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오늘부터 다이어트하고 싶은 나~~~~ 이게 다이어트 상차림인지? 살찔려고 먹는 상차림이지? 나이가 50대 중반으로 달려가기 시작하면서 과거의 이슬만 먹고신때 처럼 몸매가 안 나온다 그래서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해보려고 차려본 나의 점심상차림 한번 메뉴구경 해볼까요 잡채밥 ~~귀리쌀밥은 100g 잡채면은 15g에 팽이버섯300원짜리1봉 그리고 양파1/2개 맛간장으로 감자떡볶이 400g 밀떡볶이100g에 감자60g짜리2개 물400g에 떡볶이소스 2큰술 일본식계란말이 ~~~계란2개 그리고 깍두기 100g 판단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판단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2019.07.14 17:13

    2 11
  • 엇그제 오릴 간편쌈장을 반찬으로 오늘 간장비빔국수 만들면서 고추가 없어서 오이스틱으로 넘 맛있었어요

    2019.07.11 16:37

    3 11
  • 오늘은 낮과밤의 길이가 같은 춘분입니다 ----------------------------------♡♡♡------- 춘분에는 예로부터 머슴떡(나이떡)을 나누어 먹었는데요 오늘은 머슴떡을 쑥과 어수리를 넣어서 만들어보았네요 우리 선조들은 춘분 때 무엇을 먹었을까.  선조들은 이날을 “나이떡 먹는 날”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나이떡은 송편과 유사한 것인데 온 식구가 모여앉아  ‘나이 수’대로 떡을 먹는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크게 빚어서, 어른들은 작게 빚어서 나이 수만큼 먹었다는군요 이날 농사를 시작하면서 마을의 머슴들을 불러 모아 일년 농사를 부탁하며 ‘나이떡’을 나눠 먹었기 때문에 ‘머슴떡’으로도 불렸다.

    2019.03.21 18:37

    2 6
  • 오래시간 똑같은 맛을 만들기 위해 오래시간을 굴과 함께한것 같다 드디어 판매하는 굴소스와 거의 비슷한 맛을 뽑아냈다 조금이라도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기위해 나의 소신이 들어간 또하나의 걸작 핸드메이드 굴소스! 100%순수한 국내산굴과 조선간장을 이용하셔 발효와 숙성이란 시간을 거쳐서 만든 맛있는 굴간장 그런 굴간장으로 만든 나의 굴소스 오늘은 기분이 넘 좋다

    2019.03.16 13:43

    1 6
  • ●장담을때 금줄의 의미입니다 장을 담을때 금줄을 왜? 해주는지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얕은 지식을 함께하려합니다 금줄은 간장 독에 치기도 합니다 간장을 새로 담았을 때 간장 맛이 좋고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간장 독에 치는 금줄에는 너비 1㎝, 길이 15∼20㎝의 백지조각을 새끼줄에 간간이 꽂아서 독의 윗 부분에 둘러 묶는다. 이때 새끼는 왼새끼를 꼬아야하고 새끼를 꼬아주면서 엉덩이 밑으로 빼주어야 (항문쪽) 귀신과 부정을 빠져나간다고 전해져옵니다 그리고 백지를 버선모양으로 조그만 하게 오려서 붙여두기도 한다. 이때버선은 꺼꾸로 부쳐야한다 이유는 버선코로 벌래가 들어와 밑으로 빠져나가게 하기위함이다

    2019.03.04 11:01

    2 9
  •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사유 : 광고

  • 오늘은 말날? 말날(이날을 가장 길일(吉日)로 여기기 때문이다.) 장담기 제일 좋은날이랍니다 그런데 날씨도 넘 좋았어요 오늘 드뎌 자연음식연구소 마술부엌의 장담기체험행사 1차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장소는 제천의 송화藥두장 안선미 송화장 명인님의 농장에서 우리가 직접 농사지은 착한 콩으로 착하고 맛있는 간장을 만들었답니다~~~~~~ 벌써 장 가르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2019.02.24 19:53

    1 6
  • 오늘은 입춘이랍니다 그러면서 섣달 그믐날입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윈합니다 -저는 항상 명절때는 친정엄마의 차례상음식을 만들어 버스편으로 대천으로 보낸답니다 형제가 오빠와 남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2남1녀인데 오빠는 아주옛날 이혼해서 혼자살아고 남동생의 처 그리리 우리 막내올께는 편찮으신 아버님이불빨래며 묵은빨래,집 대청소같은것은 맡아서 하기때문에 음식은 내가 만들어 보낸답니다 하루종일 준비해 안양에서 대천가는 19시 출발 하는 버스편으로 보내면 동생이 픽업해서 낼 설날아침에 엄마차례모시고 식구들 떡국먹고 귀여운 손주들 세배받으시고 엄마께 다녀오는 일과로 설날 마무리 그렇게 보내고 남은 나물들로 고추장없어 헛제사밥을 만들어 먹었네요

    2019.02.04 23:03

    1 4
  • ​제가 불교방송 이익선의 아름다운 초대시간에 박상혜의 자여담은밥상이란 프로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방송에 설날 미리 준비하시는 천연조미료로 알려드린"오채기름" 이완전 난리났네요 그래서 우리 만레의 지인들과도 함께 나누려고 제가 레시피 올려드립니다 ​불교방송 이익선의 아름다운초대 ●박상혜의 자연담은 밥상 - 오채 기름 재료: 식용유 1800ml 말린사과1/2개. 말린팽이버섯1개분, 대파흰부분15cm , 양파1/2개, 아삭이고추2개, 마늘20g 귤피채1개분   만드는법: 1, 사과는 껍질채 세척후 편으로 썰어서 말려준후 1/2개 정도 준비해준다 2. 팽이버섯은 밑둥을 제거하고 펼쳐서 말려준다 3, 대파의 흰부분은 칼지을 살짝내주면 가운데 굵은 부분이 나오는데 이건 모아두었다가 다른데 사용하고 가늘게 채 썰어준다 4. 양파는 가늘게 채 썰어준후 냉수애 행구어 수분을 제거해준다 마늘은 편으로 썰어서 냉수에 행군뒤 수분을 제거해준다 5. 아삭이고추는 씨를 완전히 제거하고 가늘게 채 썰어준다 6. 두꺼운 스텐 후라이펜에 식용유1800ml를 부워주고 여기에 건조사과도 작은 크기로 잘라서 넣어주고 건조 팽이버섯도 작게 잘라서 넣어주고 물에 세척해 물기뺀 양파와 마늘도 넣어주고 , 대파채와 아삭이고추채, 그리고 귤피채도 넣어준다 7. 이렇게 넣어주고 불은 약불로 만들어 은근히 끌혀준다 8. 은근히 끓이다보면 방울방울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보글보글 올라오기시작한다 그리고 이렇게 보글보글하는 소리가 줄어들면서 대파,양파,등이 갈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불을 꺼준다 그리고 완전히 식을때까지 그대로 둔다 9. 그리고 완전히 식은 기릌은 거름망에 걸러서 병에 보관하면 끝   그럼 명절준비 반은 준비끝 ~~~~~      ●오채기름은 일명 향신기름이라고 불려지고 또 맛기름이라고 불려지는 수제기름이다, 오채기름은 무색무치무취의 기름을 이용해 만드는 기름이다 앞에 레시피에서 끓인다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눈으로는 끓여지는 것 같지만 기름이 5가지의 채소의 좋은성분을 우려내는 기름이다   여기에 사용하는 5가지채소 음식에 시원한 맛을 더하는 대파, 볶음요리에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을 더하는 양파 음식의 2% 부족한 맛을 살리는 다진 마늘, 또 버섯속의 조미료라 불리는 팽이버섯 풍부한 캡싸이신성분은 기름의 느끼한맛을 제거해주는 고추 이렇게 5가지 채소와 천연이 단맛을 내주는 사과와 천연의 방부제역활을 해주는 귤피를 가지고 만드는 기름이라 다른 기름보다도 기능성으로 좋다고 이야기 할 수가 있다     더구나 명절 때에는 제일 어려운 음식이 전을 부치는 일이다 전을 한 가지만 부치는 것도 아니고 집안에 따라 5-7가지 그 이상 부치는 집이 있기에 여자들은 전을 부치는 자체만으로 힘이 드는데 오채기름에서 나오는 향유성분 대파, 마늘, 양파, 그리고 귤피의 냄새가 음식을 하는 사람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기에 명절에는 최고의 조미료라고 할 수가 있다   또 전을 부칠 때 고소한맛이 적다거나, 잘 흐트러진다거나, 잡냄새가 나면 전을 부치고 나서도 기력이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오채기름은 음식의 잡냄새도 제거해주고 음식을 부수어지않게 해두고 , 또 고소한 맛을 내주는 효과까지 있기에 더욱 알찬 명절 조미료라고 할 수가 있다 만약 차례나 제사음식을 만들어야 한다면 마늘과 대파는 빼도 무관하다 얌얌공주 건강한 음식. 자연음식으로 건강을 채워줄수 방법을 있게 도와주는 얌얌공주의 음식처방

    2019.01.23 15:31

    0 3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