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30
main thumb
전라도언니루비씨

오리백숙 만들기쉬운 복날 몸보신음식

벌써 2017년 8월이 됬네요.

이번해는 유난히 일찍부터 찜통더위가 찾아와 몸도 마음도 지치지라~

오늘은 끓이기도 쉽고 몸보신 지대로되는 오리백숙 드십시다.

루비씨는 2인분기준으로 토막오리 반마리로 했지만 식구가 많으시믄 통오리로 팍팍!!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토막 오리 1마리
  • 백숙용 약재팩 1봉지
  • 부추 1줌
  • 파 뿌리 2개
  • 양파 1/2쪽
  • 대파 1뿌리
  • 통마늘 1줌
    [양념재료및부재료]
  • 천일염 1아빠숟가락
  • 소주 2소주잔
  • 적당량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아부지가 직접 손질해서 보내신 토막오리 ~
기름 많이붙은 껍질쪽을 손질해서 보내셨는디 루비씨는 껍질을 더 좋아해서 약간 아쉽 ㅜㅜ
토막을 낸거라 통오리보다 빨리 익는다는 장점은 있네요 ^^
재료는 뭐 간단하지라~
육수재료는
시중에서 파는 삼계탕 약재 1봉지와 깨끗이 씻은 파뿌리, 대파 1개, 통마늘, 양파를 준비.
파뿌리는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데 좋지라~~대파 사셔서 버리지마시고 깨끗히 씻어 냉동실에 넣어두고 쓰셔요.
가볍게 헹군 오리를 여유있는 솥에 넣고
잠길정도로 찬물을 넉넉히 부은뒤 소주컵 2컵분량의 소주를 넣어준후
센불로 켜주고
끓기 시작하면 5분정도 더 끓여줍니다.

센불

핏물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오면
물을 버리고 찌꺼기를 깨끗이 씻어준후 다시 물을 여유있게 넣어줍니다.
여기에 마늘, 파뿌리,대파, 양파, 한약재를 넣고
천일염 1아빠숟가락을 첨가~~
수삼을 넣어도 좋고요 ^^
(사진은 반마리기준이라 소금반숟가락)
센불로 20분정도 끓여준뒤 중불로 30분 더 은근하니 끓여줄께용~~
끓이는 중간에 물이 부족하면 더 넣어도 됩니다잉 ^^

통오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압력솥에서 20~30분, 일반솥에서는 1시간이상은 끓여주셔야합니다.

살이 노골노골~~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인쟈 먹어도 된다는 신호 ㅎ
부추나 미나리를 준비해서 식탁에 가져와 끓이시면서
드시면 굿굿!!!
루비씨는 로스타 테이블이 있는관계로 식당에서 먹는 분위기를 좀 내봤습니다요.
요럴때는 겁나게 편해부러요.
바글바글 끓는 오리백숙에 부추 살짝 데쳐서 초장에 푹 찍어묵고
야들야들한 오리살 뜯음서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 한그릇 클리어~~
부추가 오리기름을 묵어서 반들반들 하네요잉 ^^
국물에 죽이나 칼국수 만들어 식사도 하시고요 .
끓이기도 쉽고 몸보신 확실히 되기에 복날음식으로 충분한
오리백숙~
더운 여름 땀뻘뻘 흘림서 요거 한그릇 뚝딱하시믄 속이 확~~
더위야 가라!!!!!
그래도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팁-주의사항
토막오리를 사용하면 조리시간도 단축하고 드시기 더 쉽고만요.
부추나 미나리를 곁들여 초장에 찍어드셔요.

등록일 : 2017-08-01 수정일 : 2017-08-0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전라도언니루비씨

안녕하세요.40대의 평범하고 칼질 잘 못하지만 요리를 겁나게 좋아하는 전라도광주 태생의 아줌마입니다. 징허니 반갑습니다. 맛난요리 쉬운요리로 찾아뵙겠어라 ^^

요리 후기 7

든든한 2018-12-11 15:09:42

오리백숙은 처음인데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어 기분좋게 해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임선 2019-08-24 16:48:34

레시피 보고 처음으로 오리백숙 6마리를 했는데 산악회 회원님들이 최고라고... 감사합니다~ 

1무지개 2018-06-04 21:38:51

좋은음식을 만들어서 , 온가족이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ㆍ 감사 ㆍ  

댓글 5
파일첨부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