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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쌈추요리 #쌈추전만들기 #막걸리안주 #배추전이아닌쌈추전 #도시락

도시락통에 참치전을 넣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켠은 비워 두었는데, 바로 쌈추전을 넣기 위함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쌈추를 부침가루에 소금간 해 주고

묽게 만든 부침옷을 앞뒤로 입혀서는



팬에 부쳐 주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쌈추전이지요.

배추전도 이렇게 하시면 간편하지만 배추는 조금은 억쌔기 때문에

소금 넣고 절인 후에 부쳐 주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럴때에는 부침옷에는 소금간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배추를 소금에 절였기 때문입니다.



쌈추전은 절일 필요 없이 고소한 맛을 유지하면서

간단하게 부칠 수 있어서 좋습니다.

4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쌈추를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부침가루나 밀가루에 소금간을 해 줍니다.
차가운 물을 넣어 주고 잘 풀어 줍니다. 부침옷은 묽게 만들어 줍니다.
쌈추를 부침옷을 입혀 줍니다. 앞뒤로 골고루 입혀 줍니다. 잘 입혀 주어야 바삭바삭한 쌈추전이 될 수 있습니다.
달궈진 팬에 부침옷을 입혀 준 쌈추를 부쳐 줍니다. 완전히 뒷면이 노릇노릇하게 익은 다음에 뒤집어 주세요. 그래야 제대로 바삭바삭한 식감의 쌈추전이 됩니다.
잘 부쳐진 쌈추는 식히면서 기름을 빼 줍니다. 그래야 바삭바삭한 식감의 쌈추전이 될 수 있습니다. 기름을 제대로 빼지 않고 식히지 않으면 눅눅한 느낌의 쌈추전이 될 수 있습니다.
도시락통에 한쪽은 매콤한 참치전을 담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켠에 쌈추전을 담아 줍니다. 쌈추전과 참치전을 넣은 봄소풍 도시락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22-04-27 수정일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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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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