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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실

저렴하고 맛있는 코다리간장조림

코다리 아시죠? 명태를 가리키는 말만큼 이름이 많은 생선도 아마 드물거예요.. 북어, 동태, 생태, 노가리, 코다리, 황태 등등 대충 어감이나 붙여지는 말을 보면 구분이 가긴 하시죠?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고, 또한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한 우리 식탁에 올려지는 요리 재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인것 같아요. 하지만 맛을 보면 조금씩 다르잖아요 생태는 부드럽고, 동태는 단단한듯 역시 담백하고 부드럽고 북어는 북어 나름대로 그리고 코다리는 약간 꾸덕하게 말린 것이 또 다른 식감을 주죠. 코다리를 사용해 간단히 만드는 조림입니다.
3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코다리 2마리
  • 청양고추 2개
    [양념]
  • 멸치육수 1.5컵
  • 간장 4큰술
  • 맛술 2큰술
  • 청주 2큰술
  • 설탕 1큰술
  • 물엿 2큰술
  • 다진 마늘 0.5큰술
  • 생강즙이나 가루 약간
  • 포도씨오일 2큰술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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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는 달리 손질할 것이 많이 없어요. 그저 머리부분좀 잘라내고, 꼬리쪽 잘라내고 잘 드는 칼로 먹기 좋게 토막을 내주시면 되요. 그리고 찬 물로 몇번 헹궈 주세요.
진하게 우린 몋치다시마육수 1컵+2분의 1컵을 준비합니다.
조림장 재료인 간장 4, 맛술 2, 청주 2, 설탕 1, 물엿 2, 다진 마늘 0.5, 생강즙이나 가루 약간, 포도씨오일 2 을 넣고, 청양고추 2개도 큼직하게 썰어 같이 넣어 바글바글 조림장을 끓입니다.
조림장이 정신없이 끓을 때 미리 씻어서 준비한 코다리를 넣어줍니다. 처음부터 생선을 넣고 찬 물을 넣고 조리거나 끓이는 것이 아니라 조림장이나 육수가 바글바글 뜨겁게 끓을 때, 그때 생선을 넣어 주어야 생선 살이 단단해지고, 풀어지지 않아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센 불에서 뚜껑을 열고 코다리를 조려줍니다. 중간중간 국물을 위에 끼얹어 가면서 조려 주시면 되요.
국물이 적당히 바닥에 남아 있을 때까지 조려주면 끝. 따로 취향에 맞게 마지막에 참기름 살짝 둘러 주셔도 좋은데 그냥 이대로 드셔도 깔끔하고 맛이 있어요
팁-주의사항
종이컵과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등록일 : 2009-02-16 수정일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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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후기 13

달빛요정 2017-06-04 16:47:15

어제 드뎌 해봤어요...ㅋ 넘 맛나다고 칭찬듣고 시댁보다 더 맛나대요~감사해요...ㅋ 

오십원 2018-06-30 12:55:44

저는 재료가.없어 빼고한것도잇어.신경쓰엿는데.간장.요리당.육수에.중점으로두고햇는데도 맛잇어요.오늘첨한것데.너무 고맙습니다.. 

jewoo**** 2018-01-21 19:49:40

아들이 학교급식으로 먹었던 코다리조림 보다 몇 십 배로 맛있다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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