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기♡36 엄청 요란하더라구요. 발레리나 피곤해요. ㅠ.ㅠ Milk Mommy 아침 6시에도 덜 싸웠는지 또 고래고래 고함질. 이번엔 경비 아버씨가 가서 10여분 소란스럽다 조용해졌네요. 김경희 너무 눈 아파서 조용해진 틈타서 조금 더 잤어요. 셋맘♥♥♥^^,cms36살ㅋ,명선즐 여기 화성. 수원 근처인데 오더라구요. 지금은 그쳤는지 소리 안나네요. ♡포푸♡35 업어가지.... 못할껄요. 무거워서.ㅋㅋㅋ 매력쟁이 빗소리도 엄청 쎄던데. 이런날에도 굴하지 않고 울 식구들 잘 자네요. 내심 부러웠어요.
나의꼼^ ^ 42 울 윗집이 우리집 이사 오고 한... 네번 바꼈나? 윗집을 전세 놔서 1년, 2년마다 거주자가 바뀌는데요. 점점 심한 사람들이 와가지고.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이 완전 정점을 찍었어요. 자기네들이 한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식이라...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얼라가 집에서 구르마 같은거 타고 다니고. 뭔가 무거운걸 새벽에 쿵쿵 떨어뜨리고. 얼른 이사가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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