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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ㅜㅜ바보ㅜㅜ 엉엉엉.. 로그인 어케 하는지 몰라 헤메고 헤메다 겨우 왔어요 ㅜㅜ 바부탱이 올 저녁 간단히 먹었어요

태연.민세맘.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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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은 제육볶음~*~^~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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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램살빼준다하도꼬깅안먹인듯해서ㅋ 사실은 큰아이가말라서 먹여할듯도하구요 겸사겸사 제육을하려하는데 야채이것저거넣다보니ㅋ닭갈비인가요ㅋ 그래두 상추해서 친정엄닝가 매실다지그양파랑고추랑 이것저거 넣어만들어쥰쌈장에잘먹어주는 딸램들 고맙네욤 오늘은 불금! 오늘은즐기세요~^^♡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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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저도그렇고우리아들도그렇고별로좋은컨디션이아니네요.... 아들이치킨먹고싶다고해서그걸로저녁때우려고합니다. 불금저녁시간잘보내세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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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랑 수박드세용 자다깨서 물배 터지것넹ㅎㅎ 나의식량들이 대량으로 왔어요 트레비 3박스ㅎㅎ 조으다 자뎅 아이스티는 울초딩이꺼 커피는 아버님 친구분들 오심 드릴라고 샀는디 할아버지들 입맛에 맞으실지ㅎㅎ 마테랑 메밀은 내꼬 쇼핑한게 옷이 아니라서 받고도 재미는 딱히 없으나 조으넹 진짜더버요 좀따 랑님 델려가야해용 오늘은 외식하고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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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시언이가 떡볶이가 먹고 싶다해서 떡볶이람튀김 김말이랑 새우튀김 시켜서 먹고(거의 다먹고 찍어서 지저분..^^) 피아노학원 끝나고 수영가기전 쫌 놀고싶다해서 놀터에서 놀아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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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다말구 사진찍어올려요~~^^어제 먹구남은 카레처치중이네요 ㅋㅋ

내사랑 준우,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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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내허브들 더시킬걸 그랬나봐요ㅠ 시키고픈거는 품절이라서 모시켰는딩 일단 해떨어지면 땅에다가 심어야겠어용 지금할려니 사람죽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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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몽몽이할마씨..제가늦게들어와서~기다리다가...너무피곤하셨는지..뻗었어요~^^; 눈은왜뜨고자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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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또알바마치고~가게식구들이랑..비소리들으면서..아침까지달렸더니..죽겠네요~^^; 그래도살려고..먹자고~메밀소바했는데..소스는맛있게됐는데..면이다불어버렸어요~ㅡ.ㅡ;; 요거라도먹고시체놀이해야할거같아요~^^;;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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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원래 제가 할라 했는데... 엄마가 호박&돼지볶음 하셨어요.(저는 애호박&돼지고기 찌개 할라 했는데... 엄마가 칼자루 쥐심.) 맛 보니 진짜 맛있네요. 이따 점심과 저녁은 저걸로. 흐흐흐 그릇에 이쁘게 옮겨담지 않아서 비주얼은 별로지만.(식힌다고 두신거 몰래 찍었어요.) 맛은 진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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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아침부터덥네요. 아들학교보내고서약국서아들약사고와서쓰레기버리고와서청소기돌리고서빨래돌리고서엄마가사주신돼지고기안심으로장조림하고있어요. 넉넉히사주셔서만들어서친정이랑나눠먹으려구요. 여러분들좋은하루보내세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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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걸어서 수영가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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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울시키들~오늘은 이사가 비서 품에 안겨 자네요ㅎㅎ 울비서양 꽁지머리 세개 묵어줬어요 넘 귀여워서 올려보아요~머리가 얼른 길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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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 하다가 생각난 20년전 추억. 코스비가족이라고 아시나요? 미국 시트콤인데... 우리나라에서도 그 코드가 통해서 인기가 많았어요.(방영은 20년전보다 훨씬더 이전에 방영) 뭐, 울집도 즐겨 봤으나... 본지 오래돼서 잊고 있다가 20년전 우리집에 놀러온 울 둘째언니 친구땜에 한참 코스비가족이 누군가 했더랬죠. 글쎄... 그언니 왈~ 우리 가족이 꼭 코스비 가족 같대요. 가족끼리 주고받는 말들이 죄다 시트콤이라고. 도대체 뭣때문에 코스비가족이라고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 말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서 생활하다가도 자꾸 우리 가족을 관찰하게 해요. 음... 뭐가 웃겼던 걸까요? 그언니 말로는 울 식구가 되게 웃긴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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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당 비오고 나더니 아침부터 햇살이 따갑네용ㅠ 울아지 자는거 아니예용 눈부셔가꼬 저래용 산책 간다고 나왔는디 아직 땅이 마르지않아서 올려놓고 혼자 마당에 애들 잘있나 봤어용 비온뒤라 울 양상추 토마토 넘 싱싱하고 좋아보여용 양배추 알이차고있어요 이제 풀만 먹어야하나봐용 계속풀먹지만ㅎ다시 샐러드 시작해야되것어용 모두모두 행복하세용 불금이쥬? 불금 지대로 달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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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아침은 소고기짜장이요~^^♥ 다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밝은 하루 보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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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깨질 않네요. 일어나야 아침준비 한다고 달그락 거릴텐데... 아~~~ 여섯시에 눈뜬 저는 지금 엄청 배고픕니다. 아무래도 조심조심 아침 준비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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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먹은 한우암소로 만든 불고기~~꼼이 해준거네요 ㅎㅎ 해준다구 해놓구 계속 부르구 뭘계속 뒤지구 하더니 드뎌 완성된 불고기 맛은 좋앗어요 ~~~돼지편육도 옆에 살짝이 자리잡고 잇어요 ^^~~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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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오늘은 엄마♥차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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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네요^^좋은아침이에요...굿모닝~~~~~오늘은 불금 주말이 코앞ㅎㅎㅎ 하루만 고생하자구요..홧팅!!!!!

벼라..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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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드마리스에서 외식햇어욧-^^

유진입니닷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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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먹어여^^

꽃님쭈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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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울돼지씨가부대찌개사줬어요~ 어제순하리랑이슬짬뽕하고..꽐라된~절위해서..저녁준비하지말고쉬라더니..해장시켜준다고~부대찌개를^^;; 순하리다신안마시려고요ㅜㅜ..근데어제그리달리고나서..오늘도..달리고싶은건먼지~^^;; 즐거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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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에도 격리 환자가 1명있다네요.. 확정환자는 아니지만 겁이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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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그런건지 급체를 잘하네요. 점심 먹었다가 꽉 막혀서 된통 고생하고 저녁은 패스하고 넘어가요. ......... 생각은 그랬는데, 오븐구이 통닭이 땡기네요. 먹음.... 또 꽉 막히겠죠? 참아야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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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ㅎㅎ단게 땡기는날~~~~단걸 싫어하는 나로서 참 신기하다...^^@@ 아메한잔과 지금부터 먹어볼까요-.-;;;

벼라..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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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수삼계탕에서 보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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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 다머쿠 칭타오 한잔 아 맛나요~역시 칭타오만의 향이 끝나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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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저녁 귀차나서 그냥 순대쪄서 냠냠 인제 순대 넘잘찌는듯ㅎㅎ 맛있어요 ㅎㅎ 맛저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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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굽네치킨+누룽지 오늘은 거저 밥상이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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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님따라제육뽀끔ㅎ저는백주부아저씨레시피ㅎㅎ맛나욥~하얀꼬기두머꼬싶어삼겹이도가치구웟네욥ㅎ다들맛저하시구좋은저녁되세요^^저능밥머그로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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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메 한잔도 못마셔서 저녁먹기전 한잔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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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올려긍 꾸물꾸물~^^아이들은 학원끝나고집에온다하닝 기름진 김치전이생각나 부침가루사로마트가는데 여기저기서들 전부치는 요~~~냄싱ㅋㅋㅋ 집에오자마자 아이들것해놀세도없이 먼저찬장호로록~~~참맛있어요ㅜㅜㅋ 즐건저녁들되시긍 간만에 비도오는뎅 전에 막걸리한잔씩들어떠세요~^^♡♡♡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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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일하는곳에 오셨는데ㅎㅎㅎ이커피를 모두 돌리셨다고 수고하신다구^^갑자기 눈물이 핑돌았다ㅡㅡ엄마한테 넘 미안하고 고마웠다~~~~♡♡♡

벼라..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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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나올 짜왕 먹어요 ㅎㅎ 맛은 아직 먹어보구 얘기하는 걸로요 ~~~잘먹을껨~~♡♡♡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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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끝나고 홈플 들려서 틴트하나 사러갔다 요로고롬 사가지고 집에 왔어용~아옹 기분 좋아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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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신랑님오시는날이라밑반찬몇가지햇어요ㅎㅎ양념게장첨해봣는데신랑마싯다구어제저녁오늘아침밥두공기씩뚝딱햇어요^^요즘입맛없어해서걱정햇는데ㅎ오늘비온다는데다들우산챙기셔서외출하시구요~좋은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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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요늠 맛보겠네ㅎㅎ 아울렛에서 일인당 한봉지 선착순으로 준대서 갔더니 집어가는 사람 나뿐이더라구요ㅎ 그래서 두봉지 들고왔다는~ 낼 랑이오면 각자1봉씩 싸우기 없기 뺏아먹기 없기하려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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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사진이안보여서리..

살아살아내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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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네요 ㅎㅎ 뭐드실건가요?? 메뉴 추천 부탁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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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때문에 집에만 있었더니 답답하네요 다들 마스크 쓰고 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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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끼니 걱정을 했더니 언니가 신경 쓰였나봐요. 어제 늦게 와서 반찬을 해놓고 갔네요. 데친브로콜리, 쪽파&게맛살 강회, 쪽파볶음, 동그랑땡까지. 점심까진 별 생각없이 밥만 퍼서 주면 될거 같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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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잠깐 카푸치노 마시며 휴식타임 가지는 중 카푸치노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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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덥네요 근데 오늘 전국적으로 비소식 있는거 아시죠? 외출하실때 우산 꼭 챙기시길~

굼구니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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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갔다~~대마나서추어탕에한잔하네요~~^좋은하루들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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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램 이틀 휴업이라 수영 델꼬가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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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ㅋ

쌈싸르미따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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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좋은 아침요 ~~올은 흐리구 비온다니 더더욱 방콕 해야겟네요 ㅠㅠ 그래두 맘은 즐하 보내기^^~~ 글구 아는언니가 눈으로만 마시라구 술냉장고 사진과100마너 넘는 이티인과 80마너 짜리 인형 구경 하라구 보내왓네요 ㅎㅎ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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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당 오늘은 아지델꼬 산책갔다왔네요 아지 아침이라 가기싫어하는걸 억지로 델꼬 ㅎㅎ 쑥언냐가 찍어보라는 앞집사진입니당 아주머니가 진짜 잘해놓은신듯ㅎ 다육이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진짜 좋은집이예용 울아지 앞동네 산책하면 꼭드가는집이예용 단골집 요즘 저는 말리는데 재미붙어서 이것저것 다말리네용 두고두고 묵을라공 ㅎㅎ 오늘딱히 할일도 없는디 모하져?ㅠ 모두모두 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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