 지렁이까지는 단련이 되어익는 터라 깜짝이야하는데. 배배뱀이다. 이건 적응이 안되네요. 아주 새끼인거같은데.... 옆지기가밖으로 이동시켜줘서 자세히 보았네요. 따온 버섯은 데쳐서물기 짜 놓았어요. 식감은 넘 좋아요. 표고버섯씹는느낌이요. 옆지기가두개 세개 테스트 중입니다. 오늘 상태봐서(?)먹는지 못먹는지. 판가름 나겠지요^^ 가을을 타기 시작하는 밖에 이쁘게 꽃이 피어서 기쁘게해주네요. 오늘두 좋은 날이요^^
쌔미야냥
3
33
갑자기 광고가 너무 많아서 사용하는것이 너무 불편하게 되었네요. 탈퇴를 고려중.
wiseguy
0
0
이렇게 저녁 먹네요!
썬짱!
3
10
얼마전 집으로 들어온 스텐 웍 후라이팬. 한번 길들일려고 써봅니다. 딸을위해 고춧가루도 못넣고 볶구요. 칼치도 맛있지만 국물이 혈중농도수치를 팍 올립니당.ㅎ 먹칼치 잘 안사는데 은칼치가 더 맛있다는 선입견을 깨주네요^^
오드리될뻔46♡
3
14
그저께 만든 열무김치가 점점 맛들어갑니다. 떡볶이 넘 매워서 커피한잔 내려 마시고... 오늘 반찬메뉴 생각중요. 쥐띠라 모으는 걸 좋아해서 아무리 냉장고를 털어도 계속 나오네요 .ㅍㅎㅎ
오드리될뻔46♡
2
8
다들 바쁘시죠~♡ 저역시 하루도,일주일도,한달도,일년도 넘빠르네용...😥 몸과 마음은 널부러져있고 싶지만... 아직도 학원에서 공부하는아들, 가족을위해 열심히 일하는 스방님에게 오늘도 따듯한 밥대령이요😆 꽃게가싸서 5마리 사와서 쪄줬어요 살도많고 맛나네요😂
사랑한스푼♡41
4
15
퇴근하고 집에오니 작은아이가 친구를 데려왔네요 석식도 안먹고 왔어? 라고 묻자 요즘 석식 맛이 없다며 그냥 집으로 왔다고 그건 집에서 뭔가 먹어야겠다는 암시적 말이겠죠 그래서 떡볶이해줄까? 라고 했더니 같이 온 친구아이는 매운거 못먹는다고... 그럼 안맵게 만들어주는수밖에요 그래서 짜장떡볶이 만들어주었네요 거기다 자두청 음료와같이... 입맛 맞춰가며 간식 만들어주기도 힘드네요....ㅋ 하지만 떡볶이는 뭐니 뭐니 해도 매콤한 빨간떡볶이가 저에겐 갑.....^^
보름맘73
1
3
아침부터 가을맞이 집안 분위기 바꾸느라 낑낑~~ 괴력 발휘하고 나 힘 다 빠졌어요~~~~ 손가락 1도 못 움직거릴 때, 몇만 년 만에 끓여 먹는 라면~ 아흑!!! 넘 맛있어요^^
달콤스윗맘
3
25
빙수 만들어먹는기계 있는데..... 아들이 하나 던져주고 가네요. 수박 얼려놓은거하구 우유얼려놓은거하구. 갈았네요. 그래서 만들기 시작한것이 네번 만들었네요. ^^ 골라서 드세요. 오늘은 점저로 샌드위치 사다 먹었어요. 아 맛있어 하면서요. 좋은 하루요^^
쌔미야냥
1
21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집에 일도있었고, 가게도 바쁜시기라서..ㅎㅎ 모두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백장금
1
8
썬짱님따라서. 카레 만들었어요^^ 옆지기주고 아들주고 엄마드리고..... 저번엔 맛있다 드시더니 오늘은 맵다 그러시네요. 똑같이했는데 소고기 좋은거 넣고푹~~~~~~ 전 걍샌드위치 만들어 먹었어요^* 씨뿌렸으니까. 기다려야겠지요~~~
쌔미야냥
4
27
늘 반쯤 감긴눈으로 터덜터덜 인생의 짐을 다 짊어진것같은 표정으로 귀가하는 막둥이를 볼때마는 왜이리 마음이 아픈지... 그짐을 나눠짊어질수 있는게 아니라.... 큰아이와는 정말 다른 느낌 엄마가 이렇게 차별해도 돼나싶네요. 큰아이에겐 미안하지만 막둥이라 부모눈에는 어쩔수 없나봐요 뭐라도 입에 맞는걸 만들어주고싶은 맘에 BLT샌드위치 싸줘야겠다싶어 식빵 두쪽있는걸로 일단 있는재료 다 투입해서 쌓고 또 쌓고 있는데 큰아이가 옆에오더니 ''엄마,, 입안으로 들어가게는 싸줘, 이럽니다, 저녁먹은 큰딸은 생각에 두지않았는데 훅~~들어오는 큰아이의말 ''눌러서 먹음 먹을수있어!,라고 말하고나서, ''너도 먹을려구?, 그랬더니, 응,, 먹고싶네, 이럽니다 동생거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그래,, 동생이랑 같이 나눠먹어 그러면서 두쪽으로 나눠주면서 괜히 큰아이에게 미안한생각이 크게 한입 베어물며 ''엄마,, 이거 만원정도 하겠다,하며, 먹는데 그래도 유일하게 이렇게 라도 애기해주는 이는 랑이님과 큰아이인데 아무 감흥도 없는 작은딸에게 사랑 갈구하는 저를 보면 참..................ㅋ 그래두 깨작 깨작 거리는던.작은 아이도 본인 입맛에 맞는걸 먹을때면 맛있게 게눈 감추듯 먹는 모습보니 흐믓하네요
보름맘73
6
13
올만에 떠뽀끼에 콩나물국끓여 한잔해용😉
별이77
3
26
밤고구마 한입 먹고 센터로~~~ 역쉬 밤고구마는 목이 턱맥힐때쯤 물김치 드리켜줘야해~~😁😁👍
보름맘73
3
10
여름이가기 전에~~~^^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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