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오코노미야끼 양배추전 만들기! 10분 완성!
Total time: 1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양배추 1/4개; 부침가루 1컵; 물 1컵; 계란 1개; 파 1대; 참치 1캔; 가다랑어포 1~2줌; 데리야끼소스;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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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감의 쉬운 레시피

오코노미야끼 양배추전 만들기! 10분 완성!

오코노미야끼는 우리말로는 부침개라는 뜻인데 우리나라는 김치전, 파전, 부추전, 감자전 등 원재료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전이 많은 반면 오코노미야끼는 소스와 가다랑어포의 풍미가 매력적인 전 요리다. 조리법은 우리의 전과 크게 다를게 없지만 마지막에 양념장 대신 소스를 뿌리는 게 포인트! 그리고 가다랑어포도 반드시 필요하다. 오코노미야끼 소스는 데리야끼 소스와 마요네즈를 같이 뿌리는데 많이 뿌리면 맛있으면 맛있었지 맛없을 수 없는 소스들이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오코노미야끼 반죽에 참치를 넣어 만들었는데 베이컨이나 새우가 있다면 취향껏 넣어도 OK! 양배추와 몇가지 재료가 준비됐다면 바로 만들어보자!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조리도구

믹싱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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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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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용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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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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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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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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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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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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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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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Steps

★양배추 1/4개는 얇게 채 썰어 물에 몇 분 담근 뒤 물기를 빼준다. ★파 1대는 얇게 채 썬다. ★참치 한 캔은 기름을 빼서 준비한다.

양배추 1/4, 파 1대, 참치 한 캔

믹싱볼 , 채반 , 도마 , 조리용나이프

양배추가 너무 두꺼우면 식감이 살지 않으므로 얇게 썰어 주는 게 포인트!

부침가루 1컵, 물 1컵, 계란 1개를 볼에 넣고 잘 섞어준다.

부침가루 1컵, 물 1컵, 계란 1개

거품기

별도의 간을 할 필요는 없고 연유 정도의 점도면 OK.

썰어둔 양배추를 반죽물에 넣고 참치도 넣는다. 젓가락으로 살살 섞어주는데 생각보다 반죽이 적어 보여도 OK. 반죽은 재료끼리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붙여주는 역할만 하면 된다.

중약 불로 달궈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뒤 양배추 반죽을 2~3줌 넓게 펼쳐 올린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익힌다.

프라이팬 , 뒤집개

★반죽을 손으로 누르면 오코노미야끼가 납작해지고 식감이 떨어지니 주의한다.
★뚜껑을 닫고 구우면 속이 촉촉하고, 열고 구우면 조금 더 바삭하니 취향에 맞게 조리한다.

데리야키 소스와 마요네즈를 지그재그로 넉넉히 뿌린다. 예쁘게 뿌리는 게 좋지만 어피 가다랑어포를 올리면 소스가 가려지기 때문에 적당히 예쁘게 뿌려도 OK. 마지막으로 가다랑어포를 한 줌 올려 마무리한다.

마요네즈, 데리야끼 소스, 가다랑어포

위생장갑 , 접시

마요네즈 입구를 비닐랩으로 감싸고 이쑤씨개로 구멍을 뚫은 뒤 뿌리면 얇고 예쁘고 뿌릴 수 있다.

: ★구울 때 반죽을 손으로 누르면 오코노미야끼가 납작해지고 식감이 떨어지니 주의한다.
★뚜껑을 닫고 구우면 속이 촉촉하고, 열고 구우면 조금 더 바삭하니 취향에 맞게 조리한다.
★마요네즈 입구를 비닐랩으로 감싸고 이쑤씨개로 구멍을 뚫은 뒤 뿌리면 얇고 예쁘고 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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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7012933
★김치전 @7012047
★애호박전 @7011149
★부추전 @7013453
★배추전 @7014261
★고구마전(튀김) @701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