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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선인장이 저녁이면 꽃을 오므리고 아침엔 요래 피고 보름가까이 이쁜짓 한다지요~ 어제 담근 열무물김치 땟깔이 별로지만 숙마님표 열무물김치는 익으면 끝내준다는ㅎㅎ 텃밭에 오이랑 애호박도 주렁주렁 열리고 울둥이들은 아침댓바람부터 꽃밭에서 꿀잠자고 숙마님의 행복한 일상 스따뚜예요~ 다같이 행복한 하루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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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밤새 기침하느라 내 목이 남아나질 않네용~ 목 달래주는 도라지차 한잔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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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병원이라 잠자리가 낯설어 그런가 짱짱이가 폭풍태동을 해서 깨는 바람에 잠이 확 깼네요 뱃속 짱짱이도 집떠난걸 아나봐요 ㅜ ㅜ 집에 혼자있을 신랑 생각도 나고 ......문뜩 신랑이랑 한말이 생각이 나네요 제가 그랬어요 난 자기 남편이라고 않무를꺼야 그랬더니 놀래면서 왜? 그러더라구요 남에편이라 남편이래 그래서 신랑이라고만 할꺼야 그랬더니 신랑이 그럼 넌 남편이라고 하지말고 내편이라고 해 그러더라구요 ㅋㄱㅋㅋ 병원오기전 삼겹살 먹음서 한대화인데 ....지금도 무한 내편이 돼주는 신랑 고맙고 사랑한다는 생각이 팍팍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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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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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https://story.kakao.com/jusy8911/DHKddeha4Z9

서녕이(지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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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날 친구들부부동반으로 강화동막해수욕장에 다녀왔어요 아침에도착했을땐 바닷물이있었는데..금새다빠져서 갯벌이되버려서 발도못담그고왔네요ㅎㅎ 임산부라..화장실만 열심히 왔다갔다하다왔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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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소소하게 재미있는 사진 올려요. 요건 우리 동네 해물찜 전문점에 차림표에 적혀진 문구예요. 첨에 요 가게 들어가서 이거 보고 황당하기도 하고 저건 얼마나 클까 막 상상도 해보고 어떤 맛일까 궁금해 하기도 했는데요... 공룡알 후라이. 코끼리 상아찜 등등 말도 안되는 메뉴가 하단에 쪼끄맣게 적혀져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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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이상해져서ㅎ고치던지 새로구입을 하던지 해야될꺼 같아요~~~~당분간 못들어와도 별이 잊으면 안되요ㅜ.ㅜ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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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마무리 해용~~^^~ 다들 행복한밤 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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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고마웠지요 .....행복하기도하고요... 엄마라 강할줄알았는데....생각보다....내가느끼는감정들을이겨낼힘이없었니봐요 정신적으로너힘든몇주를보내고나니 사람은페인이되어가고 딸둘도지켜줄수도없고 집안일이며....모든것이엉망인체로... 망가져가는모습에.....결국엔 약을다시먹기로하고....아이는포기를해야하는상황이되어버린지금 암것도할수없는.....내가이렇게 나약한사람이였나.....진작에노력해서 약을끊어보고 고처보려노력좀해볼껄.....약을안먹은이후 근육경직에 온몸이떨려오고 몽롱한 정신상태에 눈감으면곳죽을듯숨이막혀오고....열이나는것처럼땀은땀대로흐르구....불안증세최고조를경험하니 누구든쉽사리아이를지키란말을안해주시더라고요.....약을안먹는한달동안죽을것같은기분에천당과지옥을몇번을오갔지만 행복했었고.....부모로써지켜주지못해미안하지만....늘가슴에안고살아가야할.....이젠 보내줘야할때......착한일하며열심히살아야보답하는길인것같고......늘미안해하며살아야겠습니다......엄마가 건강하지못해미안해 아가야ㅠㅠ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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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는오늘도달립니당^^ 잠이와용ㅋㅋ 안뇽히주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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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만큼피곤한하루 요래 마무리 하네요~~^^ 내일은 좋은일만 있길바며~~^^

그린피아 김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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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그녀님^^전기포트왔어용^^ 같이있으니 기엽지요♡ 샀으니 이쁘게 쓰는걸루 하트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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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신랑 지인들과 신쭈왔또용^^사실저는 오늘두번왔네용ㅋㅋ울신랑은 함박으로드시규ㅋㅋ 신쭈매콤하니 쐬주안주에딱좋아용^^더매우면조을텐디ㅋㅋ 즐건저녁식사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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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지랑 산책갔다가 뽕잎 한바구니 따왔어요 앞집아줌마네 가서 아지랑 놀다가 조기 장미옆에 양귀비꽃이래요 이뽀 아줌마네 다육이도 이쁘고 좋은게 넘많음 가지고프다 ㅋㅋ 인자 뽕잎 씻어야겠어용 아지님 놀아달라고 저래봄서 울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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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친구가 놀러와서 빠르고간단하게 간식만들어줬어요ㅋㅋ 프레쉬한 연어 야채롤 과 호박고구마매쉬에 옥수수넣어 서만든 호박고구마 볼

공대자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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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맛저하세요^^~~~~~~~♡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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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이 아쉬운 ...박스로 시켜놔야겠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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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밀러 한캔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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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은 자이글에 삼겹살 꾸어서 이른 저녁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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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아들과대충먹으려고했는데.... 막내동생이집에와서밥먹는다는톡이와서후다닥냉동실에있던닭볶음탕하고미역국데우고밥했네요.... 맛있는저녁드세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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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우리 읍내 터미널 베이글 먹고파서 아버님 모시려 나온김에 빠리바게트 갔는디 베이글 자체를 취급안하신다네ㅠ 대박 우리영덕도 베이글 파는디 요긴 경기도야 ㅠ 주인 아찌 베이글 드셔본적도 없다고 무슨맛이냔다 ㅠㅠ미쳐 어쩐디야 아쉬운데나 저늠으로 구입 저늠 똑 하나 있었음ㅠ 아버님 안오셔가꼬 차에 대기 더버 미쳐버리겟어요 cu라도 가야하나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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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더워요 ~~앞에 나갓는데 숨막혀서 바로 집으로 컴백홈ㅎㅎ 요체리는 꼼이 날위해 아버님 한테사온 체리 진짜맛나요 ~~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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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우리 읍내 터미널 베이글 먹고파서 아버님 모시려 나온김에 빠리바게트 갔는디 베이글 자체를 취급안하신다네ㅠ 대박 우리영덕도 베이글 파는디 요긴 경기도야 ㅠ 주인 아찌 베이글 드셔본적도 없다고 무슨맛이냔다 ㅠㅠ미쳐 어쩐디야 아쉬운데나 저늠으로 구입 저늠도 하나 있었음ㅠ 아버님 안오셔가꼬 차에 대기 더버 미쳐버리겟어요 cu라도 가야하나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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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을 위해 도라지차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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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 창업준비 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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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버리고 드가더니 저러고 저고있네용 문열어도 모르고 랑님 옆에서 코 잘도자네요 주인은 심심해 죽것는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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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입원날이에요 ㅎㅎ 열흘만있음 짱짱이랑 만나요 입원전 일반식 마지막으로 비빔 쌀국수 먹어요 ㅎㅎㅎ 이제 병원에서 주는 밥만 묵고 있다 애기 낳겠죠? ㅎㅎㅎㅎ 벌써 설래네요 ㅎ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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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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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두 남자사람이랑 여기저기 돌아댕기고 나름 재미나게 보냈담니다~ 넘 더버서 집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점심시간인데 밥은 안땡기고... 저랑같이 골라 먹어용ㅎㅎㅎㅎㅎ 시원한 오후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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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가 떨어져서 홈플서 이거사가지고 있는 힘껏 걸어 왔는데 엘베고장...그래서 요거들고 14층까지 걸어 왔어용...힘들고 땀나고 짜증나용~~관리삼실에다 한마디 해야겠어용....-_-;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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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공기 같이 마셔요^^~~~~~~넘더운데 공기는 상쾌해요ㅎ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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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짜장면먹네요~~올만에묵으니맛나네~~^^맛점들하삼~^^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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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끝나고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요~*^~시원해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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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뽕따려 갔는디 뽕이 안익었어요 그래도 저늠 하나먹어봤는디 맛이 굿 ㅎ 아지님은 더우니 집에 드가고픈가봐요 저 진짜 뽕 징그럽게 열린 나무 발견ㅎㅎ 좀 멀리있어요 담에 보여드릴께요 완전 징그럽게 열려있어요 울집 방울이도 엄청 열렸죠? 근디 익지는 않네용 아 더븐디 이제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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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가요~~앙 날씨 완전더워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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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당 아침에 일어나서 장아찌 하고 김치찌게 끓였는디 진상님 아침 안드신데요 진작말했음 소고기 미역국했징ㅠ 고기를 잠결에 꺼내놓앗는데 소고기였어요 그냥 소고기넣고 찌게를ㅠ 다시넣을수없으니 밥안먹는다고 했음 운동갈건데 암턴 진상이라니께 아지는 랑님 퇴근해와서 옷 저래벗겨놓고 드가니 고대로 있어요 ㅎㅎ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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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내일 소풍 도시락을 대비해 반찬중 하나로 넣을 비엔나소세지 볶음을 미리 만들어봤는데요. 원래는 볶은 소세지 위에 케찹을 뿌려 섞었는데. 요번엔 냉장고에 반절도 안되게 세통이나 남아있는 스파게티 소스를 한병 끄집어 내서 함께 볶아줬어요. 쏘세지 두줌에 소스는 두세 스푼(밥수저)을 넣어 일체 다른 간은 하지 않고 후추가루 마지막에 살살 뿌리고 마무리해서 줬더니 맛있다고 잘 먹네요. 이로써 내일 소풍엔 유부초밥과 비엔나소세지. 치킨팝콘. 과일을 싸서 보내기로 결정했어요. 녀석이 소풍이란걸 처음 가는거다보니 잔뜩 기대하고 들떠 있어요.(덩달아 저도 들뜬 듯... 저도 자가용 몰고 쫓아가기로한 스토커임.ㅋㅋㅋ) 부디 아주 즐거운 추억만 잔뜩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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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층사는 아가씨가 놀러갔다오면서 이쁜 안개꽃 선물하네요~맛있는거 챙겨준다고 고마워서 언니가 좋아하는 꽃 사왔다고ㅎㅎ정말 기분좋았어요~ 연휴끝나고 일상복귀하려면 피곤하실텐데 이 꽃보시구 충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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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목이 아파요..오늘 모닝차는 엄마가 만들어주신(도라지,생강,대추청)차 마셔용..요번에 내려갈을때 얼마남지 않은거 다싸주셨어요 감기 걸렸을때 타먹으라고...엄마의 무한한 ♥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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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항상 구경만하다 꼭 함께 하고싶어 이렇게 인사드려요 ㅋㅋ 앞으로 친하게 지내보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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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완성했습니다. 초코머핀!!! 역쉬 초코렛이 들어가면 굽는 냄새가 틀립니다.ㅋㅋ 저는 연휴 마무리를 달달하게 마치려합니다. 다들 내일을 위해 일찍 꿈나라로 가세요~~

황유항(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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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말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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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있는 재료 활용요리 어제 콩불 해먹 고 남은 돼지 불고기감, 파채,떡볶이떡에 저번에 짬뽕하며 쓰고 남아 떡잎이 지고있는 청경채를 가지고 만들었어요. 청양고추를 넣어 더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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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구나서 맥주한캔 할려구요~~~~아직 소화는 안됬지만ㅎㅎ 간~~단~~~히 한 캔만 달릴께요ㅎ 내사랑♡♡맥주~~~^^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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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다이어트 중이에요ㅠ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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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연휴의 끝을 아쉬워하며 오늘은 간만에 달달한 유자머핀을 구웠습니다. 머핀의 마지막 데코는 레몬아이싱으로 상큼하게 마무리~ 다들 연휴마무리 잘하시고요~~~

황유항(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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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종일 두통이 심해서 고생했어요. 약먹어도 안듣고..(그러고보니 엄마가 주신건 타이레놀... 해열제네요. 열이 나는게 아녔는데.) 어쩔 도리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두통 없애는 법을 검색했더니 머리 앞쪽이 아플땐 눈 밑 2.5cm 지점을 지그시 눌러주면 괜찮아진다 하더라구요. 속는 셈치고 그렇게 해보니... 한시간여 괜찮아지네요. 그러다 아프면 또 지그시~~ 그러고 하루를 보냈네요.ㅎㅎ 그래도 모레 울 꼬맹이 소풍이라서 마트 돌아다니며 소풍에 쌀 도시락이랑 과일도 준비하고 하긴 했네요.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니 두통이 생긴건가봐요. 지금은 낮에처럼 그렇게 아프지 않은거 보니... 모두 갑작스런 무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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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김장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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