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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Fusion집밥er

건강 밑반찬, 청경채 된장 무침

배추는 거의 김치담을 때만 사가지고 오지만 청경채는 장보러 갈 때마다 일단 사가지고 와요. 그래놓고 이것저것 해 먹다 반찬 없으면 꺼내는 게 청경채인데 오늘은 간만에 쌈장을 만들어 무쳐먹었더니 달짝지근~한게 배추만큼 맛있었네요.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청경채 10포기
  • 소금 1T
    [무침양념]
  • 간마늘 1t
  • 된장 2T
  • 고추장 1T
  • 매실청 1t
  • 1t
  • 참기름 1T
  • 볶은통깨 1T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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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경채는 배추처럼 이파리 사이사이에 흙이 많이 묻어있으니 붙은 부분을 잘라내고 한잎 한잎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줍니다. 씻어서 놔둘 때 저처럼 한 방향으로 가지런히 놔두세요.

청경채를 다듬기 전 냄비에 물을 끓이기 시작합니다.

청경채 다듬고 씻는 일이 끝날 무렵이면 물이 끓고 있어요. 끓는 물에 소금1T정도 넣고 청경채를 하얀 밑둥부분이 물에 잠기도록 넣어요. 하얀 줄기 부분이 더 두껍고 잘 안 익으니 이렇게 1분정도 손으로 붙들고 있다가 나중에 푸른 이파리 부분도 넣고 1분 더 데치고 불 끕니다.
건져낸 청경채는 찬물로 헹궈주시거나 샤워를 시켜주고요.
손으로 물기를 짜 준 다음
한 입 크기가 되도록 칼로 듬성듬성 썰어줍니다.
분량의 양념장 모두 한 데 넣어 잘 섞어준 다음

계량스푼을 사용하였습니다.

수미쌤처럼 나눠서 조금씩 넣으면서 무쳐주었더니 쉽더라구요.
요렇게 버물버물 해 놓으면 완성!
봄은 봄인지, 청경채 다듬다가 가운데에 꽃 핀 것들이 있어 모아뒀다가 물컵에 담았어요. 유채꽃처럼 노란 것이 예쁘죠?

등록일 : 2019-03-16 수정일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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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asyFusion집밥er

텍사스 시골사는 아줌마의 집밥입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한식 및 퓨전음식을 최대한 쉽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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