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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꼬맹이 학습지 채점하다 혈압 올라서... 또 소화가 안되네요. 더부룩~ 그림 보고 가장 긴거 고르라니깐 답안지에 짧은거라고 쓰질 않나. 틀린거 고르라면 맞는거 고르고, 맞는거 고르라면 틀린거 고르고. 하두 속터져서 야단치다가... 얹혔나봐요. 그래서 오늘도 소화제를 먹었네요. 야단치고서 의기소침한 녀석 보니 또 맘이 아프고, 그렇다 야단 안칠수도 없고. 요즘 꼭 맘속 수련을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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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 이제저녁먹었또용^^ 소고기국얼큰하니끓이고~ 진미간장조림하구 오이무치고 ~전부치고 신랑이랑반주로ㅋㅋ한잔짠 누구손이꿍이손인줄몰르겠죵ㅋㅋ 맛있는저녁드시구 아름다운밤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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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 ~스텔라 캔맥..맛이 별로..^^~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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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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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마씨~늘어져서자다가..엄마알바가려고준비하니..벌떡일어나서~저를감시하다가..꾸벅꾸벅조네요~^^; 델꾸갈수도없고참~얼굴가위질을잘못해서..인물버려놨다고~돼지씨한테혼났어요^^;모두즐거운저녁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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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븐날에 백숙하다가 찜질했음요ㅡ.ㅡㅋ글두맛있게먹어주니 더운것도 싹잊는구려~^.^맛저들하세용~

어떤이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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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외로 월급이 넘 빨리 들어왔어요;; 3일날이 월급인곳도 있나요?;; 쨌든 뭐.. 저녁은 요로케 먹고 은행가야겠어용ㅎㅎ 다들 맛저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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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 이거한다고 1시간넘게 걸렸어요 힘들어 죽을뻔ㅠ 이쁘게 잘 됬는지 모르것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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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요리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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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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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더워 낮에 밑반찬 세가지 만들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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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전 구버가 김이랑 추어탕 요래 먹어요 ㅎㅎ 요밥상엔 딱 이만큼만 얻어 먹어야 적당해요 ~~~다들 맛점 하셔요 글구 여러분들이 궁금해시는거 피검사 결과는 70이라네요 더올라 가야 확실하다니깐 더조심하면서 지달려봐야죠 ㅎㅎ 그래두 다들응원해주고 기도한 덕분으로 확실할거라 믿네요~~고마버요 ♡♡♡♡♡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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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도짜왕 음 맛 괜찮은데용 면발도 좋공 맛있어~~ 우유언냐 맛나요 조으다~~~^^ 모두모두 맛점들용~~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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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곳옆짬뽕전문점이있어~점심으로소고기짬뽕먹었는디~~그닥맛은없네요~~~맛점들하삼~^^♥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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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하다더워죽을판 ... 강쥐들...기진맥진

꽃님쭈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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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유자스무디마시며 버스타고 집에가요..더워서 도저히 못걸어가겠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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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고 나왔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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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 그대와 함께해용~~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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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꿍이아침요^^ 불닭면에~시원한 카시ㅋㅋㅋ 수기언니야 보석바 먹엉 더운디ㅋㅋ츄럿은 언냐가조아하는거같아서 덤ㅋㅋㅋ 오늘하루도행복한하루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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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너무 먹었나봐요. 으슬으슬~ 너무 추워서 덜덜 떨리네요. 차가운건..... 적당히 먹읍시다. 저처럼 어리석게 많이 드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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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식구들굿모닝~^^요몇일 모링가가루로환을만든다구^^고 생좀하네요~모링가가루한국에도있을꺼예요~여기필리핀에서는최고로좋은약에속해요ㅡ특히당료가족력있으신분은꼭드세요~암예방등등좋은데가많은약이예요~음식에한수푼밥할때도한수푼~좋은거드시고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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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아침부터 멸치&다시마 육수내서 떡만두국 끓이고 후식으로 요렇게 아메리카노를 마셔요.(커피가 아니라 슬러시 같죠? 전 요렇게 살얼음 가득한게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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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오늘은 차도 못마시고 요래 먹어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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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오늘은 레몬하나 타서 마당순찰 저늠시끼 익어간다간당ㅎㅎ 어제 새로 입양한 상추 상추가 희안한듯 배추같기도함 디게 아삭할듯 꼬기언니 저거야 와서 다가꼬가ㅎ 날좋은디 모두모두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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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일전 제가 입원한 병실에 85세 드신 할머니가입원 하셨어요 아들 내외가 모시고 왔더라구요 아들내외는 자기네가 엄청효자인듯 말하고 낼 간병인이 올꺼라고 하며 할머니만 놔두고 가버렸어요 그리고 다음날 경찰서에서 할머니 실종됐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실종신고한 사람은 할머니 먼 친척이구요 먼친척은 이웃살면서 조석으로 들여다 보는데 자식들은 들여다보지도 않네요 ....알고보니 할머니가 아들들이 재산이 넘 많아서 독거노인 혜택도 못받으시고 혼자사시는데 치매끼가있어 동사무소에서 아들한테 연락 ....아들은 거짓 연락처를 적어놓고 병원에 할머니를 버리고 갔네요 참 무서운세상이에요 자식이5남매나 된다는데 다 부자로 잘산다는데 한명도 할머니를 챙기는 사람이 없으니 ....내 자식이 나중에 저런담 확 가만 않둘듯요 내노훈 내가열심히 준비해야겠어요 ㅜ ㅜ뉴스에서만 보던 부모버리는걸 직접 보게되네요 ㅡ ㅡ참 씁쓸하고 무서운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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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끝나고 아는언니가게와서 맥쥬한잔~♡에델바이스 라는 맥주라는데 향쥑이네용

어떤이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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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님들 올만이네요. . 요새 이래저래 바쁘네요 엄마 팔다치셔서 깁스하고 계셔서 두집 왔다갔다 하며 바빠요 요새친정서 다해결해서 해먹은 음식이 없네요. 언니네 가서 먹은 호래기 짱 맛났네요 그저께 간만에 해먹은 국수 맛났네요 올만에 차니랑 한컷 당분간은 엄마 도와드려야해서 가끔씩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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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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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꿍이는김밥싸먹었또용^^ 참치김밥도싸먹었또용ㅋㅋ시원하니 냉콩나물국과 맛있게냠냠~~ 아주버님께서 수박을사오셨네용ㅋㅋ엄청달아용 배가빵빵^^ 저녁맛있게드시구 아름다운밤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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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밥두 먹는둥 마는둥~~~지쳐서..허브민트차 한잔먹고 기운낼려구요ㅎㅎ모두모두 방가워요~~~오늘첨 인사라^^~~~~♡♡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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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버라! 국시묵고 나니 추버여~ 메리야스ㅋ~( 메르스) 정말 비상이네여ㅜ.... 토욜날 홍천사시는 시누님내외분이 오신다 했는데 메르시땀시 안 오시겠다고..(앗싸!) 했는디~ 니들이 오거라~ 준비 많이 해놓는다 일찍와 올케~(메아리가 들려요 ㅜ) 오~ 올~~케~~~ 이~일~찍~~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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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저녁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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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린다 햇드만..또.와버렷네..잘덜 지내시죠^^ 매리야스(메르스)조심하구요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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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몇개째글을올리는지ㅋ 앵두사건으로저도한때심어봤던야채들올려봐요ㅋ 같이나누면좋을텐데~^^ 토마토는아파트꼬마들에게 인기짱이였지요ㅎ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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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새싹이 없다가 새싹이 드디어 자라네요!! 보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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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층에특권인가요ㅋ저는잘모르겠던뎅....ㅎ 베란다앞정원을개인야채를심어놓던지 나무를심는데.....ㅎ저도한때는했드랬죠 ㅋ 그런데갑자기 방송이뜨네요 몇동몇라인 개인이심어놓은앵두나무에 앵두털어간아주머니ㅋ 의상및신발색까지말해쥬시면서 그집가서 사과하시라는ㅋㅋㅋ 저는 그냥 지나가는꼬마들 엄마들따다드시라구 고추나무 방울토마토심어놓고그랬는데....세상이 각박해지긴했나봐요....그아주머니 사과하러가시려나모르시겠네요ㅠㅠ 창피하시겠어요ㅎ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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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은아이 부모인성교육 갔다가 글이좋아서 살짝 찍어왔어요 매일읽으면서 이런부모가 되야겠어요

아름다운구속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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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치맥한잔하는대 3가지맛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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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전에 공부좀 하다 갈려고 책폈는데....오랜만에 공부하려니 집중이 안돼네요ㅋㅋㅋ 배고파서일까요ㅋㅋㅋㅋ 쨌든 다들 맛저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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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이제 못먹겠고 이거나 마셔야겠어여^^ 다먹어도 칼로리 제로여서 부담두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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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저녁은간단히 던까스요 저만잘먹는건지...ㅎ 저...악덕엄닝는아니죠~^^;;;ㅎ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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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ㅋ먹고살겠다긍 경희보궁가서 삼계탕먹긍 딸램둘실내화 더러워져서 매번비싼거사쥬기도뭐하구해서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두켤레사구 가죽소재로된끈4가지핑크계열로사서 요레요레묶어줘봤어요 한켤레도안되는값으로두켤레~^^;;....생각해보닝....걍밥안먹구 이이들실내화사줄껄그랬나?!ㅠㅠ....갑자기....나쁜엄마된...요기분ㅋ 아까는분명 뿌듯했는뎅ㅠㅠ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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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진~짦은~♪머리를~보여주기~♩ 싫었지만~~ 나름~ 맘에들어요~~ ㅎ 뽀샵도 이빠이해주는~~ 쎈쑤!! ㅋ 음~~ 마음에 변화! 좀 주고자~큰맘먹었줘~^^ 결론은~~'잘살보자'예요~~~ ㅎ 울딸(초1)~학교에서 승마체험간다고~ 룰루랄라했는데~~ 엄마들 성화에 취소됐어요~ 메르스때문에~~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리나라' 내가족은 내가지킨다~~!! ^^;; 우리모두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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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운 여름엔 콩국수가 좋은거같아요!워낙 좋아하는 메뉴라서리~~~바람은 살랑거려두 햇살은 완전 뜨겁네여!다들 맛점하시구 오늘 하루도 즐겁게...^^

덕이댁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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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눔 메르스가 문제네요. 평소에도 꽃가루 알러지 있어서 재채기 자주하는 편인데 오늘따라 재채기 한번 하면 심장이 덜컥 내려 앉구요, 또 열나나 싶어 이마를 여러번 짚어보게 하네요. 오늘은 꼬맹이 비염때문에 이비인후과에 아침 일찍 갔는데 가는 중에도 마스크를 쓰고 갔어요. 그러면서 또 오바다 싶어 씁쓸....(헌데 길에서 만난 사람들도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 나온 김에 주말까지 애들 먹을 간식거리 좀 사뒀어요. 헌데... 과연... 며칠이나 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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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삶은 오징어가 너무 먹고싶어서 해먹었는데 좀 많이 남았더군요 ㅜㅜ 제일 만만한 오징어볶음을 해 먹어을까요?? 색다른 아이디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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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수~~~~울!!!알코올이 4.5도 술인가요??ㅋㅋ 전 알코올 알러지가 있어 ....그저 바라만 보고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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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서서 끓이고 볶고 굽고.... 남푠 급저녁상이네용 ...한국엔 메르스때문에 걱정이네용 모두들조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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