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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6.01 20:12
0
50
점심에 삼겹살 열조각에 밥 한공기 뚝딱 했더니, 저녁때가 되어도 더부룩 하네요.ㅎㅎ
저녁 식사는 건너 뛰고 소화좀 되라고 침대 붙들고 엎드려 질주 스무번 했어요. 요거요거... 스무번만 해도 헉헉 거려요.
여덟시가 넘으니 이제야 속이 좀 편해지네요. 간만에 고기 먹으니 위장이 할렐루야 했나봐요. 너무 반가와 소화를 못시키고 붙잡고 울었나?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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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6-01 2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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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저아~♡
삼시세끼 찔끔이라도 꼬박꼬박 먹자 주의인데. 오늘 저녁은 정말 안되겠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편해졌어요.
앤 해서웨이가 저아~♡
2015-06-01 2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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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다행이네요
도리얌(^-^)
2015-06-01 2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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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가 저아~♡
네^^ 고마와요
지지!
2015-06-01 2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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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울집은 매일고긴데..... 애들이랑나땜시생선도추가! 반찬은 김치 오이소배이만있음 그것도 새~콤한김치소백이ㅋ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5-06-01 2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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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긴긴밤이 남았는데..
야식의 유혹이 힘들텐데요~^^
도리얌(^-^)
2015-06-01 2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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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울집은 오뎅볶음(동생이 요걸 좋아해요), 나물, 김치, 매실장아찌 정도네요. 꼬맹이 식사조절(비만이라서..) 들어가면서 고기는 찌개나 카레에 들어간 순살코기 조각 찔끔 뿐이에요.ㅎㅎ
도리얌(^-^)
2015-06-01 20: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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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음.. 오늘은 수월하게 넘길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도 뱃속이 든든.ㅎㅎ
서윤♥서정맘
2015-06-01 2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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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위장이 어떻게 울던가요?
명선즐
2015-06-01 2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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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놀랬나봐요~~고기는 가끔 먹어죠야죠~~
도리얌(^-^)
2015-06-01 20: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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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서정맘
ㅎㅎㅎ 소리는 안나는데 뜨거운 기운이 확 올라오던데요. 울어서 열나는가봐요.ㅋㅋㅋ
도리얌(^-^)
2015-06-01 2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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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선즐
그러게요. 가끔 섭취해줘야 하나봐요.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5-06-01 20: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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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10시쯤 되믄 생각이 달라지실텐데~~ㅎㅎ
근데 실례가 안된다믄 나이가 어케 되세요?저는 37이에요
도리얌(^-^)
2015-06-01 20: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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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아. 저는 41이에요.
도리얌(^-^)
2015-06-01 2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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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냉장고에 오이가 뭉치로 있더라구요. 그거 다 제 간식 해버릴 것임.(엄마가 반찬한다고 사두신거 같긴 한데 오래두면 상한다는 핑계를 대고.ㅋㅋㅋ)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5-06-01 2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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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아~~언니시네용~~^^
나름 쪼매 친해진거 같아서 언니라 부르고싶어서리...부끄^^
냉장고에 쟁여놓으면 꼭 버리게 되드라구용.걍 다 먹어버려욧~ㅎ
도리얌(^-^)
2015-06-01 2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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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편하게 하세요. 이따 혹 배 꺼져서 먹을거 달라 아우성 치면 조용히 냉장고를 열고 오이를 꺼내 아사삭 할려구요. 다~~~ 내꼬!!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5-06-01 2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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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언니두 말편히 하셔요~ㅎ
도리얌(^-^)
2015-06-01 20: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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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존댓말이 습관이 돼서... 쉽게 안고쳐져요.
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2015-06-01 2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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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언니 글보믄 그런거 같아요~ 언니가 편해지믄 언제라두..
알죵?^^
도리얌(^-^)
2015-06-01 20: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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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호로록~야식먹지용
네. 그럴게요.
나의꼼^ ^ 42
2015-06-01 2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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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난 어쩜 이래 소화두 잘되는지 또 배고픈데 ㅎㅎ
도리얌(^-^)
2015-06-01 2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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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꼼^ ^ 42
저도 평소에 그러는데... 오늘 같은 날이 흔한게 아니에요.ㅎㅎㅎ 쫌... 기쁘기까지.
조밍키34
2015-06-01 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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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삼겹살 열점에. . . 소식가네용ㅋㅋ저는 20번은 스피치해야한다는. . ㅋㅋ
행복만땅~^^47
2015-06-01 2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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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간단히라도묵어요~^^
도리얌(^-^)
2015-06-01 21: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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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밍키34
고기 안먹다 보니 먹는 양도 줄어드나봐요. 열점 먹으니 느끼해서 안넘어가더라구요.
행복만땅~^^47
큰조카가 학원갔다 울고 들어와 폭탄 던져놔서 홧병을 야식으로 먹었네요. 다시 꽉~ 막혔어요. 하루도 편할 날이 없메요.
귀염둥이♥
2015-06-01 2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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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름진거 들가서 속이 놀랬나바여
속 편해지셨다니 다행이네여
마끼아또41
2015-06-01 2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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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난 아직까지 돌도 씹어먹는다는~~ㅎ^^
도리얌(^-^)
2015-06-01 2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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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혹시나 싶어 저녁식사 대신 위장약을 먹었어요.
마끼아또41
오우~ 건강하시군요.
귀염둥이♥
2015-06-01 22: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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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저두 속이 자주 놀래여ㅜㅜ
기름진거 들가면요
푹자고 일어나심 마니 조아지실꺼예여
도리얌(^-^)
2015-06-01 22: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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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네, 이젠 속은 편해요. 배도 안고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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