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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맘 2015.05.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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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하이~~^^
유비맘입니다 잘지내셨는지요?~~^^저능 오늘 학원 마치고 배가 너무 고파서 중간쯤 버스에서 내려 호떡 사먹고 할머니께서 소라 파셔서 양이 엄청 많드라고요
살까 말까 하다가 만원에 득탬하고 청포도 이많은게 5천원이래요 요것도 사고 왔지요~~ㅋㅋ 할머니께 요 소라 내장 빼서 먹어야 하는냐고 여쭤봤더니 이건 다 먹어도 된다고 하시드라구요~~맞나요??~~좀 있다 신랑오면 삶아서 먹어야 겠네요 글고 저 치킨이랑 닭발은 아는 동생이랑 함께 얼마 안 마셨는데 술병나서 토하고 난리 난리~~한 동안 술은 빠빠이~~ㅡㅡ!!긍데 언냐 오빠 동생님들 소라 어찌 삶아야 하남유 글고 내장 먹어도 되남유??~~갈켜주세요~~^^♥이상 유비 오마니 였슴당
댓글 32

Milk Mommy2015-05-27 15:45:07 |신고

유비맘 요건사이즈가작은디ㅎ찜찜하믄떼구먹어♡어지럽구토하믄앙데~^^

나의꼼^ ^ 422015-05-27 15:48:00 |신고

유비맘 유비야 득템 맞네 할머니 싸게 파셧어 근디 요곤에 술이 필요 하지 않을까나 ㅎ

행복이2015-05-27 15:48:57 |신고

행복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유비맘2015-05-27 15:49:11 |신고

Milk Mommy ㅎㅎ 또 토하면 두겅~~어제 술병나서 변기잡고 부르스 엄청 췄어~~ㅜㅜ

Milk Mommy2015-05-27 15:50:02 |신고

유비맘 그랴~~긍디죠건술안주맞디ㅎ

유비맘2015-05-27 15:50:25 |신고

나의꼼^ ^ 42 앙돼용~~ㅋㅋ 어제 둑다 살았어~~ㅜㅜ 오늘 하루죙일 쫄쫄 굶었어~~ㅜㅜ술병색인 초록색도 싫으다 언니~~^^

유비맘2015-05-27 15:51:09 |신고

Milk Mommy 언냐~~꼬시지마 음...언니와 함께라면 마시겟숑

나의꼼^ ^ 422015-05-27 15:51:19 |신고

유비맘 에구 단단 혼나구만 그랴 당분간 금주하는걸로 소라 맛잇겟다

Milk Mommy2015-05-27 15:51:44 |신고

유비맘 그랴좀쉬어야겠구만ㅎ

명선즐2015-05-27 15:53:05 |신고

내장 먹어두 문제 없었는데~~

명선즐2015-05-27 15:53:31 |신고

나의꼼^ ^ 42 언뉘!요기저기 계속 만나네~~

Milk Mommy2015-05-27 15:53:38 |신고

유비맘 에공이쁜거~♡이쁜이는소중하니까니오늘은쉬어야제~♡♡♡♡

나의꼼^ ^ 422015-05-27 15:58:11 |신고

명선즐 그니깐 ㅎㅎ 자꾸 돌아야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5-27 17:40:51 |신고

유비야~~~~~~~~간만이얌
나두소라사릉허는디

전주연 36~2015-05-27 18:19:03 |신고

언니 오랫만.....소라 내장 먹어도 된다는사람도 있고 먹으라는 사람도 있고...탈 잘나면 언니야도 빼고 먹어...ㅋ

앵두2015-05-27 18:38:05 |신고

삐뚤이소라 쫄깃하면서 엄청맛나죠~

유비맘2015-05-27 23:59:32 |신고

나의꼼^ ^ 42 일시적인 금주 ~~ㅋㅋ소라 쫄깃하니 내장은 고소행~~옆에 허연 부분때고 먹었어 !!~~혹시나 해서 난 소심녀니껭~~ㅋ

유비맘2015-05-28 00:00:41 |신고

Milk Mommy 들고생햇나봐~~만레 구경하니 쩝 ~~땡기는건 므여 ㅡㅡ^

유비맘2015-05-28 00:01:47 |신고

명선즐 혹시나 해서 소라옆구리 허연부분 없애고 먹었어요 ☞☜

유비맘2015-05-28 00:02:26 |신고

Milk Mommy 술은 사람과 사람사이 이어주는 징검다리~~ㅋ

유비맘2015-05-28 00:04:43 |신고

살아살아내살들아 언냐~~^^요즘에 바쁜척하니라 그래~~^^그래도 눈팅도 하고 댓도 달고싶은데 한 사람쓰면 다른 사람 걸리고 해서~~걍 다 안써 ㅋㅋ

Milk Mommy2015-05-28 00:05:16 |신고

유비맘 ㅋㅋ글가베들고생했나베ㅎ

Milk Mommy2015-05-28 00:05:39 |신고

유비맘 앙~~같이한잔하는날을기다리며♡

유비맘2015-05-28 00:06:07 |신고

전주연 36~ 나도 빼고 먹었징!!어지러워 토햇다고 하는 얘길 많이 들어서인지 다 띠고 먹었넹~~쫄깃하니 마잇다~~ㅋ

유비맘2015-05-28 00:06:52 |신고

Milk Mommy 내가 경기도 쪽 이사가면 가능하려나~~ㅋㅋ

Milk Mommy2015-05-28 00:07:34 |신고

유비맘 ㅋㅋㅋ그럴려나ㅎ니어데라했지

유비맘2015-05-28 00:07:57 |신고

앵두 삶아서 먹었더니 쫄깃하니 맛 나요~~^^이름잉삐뚤이 소라~~ㅋㅋ

유비맘2015-05-28 00:08:21 |신고

Milk Mommy 나능울산~~믈지??~~^^

Milk Mommy2015-05-28 00:09:01 |신고

유비맘 글다~~~ㅎ멀긴허네ㅋ그래두항시마음만은옆이라생각할꼬여♡

유비맘2015-05-28 00:10:32 |신고

접때 울 신랑 부서 옮긴다고 수원가서 살뽄 햇는데~~ㅋ 긍데 내가 자신이없다고 안갔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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