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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누나

누구나 초간단 김치 담그는법 신김치가 필요할때 김치찌개용 김치가 필요할땐~

안녕 하세요. 앙리누나 입니다.
정말 기본만 해서 담글 꺼예요. 신김치가 똑 떨어져 가거나 김치찌개용 김치가 필요할때 이렇게 담가서 쓰면 편해요.
오늘은 초간단 김치 담그는법을 알려 드릴께요.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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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배추 한포기를 잎을 한겹씩 벗겨주세요.
미지근한물에 굵은소금 두컵
녹여주세요.
배추를 한잎씩 소금물에 적셔 차곡차곡 소금물에 꼭꼭 눌러 주세요.
무거운걸로 소금물에 절인 배추를 눌러주세요.
뜯어서 절여도 4시간 절여야 되겠네요. 실내인데 이상하게 오래 걸리네요. ㅎㅎ
절이는 동안 나머지 다 준비 해뒀다 배추에 바르면 끝이예요. 배추만 절여지면 끝이쥬 ㅎㅎ
절인배추 있으면 5분이면 담글텐데~~^^
배추 절여지는 동안 밀가루 2스푼에
종이컵으로 물 2개 넣고 잘섞어서 끓여 주세요.
밀가루풀 차게 식혀주세요.
배추가 완전 절여지는데 4시간 걸렸어요.
일찍 절여놓고 알람 맞춰놓고 편히 쉬세요.ㅋㅋㅋㅋ
절여진 배추를 씻어
물 빼놓으시구요.
김치양념 만들께요.
식혀놓은 밀가루 풀에
고추가루 밥숟가락 4
마른 고추가루니까 불어야 색이 나와요.
배추 물빠지는동안 양념을 만들어 나야 고추가루가 다 불어요.^^
멸치액젓 밥숟가락 3
저는 생강청이 있어서 밥숟가락 1
없는분은 간생강 밥숟가락 반개 설탕 한스푼
다진마늘 밥숟가락 2
쪽파가 있어서 다져서 종이컵1
쪽파가 있어서 대파는 종이컵 반컵
쪽파없으면 대파만 잘게 썰어서 한컵
잘섞어주면 김치양념 끝~~
절임배추 물빼놓은거 배추 반 잘라서 먹기 좋은 크기로 다 잘라 주세요.
왜 첨에 잘라서 안절이냐구요??
그럼 맛난 배추물도 너무 많이 빠지고 배추잎도 많이 떨어져서 절여서 자르더라구요. 울엄마가 이렇게 했어요.ㅋㅋㅋㅋㅋ
먹기 좋은 원하는 크기로 자르세요.
자르는게 싫으면 배추 한장씩 양념발라 차곡차곡
다 잘랐으면
양념 넣어서 박박 무쳐주세요.
양념 다 넣으니 딱 맞네요.
초간단 김치 완성
밀폐용기에 담아서 실내에 두세요. 따뜻한 곳에
신김치가 필요해서 김치찌개 빨리 끓여먹으려고 담근거라 뜨듯한 실내에 두시면 이틀정도면 익어요.
뚜껑 꼭닫아 실내에
오늘 담근지 이틀 됐는데 벌써 익었어요.
다 익으면 시원한데 두세요.
팁-주의사항
양념을 기본으로만 해서 잘라서 버무려 빨리 익히는 거예요.
저희는 김치찌개를 하도 좋아해서 신김치가 없을때 잘라서 잔뜩 담아서 자를필요 없어 퍼넣고 끓이기 좋게 해서 익혀서 쓰고 있어요.
절임배추 있으면 5분이면 담겠는데 밭에 배추를 키우니 ㅋㅋㅋ

등록일 : 2020-12-16 수정일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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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앙리누나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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