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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내다리 ㅜ ㅜ 너무 팅팅부어 곰발바닥 같아요 ㅡ ㅡ이게 출산하고 살이 됨 않돼는데 .......이뇨제도 맞을수 없고 걱정이에요 좋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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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니 기분 조이다~~날 더워 캔맥에 요즘 꽂친 츄럿이랑 ㅋㅋ~~계피향 나구 달짝찌근하니 극장서 묵는 츄러스랑 비슷해여~~한박스 샀는디 언제 묵지?ㅋㅋ

덕이댁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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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미숫가루 한사발 드세요^--^ 캭~~~ 비쥴이 사발에 커피탄거 같으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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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르스 난리죠? 무서워서 어기 수간호사 샘한테 물어봤어요 ...수간호사샘이 그러는데 외출시 마스크 꼭하고 돌아옴 손 잘씻어야한데요 첫발병환자가 말도않하고 여기 저기 돌아다녀서 그렇다네요 만레식국들도 조심하셔요 여기 병원 격리동에도 의심환자들 격리해놨어요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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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캉 쐬주한잔 하믄서 묵은 국밥...부산에 시집와서 입맛두 변했는지 이젠 국밥이 맛나네여!다들 안녕 하셨죠?ㅎㅎ 더운날씨 조심하시궁 좋은하루 되삼!^^

덕이댁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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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레 식구들..... 오랜만이네요~~요즘 운전연수받고 연습하며 나름 재미들어가고 있었는데~~한달만에 어제 사고쳤네요~^^주행연습잘하고 와서 지하주차장 들어갔지요~~나름 넓은 곳 찾아 주차선과 가깝게 갈려고 꺾다가 그만 기둥을 ...;제딴에는 갈 수 있을 거라생각했는데 판단 미스죠~~그 기둥에 하필 소화기도 매달아 있었나봐요~~울신랑 화는 크게내지 않았지만~~스스로 넘 힘들었는지 오늘 병났어요...어제 밤잠 설치고 땀도 많이 흐르더니 생병났나봐요~~ 제가 과연 잘해낼수 있을까 하고 기도 죽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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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탱크 청소로 대충 밥비벼 비벼 먹어요ㅎㅎ 넘~~~~맛나 눈물이 나용 ㅍㅎㅎ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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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을 이겨내고... 꼬맹이 실내화랑. 소풍갈때 가져갔던 가방을 깨끗이 빨았어요. 안쓰는 샴푸를 이용해서 빨았더니 빨래하기 편하네요. ㅋㅋ 실내화는 수세미(녹색수세미)에 샴푸를 덜어 거품 많이 내서 슥슥 설겆이 하듯 하면 쉽게 더러움이 빠지고. 가방은(나일론 가방이에요.) 전날 물에 샴푸를 풀어 담가뒀다가 오늘 아침 조물조물~~ 빨았더니 깨끗하네요.(다만 헹굼은 좀 많이 해줬어요.) 물 빠지라고 욕실에 걸어두고 이제야 한숨 쉬어요. *** 피곤은 한데 근육통 같은건 없네요. 어제 일 하나로 이렇게 피곤할리는 없는데 싶어 곰곰히 생각해보니.ㅋㅋㅋ 저 3일을 제대로 못잤더라구요. 운동 부족이 아녔어요. 낮에 자면 밤에 또 설칠테니 최대한 낮잠 안자고 견뎌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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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가요~오늘은 자유수영인데 ~**♥♥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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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버거... 돼지고기랑 김치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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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통밥이랑 호박죽... 후식은 블루베리쥬스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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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모닝 마당 순찰돌고왓네요 방울이 엄청 달리고 있어요 오이 고추도 열리고 있고 좀있음 더많은걸 냠냠하겠어용 운동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때리고 있어요 오늘은 몸이무거버ㅠ 모두모두 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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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카레밥~~^^♥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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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건지 급 눈이 피곤해요...마테차마시며 아침준비해야겠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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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으~~~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네요. 너무 피곤합니다. 이건 운동부족이라 해야할지... 어제 꼬맹이의 소풍길이 제겐 너무 험난했던건지(둘다... 운동부족이네요 ㅎㅎ) 두눈도 퉁퉁 붓고, 너무너무 피곤해요. ㅠ.ㅠ 아무래도 꼬맹이 학교에 보내고 한숨 더 자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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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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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스리..쓸쓸하네여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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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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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우깡+하이트 ~♥♥♥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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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채족발과수육먹어용^^ 오늘은 쫌만달리고있또용ㅋㅋㅋ 맛난저녁들드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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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불고기와 냠냠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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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오늘 힘들었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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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개 심심....ㅜ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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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달려요ㅎ달려 먹방으로요~~~~즐저보내세요^^"""~~~~♡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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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이걸로 땡이요ㅎ 운동갔다와서 계란삶아야죠ㅎㅎ 맛저하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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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간장,우유랑 이것저것 사고 새우깡도 일단 세개만 샀어용...*^~아잉~좋아용...별거 아닌데도 새우깡사서 좋아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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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심어주시면서 먹으라고 한건데 어떻게 해서 먹는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자라서 따야하는데 아시는분 댓글좀 남겨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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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상태가어떠한지마지막체크일.... 내일병원에가야하기에....다니던병원이아니여서 예의상오늘다녀가는길인데 5주6일이란다 아직심장은뛰지않지만 아가가조그만하게보이구잘크고있단말에 또한번맘이...무너져내린다...그래도 큰아이들이있기에 간식이며....커피한잔으로위로를해보지만 모든것이소용없는듯하고 내자신이바보처럼느껴지는하루다....내일이면...모든것이끝날텐데..... 가슴아파도참고잘견뎌내야....울딸둘도있기에 힘내보는....모든것을다갖을수없는....욕심을내서도안될테지만....맘으로 간직하며살아야할 나만에숙제인듯하다.....오늘도미안한하루....자책말아야지....있는딸램둘은간식에 블루베리베이글에 스무디까지드시긍 학원끝나고...집에와오렌지까달라며4개나해치우는먹성좋은딸들 요놈들보며웃자 조금있음또저녁먹을텐데.....아플겨를 슬플겨를이없는..정신없이해주는딸둘에게 감사해본다....ㅎ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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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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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갑은~~~^^* 떡라면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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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끝나고 배고프다고 파리바게트 핫도그 먹으며 피아노학원가요~맛있게 먹는 시언이~^^~♥♥♥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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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놀고....수영하는 시언이~~^^~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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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풍선 칼 만들기>> 재료 : 막대풍선, 손펌프 1. 막대풍선을 끄트머리 약 2센티쯤 남기고 바람을 넣어 매듭짓는다.(터질까 불안하시면 매듭후 조물딱조물딱 눌러서 끄트머리까지 공기가 들어가게 하면 돼요.) 2. 손바닥정도의 크기로 접어서 방울꼬기를 한후 구멍사이로 막대풍선 반대쪽을 집어 넣는다. 3. 쑤욱 잡아 당기고 손잡이 모양이 나오게 만든뒤 후크모양 칼이 나오게 막대풍선의 방향을 다듬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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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풍선 마이크 만들기>> 원래 막대풍선에 과정이 더 들어가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했어요.(혼자서 만들며 사진을 찍으려니 수월치 않네요...) 1. 재료 : 5인치 원형풍선, 막대풍선, 손펌프, 가위 2. - 5인치 원형풍선에 바람을 넣어 묶는다. - 막대풍선에 바람을 넣어 묶는다.(길이 약 30센티 조금 넘게) - 집게손가락 두마디반정도의 간격으로 꼬아서 4개를 만든다. - 두개씩 모아 꼬아주고 나머지 남은 풍선을 방울풍선 사이로 내려준다. - 막대 길이 적당량을 남기고 나머질 손가락으로 눌러 잡아 돌린후 잘라낼 끄트머리에 가위집을 내어 바람을 빼주고 매듭지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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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사진 정리하다가... 언니네집에 있는 말티즈 아기때 사진이에요. 울타리 위로 탈출하려는거 찍은건데... 이날부터 이 강쥐는 한동안 '빠삐용'으로, 또 저한테는 '개죽이'(아실런지... 한때 유행이었는데요.)로 불리었답니다. 지금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낯선 사람이 와도 좋다고 삼바춤을 추다가 손길만 닿으면 쉬~~~~를 하는 뇨자가 되었지만... 요때는 참 이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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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이~~^^ 유비맘입니다 잘지내셨는지요?~~^^저능 오늘 학원 마치고 배가 너무 고파서 중간쯤 버스에서 내려 호떡 사먹고 할머니께서 소라 파셔서 양이 엄청 많드라고요 살까 말까 하다가 만원에 득탬하고 청포도 이많은게 5천원이래요 요것도 사고 왔지요~~ㅋㅋ 할머니께 요 소라 내장 빼서 먹어야 하는냐고 여쭤봤더니 이건 다 먹어도 된다고 하시드라구요~~맞나요??~~좀 있다 신랑오면 삶아서 먹어야 겠네요 글고 저 치킨이랑 닭발은 아는 동생이랑 함께 얼마 안 마셨는데 술병나서 토하고 난리 난리~~한 동안 술은 빠빠이~~ㅡㅡ!!긍데 언냐 오빠 동생님들 소라 어찌 삶아야 하남유 글고 내장 먹어도 되남유??~~갈켜주세요~~^^♥이상 유비 오마니 였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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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3학년 30명 아이들과 40분 수업해야해요 학교행사라 지원자없는 우리반은 대표엄마가 해용ㅠ 밥밖에 할줄 아는게 없는디~~ 아이디어좀 주세욤 재료비 쪼금 들고 쉽고 덜 어지는걸로 부탁드려요~ 아님 저 진짜 밥하는거 갈켜야하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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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비벼서 아래층 꽃님이 엄마랑 배터지게 먹고 마당에서 냉커피 마시면서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고 있어요~ 다육이들은 어제 새식구로 들어온 아이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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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점심은 열무비빔밥요...비빔은 질리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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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도없고어제먹다남은막걸리흡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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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왔어요. 5분 투명인간 놀이 하다가 결국 아이들 틈에 합류~!! 꼬맹이 친구들이 저를 편하게 대하네요. 때찌를 얼마나 받았는지...ㅎㅎㅎ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분수 나와서 분수쇼를 보고 있는데... 애들은 들어가지 말래도 계속 들어가서 한녀석이 부상을 입었네요. 정신 하나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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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가요...목은 쫌 따갑지만 가서 운동하고 올려구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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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그릇을 너무 이뻐해주셔서 조심스레 올려보아요~~ 몇년간 이뿌다공 한두개씩들인것이 요레 많아졌네요♡ 제가 아끼는 물건중 단연1위 ^^ 도자기그릇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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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뽕봐요 대박 징그럽게 열리지 않았나요? 쪼메한ㄴㅏ무가 잎도 별로 없고 열매만 대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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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왔네요 ^^ 이번엔 교포들이 듣는 말말말 편 ㅎㅎ 출연배우 훈남이라능 >< https://youtu.be/XSwDMlqBU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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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모닝 아침일찍 어제따온 뽕잎 늘어놨어요 그늘에 말려야 된데서 일단 파라솔 밑에 운동가야되는디 그래도 진상님 아침 묵을지 모르니 기다리는걸로ㅠ 울아지는 저래저래 밤에 잔다고 자리잡았어요 지금도 한밤중이고 대박부럽다 아지야 모두모두 존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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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잘챙겨먹고 얼렁 낳기를~~코푸시럽 앙 ~내 수톼일 아니양~~^^~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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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간단한걸루....아들은 남은죽 데워서 주고 여보야랑 나는 라면에 밥 말아 먹었어용~~ 오늘 무지 덥데요..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시고용~ 즐겁고 활기찬 하루 되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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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식초랑무말랭이만들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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