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왔어요.
5분 투명인간 놀이 하다가 결국 아이들 틈에 합류~!! 꼬맹이 친구들이 저를 편하게 대하네요. 때찌를 얼마나 받았는지...ㅎㅎㅎ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분수 나와서 분수쇼를 보고 있는데... 애들은 들어가지 말래도 계속 들어가서 한녀석이 부상을 입었네요. 정신 하나도 없어요.
♡처음처럼♡48,Milk Mommy,꼼지락 2시 30분쯤 학교로 돌아와 집으로 와서 씻고 이제 쉬네요. 너무 더운... 아니, 뜨거웠어요. 그런데도 애들은 쌩쌩~ 강철체력이네요.ㅎㅎ 김경희, ♡카카♡,향수기♡36 날씨가 진짜 더웠어요. 선생님도 지치고 반장엄마도 지치고... 어른들은 체력 방전... 애들은 날아다니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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