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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운동나왔어요ㅋㅇㅋ 넘마니 먹었더니 배가뽈록해져서리~~~~~얼마남지 안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별이맘☆☆☆
0
51
향수기언니 요거에요ㅎㅎ 요고 매우면서 맛나용ㅎㅎ
꼬맹이
0
16
라니언니의 요청으로 인터넷에검색햄더 러시안블루 사진올려봅니다ㅎ
꼬맹이
0
39
점심 농심비빔면ㅎㅎ랑껀오이 내꺼 풀때기 향수기 저녁밥상 걍 쌈 장아찌랑 먹으니 굿 쑥갓몇개 빼고 클리어 ㅎㅎ 완전 맛나요 다육이 아줌마가 준건데 꽃이폈어요 신경도 안쓴건디 사과도 주렁주렁 대밬 사과 넘 비싼디 언넝 익어라ㅎ 오늘 나혼자 자야되서 넘 무서븐 밤이예요 맛저들하세요
향수기♡36
0
53
오늘저녁은 오므라이스입니당^^ 저는 혼자 불닭을 호로록하셔서 배가불러 신랑혼자ㅋㅋ냉콩나물국이랑 대충드렸네용ㅋ 맛있는저녁들드셔용♡♡
♡까꿍♡
1
32
반찬이 없어서... 양파장아찌좀 만들어 봤어요ㅎㅎ 맛은 보장 못하겠다능ㅠㅜㅋㅋㅋ 담엔 다른거로 장아찌 만들어봐야겠어요ㅎ 전 이만 목욕탕가야겠어요ㅎㅎ 맛저하셔요ㅎㅎ
꼬맹이
0
23
오늘은신랑이집에와서저녁먹는다고해서후다닥밥하고참치김치찌개와닭볶음탕끝내놨는데 울아들이돈가스먹고싶다고하여서튀겨놓았네요 (돈가스는큰형님께서수제로만드셔서보내주셨네요.) 저희신랑은뜨거운국,이나찌개,반찬,밥을않좋아하셔서미리떠서상에차려놓았네요! 모투들맛있는저녁드세요*^^*
♡현우엄마유진♡
0
0
필리핀에는다양한망고가많이있어요~지인께서많이보내주셨네요~구경한번해보세요
꽃님이
2
27
진짜 올만에 추어탕 먹고 왓네요 넘맛나서 국물까지 원샷때리고 왓다지요ㅎㅎ 아~~배부르니 잠이 와요 다들 주말 마무리 잘하셔요~~^^
나의꼼^ ^ 42
0
39
넘 이뻐서 또 올려요~ 울집에 온지 2년 넘었는데 해마다 이렇게 이쁜 모습으로 사랑 듬뿍 받고 있다지요ㅎ
jksuk(숙)4..
1
26
정리후 마테차 마실려고 시언이 방에 가보니 책읽다가 잠들었네용~아옹 시언이도 먼길 피곤했나봐용~*^~
나는나36~~^^..
0
10
아들이랑점심먹고서누워있다가가방정리하고있네요. 작년12월에둘째동생결혼해서홈쇼핑서산시슬리가방과 한두달전에인터넷에서봤던마음에드는가방2개최근에에코백2개닦고서햇빛에널었어요*^^* 바쁘네요^^
♡현우엄마유진♡
0
0
오늘 점심은 비빔국수로 해서 먹네요 오랫만에 먹으니 맛나네요^^*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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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먹고 나오니 뻥튀기 까지 주신당~~시언이 신나서 냠냠이용~*^~
나는나36~~^^..
0
0
오늘은신랑과 추어탕먹었떠용^^ 어제도과음을해서 아무것도하기싫고해서 추어탕먹으러~고고 넘맛있네용ㅋㅋ즐건하루되셔요
♡까꿍♡
1
31
후식=과일과 여름이라 아이스 아메리카노 까지 주는 요집
나는나36~~^^..
0
2
오늘은 김이사 미용한날~ 한달에 한번은 손봐줘야하는데 이번엔 그렇게 못해서 거지꼴하고 있다가 오늘 변신했네요ㅎ 성격짱! 외모짱! 말까지 잘듣는 엄친아예요~
jksuk(숙)4..
0
27
도착해서 점심은 화전에서 추어탕+추어튀김 먹고 집으로 고고~^^~
나는나36~~^^..
1
11
아침은 아이이스아메와 샌드위치와 바게트 ㅎㅎ놀러갔다왔더니 몸이 넘피곤하다는 이유로ㅎㅎ~~~~남은휴일 잘보내세요^^
별이맘☆☆☆
1
42
창문 보더니(엄마 가짜 공사 아저씨야...공사 잘하세요.)이러네용^~^~귀요미...
나는나36~~^^..
0
8
심심하다고 박쥐 놀이중~~^^♥
나는나36~~^^..
1
8
신랑출근하고아들은어제마니먹었는지아침을요플레로떼우고 전세탁기다돌려서널고청소기돌렸네요. 전에동생이동전지갑을넉넉히사서엄마,저,막내,이렇게3개씩준거가있어서거기에꼭필요한카드많넣고맴버쉽카드들은폰에저장하네요....
♡현우엄마유진♡
0
2
굿모닝입니당 쑤기는 어제 남은 탕슉으로 아침을 질려요ㅠㅠ고기 팔천 버섯 이천원 대자 두판인듯해요 랑님 질리게 먹었데요 인제 가을에 먹는걸로ㅎㅎ 아지님은 조래조래 자다가 깼어용 오늘도 연휴 난또 개고생ㅠ 남은연휴 잘보내세요
향수기♡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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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휴게소 들려서 각자의 취향대로 음료고르기...^*~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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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_^ 조은 아침 ~♬♬♬ 다들 황금연휴라 놀러가고잼나게 즐기는데 전. 열띠미 일하다니고잇네요 -_- 피곤 피곤합니다옹. ...오널도 멋진 하루 보내시어옹 ~~*^__^* ♬♬♬♪♪♪ \(^◇^)/\(^◇^)/
바부탱이...49
1
11
엄마밥상..사진이 짤려서 다시 올려용...바리바리 싸들고 출발이용...공기좋은 시골 안녕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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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차려운 밥 ~~맛있게 먹고 출발 할려구용...^^♥
나는나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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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제가일찍잠든사이.... 울아들이제지갑에다막내이모꺼매니큐어로온갖그림(?)낙서를해놓았네요. 아침에지갑보고서엄청놀랐네요! 이게어떻게된일인가싶어서자고있는신랑깨워서물어보니 아들이했다고뭐라하지말라고하네요^^ 아침준비하면서참는중이네요. 이제신랑출근준비해야겠네요^^ 벌써1차빨래시작하네요^^♡ 오늘은빨래와함께하루를보내야해요.엄청밀려있어서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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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의마지막날이네요. 드디어어제친정집외관공사가끝났어요. 부모님,신랑,동네분들이랑사침부터저녁까지해서3주만에끝났어요. 어제는동네분들과삼겹살파티하고왔네요. 유달리어제는포식했네요. 중간에간식으로온시장통닭,과일,오늘부터열심히다이어트^^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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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집앞 작은텃밭이용~^^~역시 공기가 짱이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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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 굿모닝^^ 숙마님은 오늘도 어김없이 요거트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울둥이들이랑 아침 산책 한바퀴하고 들어와서 요거트랑 어제저녁에 먹은 골뱅이랑 함께 올려요~ 즐거운하루 보내시고 연휴 마지막날 마무리 잘하시길~
jksuk(숙)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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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에용~~2박3일 엄마와 함께 즐건 시간 가졌네용...마테차한잔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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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오랜만에 들어와 봤는데... 마니 바뀌었네요~^^ 예전보다 더 자주 들어올께요~ 즐밤되시구용~♡♡
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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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전복해물전골묵고~5시에출발했는데~이제야집에도착~~막혀두너~~무막혀~~~암튼잼난여행이었네요~~^줄밤들되삼~~~♥♥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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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키뚱보입니다 새로들어왔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쿠키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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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선물받은건데이게뭔지아세요?? 상식적으로보지말고좀더깊이생각해보세요.ㅎㅎ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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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박3일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했어요~~~피곤두 하구 더운날씨였지만ㅎㅎ좋은추억 마니 남기구왔어요^^자기전에 허브차 사온거 먹어보네요ㅎㅎ과일맛 나는 허브차..맛이어떨런지....좋은밤되세요~~~~~♡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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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거제도에는 웬만하면 차가 막히는일이없는데.. 오늘은 정말 말이 아니네요...
seh6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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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울아지 샤방샤방 지금 개피곤해요 랑님 미용끝나고 아지 기다림서 족발 냠냠 대박 맛있어요 달인족발 진짜맛나는데 그것보다 더더더 요즘은 배달안한다는점 ㅜㅠ 집에오는길 배추랑레드라는거 사와서 또씹었어용 쌈배추 최고자나요ㅎㅎ 쌈에미친 쑤기 ㅍㅎㅎ 조건 쑤기가 관리하는 밭이예요 맛저들하세요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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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지리산쪽 ㄱㅕ곡에서 닭백숙+ 도토리묵무침 먹고 계곡에서 발담그는데 아옹 차가워용~~ㅇ
나는나36~~^^..
2
8
우여곡절끝에 아침고요수목원에 왔다 웬사람들이 이리도 많은지 집떠나면 고생이 맛나보다 다리도 아프고 힘든하루^^~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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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그들 거실에서 잠자길래 신랑따라 침대에 누웠는데 코고는 소리가 나서 보니 이늠들 어느새 침대밑에 요래 자리 잡고는 코골고 있네요~옆에서는 킹콩이 코골고 밑에서는 아그들이 코골고 내사랑 껌딱지 넘버 원 넘버 튜 넘버 쓰리까정ㅎㅎ
jksuk(숙)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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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해 미친나ㅠㅠ 아버님 마당서 꼬기 구워드시는데 조래 대충 장아찌3개랑 양파부추에 드레싱 해드리고 아지캉 셋이 나왔는디 둘은 미용하곤 나혼자 띰띰 혼자 저러고 놀아요 집에서 바른 립스틱은 핑크인디 튀김하고 다묵었네ㅎ 사람도 많은 마트서 ㅍㅎㅎ 역시 난대단한듯 ㅎㅎ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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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에서아침으로생선구이먹고~~경포대갔다정동진왔네요~~^맛점들하삼~^^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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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제일작은알2개!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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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친정집에서키우는닭이낳은알이예요. 크기가작아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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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딴 싱싱한 딸기 두 접시째 중~^^♥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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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의이틀째날.... 잘들보내고계신가요? 저는어제친정집와서하루자고오늘은친정집공사하는거도와드리고있어요! 전심부름하고서일은남편이많이하지많요.... 근데제가고민이있는데요.... 사고싶은화장품이있는데...가격때문에고민이예요. 전화장품이별로없거든요.기초화장품밖에없는데.... 처음으로사고싶은화장품이생겼는데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
♡현우엄마유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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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 ㅋㄷ
m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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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생신이용~~아침에 미역국 끓이고 밥하고 해서 굴비도 굽고 나물 세가지는 엄마가 해주고 요렇케 해서 행복한 아침이었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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