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춘이랍니다
그러면서 섣달 그믐날입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윈합니다
-저는 항상 명절때는 친정엄마의 차례상음식을 만들어 버스편으로 대천으로 보낸답니다
형제가 오빠와 남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2남1녀인데
오빠는 아주옛날 이혼해서 혼자살아고
남동생의 처 그리리 우리 막내올께는 편찮으신 아버님이불빨래며 묵은빨래,집 대청소같은것은 맡아서 하기때문에 음식은 내가 만들어 보낸답니다
하루종일 준비해 안양에서 대천가는 19시 출발 하는 버스편으로 보내면 동생이 픽업해서 낼 설날아침에 엄마차례모시고 식구들 떡국먹고 귀여운 손주들 세배받으시고 엄마께 다녀오는 일과로 설날 마무리
그렇게 보내고 남은 나물들로 고추장없어 헛제사밥을 만들어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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