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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바보 2015.06.0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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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마씨~늘어져서자다가..엄마알바가려고준비하니..벌떡일어나서~저를감시하다가..꾸벅꾸벅조네요~^^; 델꾸갈수도없고참~얼굴가위질을잘못해서..인물버려놨다고~돼지씨한테혼났어요^^;모두즐거운저녁시간되세요~^^*
댓글 11

♡까꿍♡322015-06-04 18:59:02 |신고

언냐 조님히댕기왕♡

별이바보2015-06-04 19:00:48 |신고

♡까꿍♡32 고마워~^^즐거운저녁시간보내~!

♡까꿍♡322015-06-04 19:01:02 |신고

별이바보 앙앙앙^^

Milk Mommy2015-06-04 19:35:20 |신고

그래두이쁘네요~~알바을저녁에조심히다녀오세요

향수기♡362015-06-04 19:40:45 |신고

ㅋㅋ귀요미 울집도 할머닌디 요기도 할머닌갑네용 건강해야된당ㅎㅎ

별이바보2015-06-04 19:43:35 |신고

Milk Mommy 감사요~ 야행성인돼지씨가델러와줘서안전해요~ㅎㅎ

Milk Mommy2015-06-04 19:44:29 |신고

별이바보 아그람~~괜찮네요ㅋ

별이바보2015-06-04 19:45:25 |신고

향수기♡36 아가같던데나이가많군요~ 저희별이씨는13살인데..작년부터..두가지암과부신질환..심장병으로~고생좀하네요~ㅜㅜ 그래도..저는아직아가같아요~^^;

향수기♡362015-06-04 19:48:14 |신고

별이바보 울집 10살이예요 나이많아용 남의일같지않네요 나요런이야기들음 눈물이나요 남의일같지않으니 ㅠㅠ

마끼아또412015-06-04 20:23:42 |신고

짠해서 두고갈라면 넘 맘아포~~^

영우야2015-06-04 20:29:50 |신고

저녁맛있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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