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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쓰리

훈제오리볶음 부추 넣어 담백하게

훈제오리는 그냥 볶아도 맛있지만 채소를 넣어 볶으면 더 맛있어요. 담백한 오리기름에 볶아진 채소도 으뜸! 메인메뉴로 만들어보세요.
3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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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100g 흐르는 물에서 씻어 물기를 탈탈 털어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 믹싱볼 , 채반

부추는 흙에 박혀있는 끝 부분이 제일 지저분한데 1cm 정도 잘라내면 다듬기 편해요.

부추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 길이로 썰어요.
색감을 위한 당근도 100g 정도 꺼냈어요.

당근은 색감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없으면 굳이 넣지 않아도 돼요.

당근도 부추와 비슷한 두께, 길이가 되게끔 썰어줍니다.
이제 넓은 웍에 훈제오리를 넣어요.

강불

훈제오리는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강불에서 볶아야 해요. 그래야 기름이 잘 나온답니다.

요리스푼

강불에서 4분 정도 볶으면 이렇게 기름이 나와요. 기름은 쪼르르 따라서 버려요.

키친타올

하수구에 바로 버리면 막혀요! 그릇에 덜어서 키친타올로 흡수해 버리면 돼요.

기름을 쭉 따라서 버리면 담백하게 볶을 수 있어요.
볶은 오리 위에 썰어둔 당근과 다진마늘 1큰술을 넣어요.
기름에 당근이 충분히 익을 수 있게끔 볶아주고요.
소금 톡톡톡, 후추 톡톡 뿌려 간을 맞춰요.

훈제오리 제품마다 짠맛이 다르니 간을 보면서 소금을 넣어주세요. 무턱대고 넣으면 짜요 짜!

간을 맞췄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부추를 넣어요.

부추는 잔열에도 잘 익기 때문에 오래 볶을 필요 없어요.

재빠르게 한 번 섞어준 뒤 불을 꺼요.
통깨 솔솔 뿌리면 완성이에요.

등록일 : 2023-12-08 수정일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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