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회원가입 +3,000

등록

총 32,463개

저녁먹고겜방으로..먹튀했분들이~집에서한잔더하신다기에..이시간에..후다닥~데리야끼소스로닭똥집볶음했네요~~~혼자여유를..즐기던술이확깬다는~^^;; 이구내팔자야ㅜㅜ그래도맛있게먹어주기만바래요~^^*

0

9

오늘일찍이 엄마계신 전주병원에 카레해서가공.집에와서 빨래를몇번이나 돌렸는지ㅠㅠ딸기한박스5천원에 데려와서 과일청만들고.미니족사다 족발하고 오늘진짜 하는거없이 바빳네여~~마무리능 봉봉이오믄 순하리로 마무리용~^.^♡행복한주말입니당

어떤이의하루

0

43

만레님들전이제밥다먹고 설겆이하고다정리햇네요 항상늦게먹으니..아침에 배안고파요 2시쯤되야 먼가를먹는다능....모두 이삔꿈꾸고 굿~~밤 하시어옹 ★☆★☆★☆ ＼(^◇^)/＼(^◇^)/

바부탱이...49

0

20

저기 1큰술이뭔가요? 조만간 엄마 생신이어서 준비하려는데,,,다1큰술을준비해라 1작은술을 준비해라 하던데 그것들이뭔가요?

0

10

저녁을 너무 일찍 먹었어요. 열시를 바라보는 이시간에 배고파요. ㅠ.ㅠ 아놔~

0

24

오늘의 마무리는 맥주한캔으로ㅎㅎ어제 달렸으니 오늘은 적당히ㅋㅋㅋ낼일두 가야하니~~~~~모두 즐토 보내구 계시죠?

벼라..별이맘☆☆..

0

108

오늘 엄마꼬드겨서 수박사러마트간김에 요아이도 샀네요ㅎㅎ 조금씩조금씩 먹어야겠어요ㅎㅎ

0

43

저녁에..친한오빠랑돼지씨랑~매운오리탕?인지..전골?인지~먹고..돼지씨와오빠는겜방으로도망가시고..전집에서~미역국에군만두랑밑반찬에한잔더하네요..이슬은부족한듯한데..배는부르고귀찮아서대충요^^;가끔혼자하는한잔도좋네요~^^* 모두주말잘보내세요~~~!!

1

21

여자둘이서 팬션을.. 아무생각없이 온지라 초라한 밥상이지만 순식간의 둘이서 후다닥 강된장에 김치찌개에... 셋트로 몸빼자지랑 덧신도 사고 근데 팬션와서 바베큐파티 안한적은 첨이네... 아래 옆에서 진동하는 고기냄새... 흑흑. 담엔 욜심히 준비해야겠어요. #김해 천문대 팬션에서~~~~^^

오드리될뻔~~~^..

2

54

요기 수기네집ㅎ 빨간불 랑와서 차고불빛 고옆에 거실불 제가 아무도 없이 혼자있을때 잠못자는 이유예요 암흑입니당ㅎㅎ 집들이 업샤 ㅠ 샤워하고 아지랑 랑님 기다리려 나가서 가로등밑에서ㅎ 굿잠하셔용

1

74

울집 입가심...~^^~시언이는 쿠키앤초코..울 둘은 카스캔~^^~

나는나36~~^^..

0

10

점심엔 부대찌개 포장해서 집에와서 아이들과 신랑과 맛나게 먹고‥ 저녁은 간단히 국수에 청량고추전~ 속초는 천둥번개 치고 비가 왔어요‥ 요‥몇일 속초는 추워요ㅠㅠ

감자아줌마(34^..

0

16

나야네 오늘 저녁은 송가네 보쌈 포장해서 먹어용~*^~

나는나36~~^^..

2

27

아이들이랑백숙해서저녁먹네요~~^맛저들하삼~~^♥

1

52

전철우 냉면 후기용ㅎ 맛나요ㅎㅎ 개당 1300원인디 음 밖에서 사먹는 그런맛이예용 동치미로 먹었는데 진하공 최고 아버님도 맛있다고 한번씩먹음 좋겠데용(냉동실 보면 기절하실지도) 집구석에 계란이 없어서 못올렸는디 계란까지 딱 최고일듯 시킬라고 하신분들 후딱 시키셔용 오늘 방송했으니 며칠있음할거예용 ㅎ 맛저하세용 비가올거 같네용 후때 산책한바퀴 고고

1

162

흐미.더워요. 요녀석 땜시. 신랑도 퇴근이 늦고. 애들은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하아. 날씨까징 안도와주네요

셋맘♥♥♥^^

0

48

지금 진주 고고중이에용ㅋ 김기사가 운전을 해주시네요 찬희는 쫑알쫑알 입을 가만히 안있네요 닭먹으러가는데 맛나게 먹고 오겠슴돠 맛저들 하세요 즐토 보내시구용

0

42

랑이랑 껌딱지들이랑 치맥 먹어요~숙마님은 전용 음료챙겨 왔네요ㅎㅎ이집 동내서 젤로 맛있는집 숙주샐러드 똥집튀김 완전 인기짱이예요~ 오늘은 기분 좋아서 보너스로 민낯공개함당ㅋㅋ 욕하지말기~~

1

109

오늘은 마트를 갔는데 열대과일이많이있길래 함찍어봤네요~남은저녁시간행복하세요

0

13

휴일이 휴일 같지안아요~~~~청소하구 밀린집안일하구ㅎㅎ한캔만 마시구..이제 저녁준비 해야되는데ㅜ.ㅜ한숨만ㅡㅡ

벼라..별이맘☆☆..

1

82

오예 나의식량 전철우 냉면 28인분ㅎㅎ 냉동실에 다집어넣고 밑에칸엔 피자고기 만두로 채웠는딩ㅎㅎ 아뿌듯해용 먹을게 많으니 아버님 술드시려 안가면 오늘은 냉면으로저녁해결ㅎ 낼 장날인데 열무 물김치좀 담아야겠어용 좋다좋당

0

143

집안일 가득인데 자유수영 가자고 해서 짐수영가용...

나는나36~~^^..

0

16

식구님들 방가~~ 맛낫 점심 드셨는지요?? 날씨가 더우니까 밥맛도 없구 찬거만 땡기네요 엄마 깁스는 푸셨는데 당분간은 더 도와드려야 할듯요 오늘은 신랑 부부계모임 올만에진주서 해서 편하게 다녀올듯요ㅋ 찬희는 동요 목청껏 저한티 불러주네요ㅋ 또 들릴께용 주말 잘보내세요

0

95

지금 학습지 풀이 시켜놔서... 풀다가 사진 찍었어요. 밑에는 울 둘째 조카에요. 그때 쪼그리고 앉아 찍었던 녀석이 이렇게 커서...(이건 작년 여름에 찍은. 지금 찍으려고 보니 컴퓨터 한다고 얼굴을 안보여주네요.)

0

25

아오 이제더위시작인데 긴긴여름 어찌이겨낼까요?? ㅠ 건강 조심하세요 모두모두^^

셋맘♥♥♥^^

0

33

오늘 점심은 김치볶음밥~♥~시언이 냠냠~

나는나36~~^^..

0

7

ㅋㅋ~♡ 엄마에 오던중 할머니댁에 잠깐들렀다가 앵두나무가 있어서 한줌따먹구 다시출발...요ㅋㅋ

사랑한스푼39~♡

1

39

점심으로도가니갈비탕먹어요~~^^맛점들하셔요~~^^

0

75

꼬맹이 이발하러 미용실 왔어요. 선선할때 이동하려고 나왔는데도 꼬맹이 땀을 주룩주룩.. 보기 안쓰러워서 편의점서 망고에이드를 사줬더니 반모금 마시고 맛있다, 맛있다를 속삭이네요. 진짜 맛있나봐요. 이쁜 넘.

0

56

아, 맞다!! 어제 소비자 리포트 안보신 분도 계실거 같아서 글 올려요. 어제 정수기 관련 문제를 다뤘는데요. 정수기 쓰시는 분들은 유리컵에 물 받아서 잘 살펴보세요. 혹 부유물이 있는지, 혹 이물질이 있는지를요.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는 정수기인데 그 안에서 이물질이 나오더라구요. 허연 머시긴가가. 그게 세균덩이라네요. 그리고 검은 흙같은건 곰팡이라 하구요. 기본적으로 코크랑 저수조 청소는 깨끗하게 돼야 하는데 그게 제대로 안돼면 더 심해진대요. 정수기 구입한지 3년이 넘었을 경우 정수기렌탈 업체에 전화해서 무상점검 요청하세요.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나 싶어 검색해보니 기사도 와르르 떴네요.) 그 방송 보니 제가 요즘 자주 배탈 나고 하는게 혹 정수기 문제가 아닌가 싶어서 정수기 물 받아 먹는게 꺼려지더라구요. 울집은 작년에 바꿔서 일년도 안된거지만.

0

27

번개맨옷입더니 피아노 치는 시언이~^^♥ 들리나요~♬

나는나36~~^^..

0

24

대장님이 열무비빔국시 비벼달라해서 후다닥비벼 묵어용~.~ 만레식구님덜~~즐거운주말되시와요~♡♡♡

어떤이의하루

0

66

밥먹고 올만에 여유~아메리카노♬

나는나36~~^^..

0

21

나야네 아침~남은걸루 해결...오늘은 편하네용~ㅋㅋ

나는나36~~^^..

0

73

굿모닝이여요 ~~새벽에 엄청 무섭게 비가왔더래요 아 내토마토 부려짐 어쩌나하고 걱정함서 자고 일어나자마자 나가서 확인ㅎㅎ튼튼하네용 ㅎㅎ 아버님 아침드리고 악마타서 마당에 나가보니 보이쥬?파프리카가 저렇게 달리는지 첨알았어요 고추랑 반대네요 가지도 열리고 다 나오고있어용 토마토 이발좀 해주고 저늠은 같이관리하는디 키가안크고 저래 딱 3개만 줄라나봐요ㅠ정성은 같이주는디ㅠ 아지는 아침상에 잠깐 출연해따가 다시 자네용 모두 즐건주말이용 난 랑도 일가고 모한데요ㅠ

0

190

상쾌하고 느긋한 주말아침 다들 굿모닝^^ 오늘도 다육이 자랑으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내 사랑~내 보물들ㅎㅎ 빗물보약 한번 먹이기 힘드네요~ 간밤에 살포시 내린 비에 울아가들 얼굴이 반짝거리고 통통해졌어요ㅎㅎ 자꾸만 요리랑 상관없는것들을 올리는거 같아서 마음이 쓰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시는 분들도계셔서 조심스레 또 올려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맛난 음식 많이 올려주세욤~

0

169

울 시언이두 굿모닝요~~애기때부터 덥던 이불 끔찍히 사랑해요...안빼낄려고 저런데용...^^~

나는나36~~^^..

0

71

아놔~~ 간밤에 빗소리도 요란한데 오늘따라 심야에 밖에서 웬 아줌마가 싸우는 통에 소리까지 울려서... 네시에 깨버렸네요. 첨엔 꿈에서 웬 아줌마한테 걸려 욕 바가지로 먹다가 깼는데 그게 현실이었다능. 잠도 확 달아나고. 할일도 없고. 걍 책좀 읽다가 뒹굴뒹굴 하며 지금까지 있었어요. 낮에는 도로 앞뒤 확장공사 해서 엄청 시끄러운데(분진은 앞동이랑 뒷동이 있어 방패역할을 해주네요. 거의 안날아 와요.) 밤엔 밤대로 사람 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니. ㅠ.ㅠ 아무래도 오늘밤엔 수면유도제라도 먹고 푹 자야 할까봐요. 업어가도 모르게 푹 자고 싶네요.

0

42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잠깨서 마테차한잔~♥

나는나36~~^^..

0

90

요건 어제 꼬기먹고 입가심 칭타오한잔~^^♥

나는나36~~^^..

0

10

ㅠㅠ .....아지야... 미안해~♡♡♡

유빈&다혜(35)..

0

27

잘 있었죠..쪼매ㅜ몸도 맘두 ..아파서여..게다가 로그인두 뭔지 몰라 ..ㅎㅎ

도씨아줌마

2

207

남편의 바쁘다는 한마디--담주에 데이또 하자. . .난 알구 있다는듯이 조용히 맥주한캔을 마시고 있었다...아,. ....

벼라..별이맘☆☆..

2

34

허브 마당에다 심에놓고 잘라서 뿌리내려게도 해놓고 진상 델꼬 마트고고 꼬기에 한맺인 나 마트가 겹살이 4근 넘게 사와서 저래 정리 해서 냉동실고고 맛나거 사먹고싶었지만 집에빨리 가자시네용 그냥 피자 한판9900원하길래 두판 사서 집에왔어용 먹고픈 애플망고도 델꼬오고 아오 스트레스네용 술땡기는 밤이네요 굿잠들하세용

0

85

다들불금보내구계시죠?ㅎ아점으로짜장밥.북어미역국에대충밑반찬ㅎㅎ저녁은호식이두마리용^^다들불금되세요~

0

18

ㅠㅠ 초코시럽ㅋ얼리면 초코될까ㅋ 아이는...아니긍 어리석은발상이요 그런뎅 더잼있는건 빨대로 퐁듀~~~~ㅠㅠ 해먹는단것이지요ㅋ 웃픈사실이지요..... 에효ㅋ

유빈&다혜(35)..

0

2

어제는 삼계탕 오늘은 매콤 치킨에 맥주한잔하네요~~^^

0

17

저녁준비열띠미 햇는데...헐@_@ 랑 회식이라고늦게온다네요 ㅠ.ㅠ 올불금인데 ㅠㅠ. 혼자 불금즐겨야겟어요 만레님들도 즐~~ 불금보내시어옹 ^^

바부탱이...49

1

92

달봉감자 일찍히 갔다와서 집에서 2차 가볍게~~~~~3차는 남편 기다리는중 간만에 데이또^^

벼라..별이맘☆☆..

0

33

최근 본 레시피

회사소개 · 광고/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 고객센터

대표 : 이인경 / E : help@10000recipe.com / F : 02) 323-5049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06-1호
문의전화(운영시간 평일 10:00~18:00)
쇼핑문의(만개스토어) : 02-6953-4433
서비스 이용문의 : 070-4896-6416

(주)만개의레시피 / 사업자등록번호 291-81-02485 / 통신판매업신고 2022-서울금천-3089 /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호

Copyright 만개의레시피 Inc. All Rights Reserved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