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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가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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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굿모닝 굿모닝 좋은아침인디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ㅠ 답답하네용 저거저거 악마다욧이라고 하는건디ㅎ 홈쇼핑보다 질렸어용 라즈베리맛인디 2%맛 같음ㅎㅎ 빠지기야 하겠냐만은 답답한맘에ㅎㅎ 다들 좋은하루요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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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다시 잠 들어 7시30분에 일어나서 늦잠자서 급하게 고등어굽고 누룽지끓여 있는반찬에 요래 먹어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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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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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못자고 설친 모닝입니다. 큰조카가 다니는 중학교에 1학년 두명이 메르스 의심으로 검사 받으러 갔다 했는데요. 그 학교 오늘부터 휴교라네요. 꼬맹이 학교는 등교라고 하는데 보내야할지 말아야 할지 뒤척뒤척 갈등하며 잠을 설쳤어요. 결론은 안보내기로 했습니다. 안그래도 면역력이 약한 녀석인데 보내놓고 불안에 떠는 것보단 낫겠죠. 에휴~ 얼른 이 고비가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도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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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른 모닝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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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백종원 레시피 짱!
LOV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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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끼고 아끼는 사진 하나 투척해요. 울 둘째조카 여섯살때 사진이에요. 제겐 조카가 셋 있어요. 셋다 머시마.(막내가 꼬맹이에요. 학교에선 제게 엄마라 부르죠.) 세 녀석 다 이쁘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이쁜 녀석, 아니 잘생긴 녀석은 요녀석이에요. 얘는 아기때부터 이뻐서 여자옷 입히고 사진 찍고 꺄~~~~~를 외치고.ㅎㅎ 좋아라 하구요.^^(팔불출 맞습니다.) 지금은 많이 커서 요렇게 이쁜 것보단 잘생김이란 표현이 맞지만... 걱정돼요. 커서 여자 여럿 울릴까봐.(다시 말하지만. 팔불출 맞아요.ㅎㅎ)
도리얌(^-^)
1
13
오늘저녁은..남은감자탕~재활용? 해서..볶음밥으로때웠네요~^^; 막팬에(울돼지가막써먹어서..막쓰는팬예요^^;)뼉다구고기발라서~감자탕국물에..신김치랑깻잎과김가루만넣고~후딱대충볶아보았는데~ 비쥬얼은별로지만..넘맛있어요~^^ 볶으면서맛보다가..밥이..1/3은줄어든듯~^^;; 즐거운밤되세요~~!!
별이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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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칭구가 보내준건데 조금 도움되시라고 올려봐요!!~ 천안단대병원2층에 메르스환자3명입원해있으니 병원에가지들말라고 전해주세요 병원에근무하는사람한테서 방금연락왔어요 지인들에게전해주세요 가면 안되는 병원현황이에요. -서울: 서울국립중앙의료원,삼성서울병원,가톨릭대여의도병원,서울대병원 -경기평택: 평택성모병원,안중성심병원,평택굿모닝병원 -경기화성: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기수원: 성빈센트병원, 아주대병원 -경기오산: 개인병원(이름모름) -충남아산: 둔포서울의원,둔포제일의원 -대구:대구의료원 -경북경주: 동국대경주병원 -광주광역시: 광주대학병원,전남대학병원 -대전: 충남대병원,건양대병원 음성판정받은 병원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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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깔쌈하게 마무리는 밀러 한캔~♥
나는나36~~^^..
1
11
밥먹기 싫은 남표니가 요리좀 하라해서 냉동요리해서 순하리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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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별이가 엄마 먹으라가 준 비타민~~~~♡ 알지도 못하면서^^--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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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늦게온다던 신랑이 일찍 와버려서 급하게 쌀씻고 대충물맞췄더니^^ 어또께 됐게영~~~?ㅠㅠ
♡포푸♡35
0
91
고기가묵고싶어서앞집사는동생과~~~^^맛저들하삼~~^^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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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덥구 만사 귀차여서 시켜먹어요~ 뉴스보는데 메르스 얘기~ 남자사람과 저두 연발~ 큰일이다 어쪄냐 이러구 있네요. 남자사람이 쌀이랑 식료품좀 마니 사다 놓으래요ㅋ 밖에도 못나감 어쩌냐 면서~~~~
♡카카♡
0
51
여보 고마워~♡ 신랑덕에 편하게 밥먹었여. 날치알 계란말이 두부는 내가했궁 참치김치찌개랑 불고기는 신랑님이ㅋㅋ요렇게 냠냠요
사랑한스푼39~♡
1
51
아빠 오기전 배고프다고 돈까스 먹고싶다해서 튀겨서 있는 반찬에 요래 주었어용~오늘따라 완전 맛있게 잘먹어용..이뽀이뽀용~^*~♥♥♥
나는나36~~^^..
1
48
쑤기는 밥먹기전 저래하고 파밭에 풀뽑았어용 ㅎ 글구 스팸구버서 쌈 오늘 주쌈은 치커리 치커리가 너무자라소ㅎㅎ 저거봐봐요 양상추 크니깐 조래조래 말려요 속이 땅땅하게 차고있어요 대박신기하데요 펴져서 상추같은기 인자 자리잡고있어용 오이도 아버님이 멋지게 만들어줬음 쑥언냐가 넓게심어야된다 했는데 아버님이 귀찮은가봐요 됐데요ㅎㅎ 내년엔 텃밭 더준데요 잘하면ㅎㅎ 모두모두 맛저요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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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오늘저녁상입니당^^ 시원한오이냉국살얼음동동^^두부급고~감자볶고~ 어제김치지진거에저녁먹었또용 저녁맛있게드셔용♡♡♡♡
♡까꿍♡32
0
51
경산 옥산2지구 오늘 탤런트 오 승 은 첫 인사한날 언제한번보려나 했건만 오늘 만났어요 실물이 짱짱 ! ! ! 왠지 기분 좋은날
가람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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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물김치하고 열무김치만들고 반찬두가지에 고기재워두고 이제야 한숨돌리네요~아침부터 너무 바쁜 하루네요 ㅠㅠ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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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오늘은 왜케 축축 쳐디는자... 저녁먹기전에 당충전 ~
전주연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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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븐 메르스 땜시 마스크랑 장갑ㅎㅎ운동갈때할라고 샀는디 그냥 안나갈라고요 넘가까운곳이라서 무섭다는 한동안 사람많은데는 안갈듯ㅠ 아 저쫄바지 샀는디 무슨 스타킹이왔네 ㅍㅎㅎ 다들 조심합시당
향수기♡36
1
91
이거 순대 싸고맛나다길래 샀어요^^ 택배가와서 신나서 뜯는데 주소지가 오산이래여ㅜㅜ 그래서 받자마자 손씻고 코청소한다고 코에물들어가고;;; 소독제뿌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불안해서 잘가는 내과가서 선생님한테 이일을얘기했더니! 퐈하하하~ 웃네여;;;;;; 이순대하나먹겠다고 저는 더운데 이랬어여^^
♡포푸♡35
0
49
오전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여 오이소박이에 무침에 깻잎장아찌.양파 고추장아찌만들고 점심으로 쫄면먹었네요~
♡~졸리~♡
1
22
일하면서 쉬는시간ㅎ 이때만큼 행복한시간이없지요~~~내사♡랑 카누도 마셔야되구요..무처 덥지만 홧팅요!!!!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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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더워요~~청소하고 한잔 이제 아들램한테 가야지용..^^♥
나는나36~~^^..
1
14
'메르스'넘 무서워서 밖에도 못 나가겠어요ㅜ... 얌전히 방~콕!
♡카카♡
1
21
장보러 이마트 갔더니 체리가 들어왔네요. 쫌... 비싸지만 울엄마 좋아하는 과일이라 한팩 챙겨 왔어요. 집에 와서 체리부터 식초물에 5분 담가뒀다가 건져 씻어 한접시 엄마 드리고 전 요거트에 몇개 띄워 냠냠~~ 새콤달콤 해요.^^
도리얌(^-^)
0
9
시간이남아서....편의점에서 사과쥬스하나 사마시네요ㅎㅎ 모두 좋은하루 되셔요ㅎ
꼬맹이
0
8
유비맘입니다~~^^ 좋은 아침이예요 저능 지금 학원 가는 중이예요 어제 어머니 오신다길래 밑반찬 조금 해 뒀지요 젓깔 두개 조물조물 하구요 오이지도 새콤하게 무쳤어요 맛나다 하시네요 ㅋ 글고 어제 유키 원장샘 도움 받아 미용햇어요 완젼 간지남이지요 어제 묭하다가 피가 묻어있길래 깜놀랫지요 어디 찌른지 알고 ㅜㅜ 긍데 유키 코피가 ㅜㅜ 어제 넘 놀래서 원장샘 보고 병원 가자고 울먹울먹 ㅜㅜ 하튼 지금은 괜찮지만 어젠 ㅜㅜ 생각하기도 싫음요 첨 묭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나 봐요~~ㅡㅡ여긴 날씨가 흐려요 더불어 어깨가 많이 아푸네요 ㅜㅜ 완죤 삐꺼삐꺽 기름칠좀 해야 할듯~~이상 유 비 유키 오매 였슴당~~^^♥
유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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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안뇽하세요..ㅋㅋ. 올아침은 션 하네요. 바람이 불어주네요 ...^_^ ** 6월을 드립니다** ... 너의가슴에 빨간장미가만발한6월을드립니다 6월엔 너에게좋은일만생길것입니다 꼭집어말할수는없지만 왠지모르게좋은느낌이자꾸듭니다 너에게좋은일들이많이생겨서 얼굴가득히 맑은웃음을짓고있는 너의모습을자주보고싶습니다 6월에 너에게좋은소식이있을겁니다 뭐라고말할수는없지만 왠지모르게좋은기분이자꾸듭니다 너에게 사랑하는마음이담긴 6월을드립니다... 행운가득 한 하루보내~~★☆★☆★☆ \(^◇^)/\(^◇^)/
바부탱이...49
1
12
간단하게 배를채우고~~~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보내세여^^
♡포푸♡35
1
37
요즘 만레가.....ㅠㅠ 왜이렇게 심란한건지.... 내맘도 싱숭생숭 만레는 뒤숭숭ㅡㅡ 에공 어여 예전에만레로돌아와줬음좋겠어요 들어올때마다 말에꼬리에꼬리를물고....ㅠㅠ 맛난음식 사람사는냄새 정겨운 식탁 만레야 어서돌아오렴~^^♡♡♡♡
유빈&다혜(35)..
1
6
굿모닝입니당 만레를 하지말까도 생각했지만 걍 향수기는 예전으로 갈려구요 요기엔 좋은분이 더많으니깐ㅎㅎ 아침일찍 산책 마당만요 메르스 그늠 무섭자나요 요쪽 평택에서 첫발생같더만요 무서버서 남편이 영덕가있으래요ㅎㅎ그래서 전 운동못가요 ㅠ 울집 토마토 익어가요 종류도 3갠가봐요 열매가 다른것이 열리고있고 배추도 엄청 잘자라는디 고추 저거 딸때쯤 되면 사람키만해져용 편히딸수있어용 다들 그냥 잊고 예전으로 갑시당 돌아오세요 즐거웠던것만 기억해용~~~오늘도 좋은하루
향수기♡36
0
244
어제 실은 울 큰조카가 학원서 동급생에게 폭력을 당했어요. 그덕에 목도 부어오르고 귀도 빨갛게 붓고. 너무 화가 나서 학원에 전화해서 사실 확인을 하려는데 원장 하는 말. 그녀석이 조카랑 같은 학교니 체벌할 경우 보복 할수도 있다느니, 조카 잘못도 있으니 넘어가라느니. 완전 어이가 없더라구요. 언니가 화가 잔뜩 나서 신고까지 생각하고 있으니 확실하게 해달라 했더니 밤 11시쯤 언니에게 그녀석 엄마가 전화 했더라구요. 결론은... 그냥 넘어 가기로 했어요. 너무 딱해서요. 언니가 가서 만나보니 그녀석도 학기초 학교폭력 피해자였대요. 그런애가 가해자가 된. 거기다 최근 부모가 이혼, 엄마는 식당에서 일하고 있고. 애는 삐딱하게 나가는 중이래요. 애 엄마가 엉엉 울고 애도 잘못했다고 울어서 요번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네요. 대신, 이와 같은 일이 또 있으면 이번 일 까지 포함해서 책임 묻는다구요. 그러다보니 제일 화가 나는 대상은 학원이 됐어요. 분란 일으키지 않으려 노력하는 건 좋다 쳐도 애 폭력 당한거 알았으면 전활먼저 줘야지 애 붙잡고 보복당할거라느니 식으로 겁부터 주고, 확인하려 전화하니 애잘못도 있는거라는 식으로 몰고가고.(울조카는 시비 걸지도 않았고 욕도 안했고 먼저 때리지도 않았고 무방비 상태에서 맞은 건데 말이죠.)
도리얌(^-^)
0
17
나야네 오늘 아침은 요래 먹었어용~~밥을 못찍었네용~^*♥
나는나36~~^^..
0
138
자다깨서 마테차 한잔..~♥
나는나36~~^^..
0
41
우찌..이리힘들까나..울큰넘 갑자기와 밥달라하고..그상에 쐬주일병중인데..선배집에서 잔다던 울둘째 와 밥달라하네요..실시간방송중여^^요와중에 나찍는건아니지..울둘째
도씨아줌마
0
62
좋은사람들하고.조기매운탕에 소주한잔 좋네용~^.^
어떤이의하루
0
24
오늘은 커스타드크림을 품은 빵입니다. 커스타드식빵이라 해야 되나? 정말 부드럽게 달콤합니다. 늦은밤 손촬영을 허락해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리며 이만... 더 먹어야 겠습니다. ㅋㅋㅋ
황유항(유현)
1
11
맥주한잔먹고 쪼~~~메 아쉬어 아메한잔 먹어요ㅎㅎ 하루가 길었네요.,낼두 홧팅!!!~~^♡
별이맘☆☆☆
1
44
저 이제 간식먹고 자려구용^^ 신랑이랑 냠냠 ^^ 아름다운밤~~안녕히주무셔용♡♡
♡까꿍♡
0
32
시언이가 둘둘 노래해서 오늘은 둘둘치킨에 누룽지 먹어용~^^~
나는나36~~^^..
1
71
점심에 삼겹살 열조각에 밥 한공기 뚝딱 했더니, 저녁때가 되어도 더부룩 하네요.ㅎㅎ 저녁 식사는 건너 뛰고 소화좀 되라고 침대 붙들고 엎드려 질주 스무번 했어요. 요거요거... 스무번만 해도 헉헉 거려요. 여덟시가 넘으니 이제야 속이 좀 편해지네요. 간만에 고기 먹으니 위장이 할렐루야 했나봐요. 너무 반가와 소화를 못시키고 붙잡고 울었나?
도리얌(^-^)
0
50
오늘저녁입니당^^알타리와~묵은지넣구지졌어용^^ 넘맛있네용 맛난저녁들드셔용♡♡--
♡까꿍♡
0
78
밥묵자요^^ 꽁치찌게! 비린맛 잡을려고 수제비좀 떼어 넣더니 매운탕 맛이나요~ 기묘하죠! ㅎㅎ 두부조림,무생채,멸치다시육수로 그냥 무국, 제가 좋아하는 숙주무침 한양재기 무쳤네여~~ 에구 더버랑~~ 밥상이 온통 빨갱이에요ㅋ~ 맛난저녁들 드세요^^
♡카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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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게 임시휴무라 집서 띵가띵가하는데 남친이보낸톡에 보니 꼬물거리는 아기새들이 뙇!! 저번에 박새가 날아들어와서 둥지틀고 알낳았다고 했거든요ㅎㅎ 근데 부화했다고 사진 보여주네요ㅎㅎ 근데 알6개중 하나가 터져서 어미가 깨버렸다고ㅠㅜ 징그럽다하지마세요!ㅠㅜ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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