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아끼는 사진 하나 투척해요.
울 둘째조카 여섯살때 사진이에요.
제겐 조카가 셋 있어요. 셋다 머시마.(막내가 꼬맹이에요. 학교에선 제게 엄마라 부르죠.)
세 녀석 다 이쁘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이쁜 녀석, 아니 잘생긴 녀석은 요녀석이에요. 얘는 아기때부터 이뻐서 여자옷 입히고 사진 찍고 꺄~~~~~를 외치고.ㅎㅎ 좋아라 하구요.^^(팔불출 맞습니다.)
지금은 많이 커서 요렇게 이쁜 것보단 잘생김이란 표현이 맞지만... 걱정돼요. 커서 여자 여럿 울릴까봐.(다시 말하지만. 팔불출 맞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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