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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5.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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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사진 정리하다가...
언니네집에 있는 말티즈 아기때 사진이에요. 울타리 위로 탈출하려는거 찍은건데... 이날부터 이 강쥐는 한동안 '빠삐용'으로, 또 저한테는 '개죽이'(아실런지... 한때 유행이었는데요.)로 불리었답니다.
지금은...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낯선 사람이 와도 좋다고 삼바춤을 추다가 손길만 닿으면 쉬~~~~를 하는 뇨자가 되었지만... 요때는 참 이뻤네요.
댓글 5

Milk Mommy2015-05-27 15:54:04 |신고

에공귀요미♡

도리얌2015-05-27 16:27:52 |신고

Milk Mommy 애기들은 다 아쁜가봐요. 지금은 눈에 눈물자국 심해서 이때의 미모를 잃어버렸어요.

Milk Mommy2015-05-27 16:29:17 |신고

도리얌 늙으면글더라개들~동물은진짜사람같을때가많오,,어쩔땐사람보다낫드라고ㅎ

도리얌2015-05-27 16:44:32 |신고

Milk Mommy 맞아요.

태희윤희맘,45♡2015-05-27 20:19:40 |신고

이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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