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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토마토 마리네이드 상큼한 토마토 요리 매실청 토마토 절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들어볼게요~
3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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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작은 사이즈로 6개 골랐어요.
깨끗이 씻어서 꼭지를 제거해 주어요.
열십자로 칼집을 내 줍니다. 아래 위로 다 칼집을 내면 데쳤을 때 껍질이 훌러덩 더 잘 벗겨져요.
끓는 물에 토마토를 넣고 데쳐주어요. 너무 오래 데치면 토마토가 물러지기 때문에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면 적당할 때 건져내요.
건져낸 토마토는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에 담가서 열을 식혀요. 차가운 물 속에서 껍질을 벗겨줍니다. 데쳐지면서 껍질이 다 일어나서 그냥 술술 벗겨진답니다.
껍질 벗긴 토마토는 그릇에 그대로 담아주어요. 작게 잘라서 담아도 되는데 이번에는 통으로 만들어 봅니다.
토마토 마리네이드 소스를 만들어요. 올리브유 4큰술을 넣구요
갓 짜 낸 신선한 레몬즙 2큰술 넣어줍니다.
양파 반개 정도 채 썰어서 넣어주어요. 양파는 잘게 다지듯 썰어넣어도 좋아요. 그런데 다지듯 작게 썬 것보다 채 썰어서 넣으니 먹기는 더 편한 것 같아요.
소금과 후추를 적당량 넣어주어요.
단맛을 위해 꿀도 적당히 넣어줍니다. 대략 1~2큰술 넣은 것 같아요. 소스는 이대로 완성해도 되는데 저는 매실청 넣은 것이 좋아서 매실청 추가했어요.
매실청 2큰술 넣었어요.
완성된 소스를 토마토 담은 그릇에 부어줍니다.
파슬리 가루를 솔솔솔 뿌려주면 완성. 토마토 마리네이드 완성이에요. 완성된 토마토 마리네이드는 뚜껑을 닫아서 냉장보관하면 되고, 숙성시킨 후 먹으면 훨씬 맛있어요.
소스 국물 넉넉히 둘러서 함께 먹으니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입 안이 개운해지며 아주 맛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숙성되어 토마토도 맛있어지고 함께 넣은 양파도 맛이 들어 맛있어진답니다. 데쳐서 넣은 토마토가 숙성되어 더 부드럽고 먹기 좋아요.

등록일 : 2023-08-14 수정일 :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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