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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희맘(37) 2015.06.0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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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님들 올만이네요. .
요새 이래저래 바쁘네요
엄마 팔다치셔서 깁스하고 계셔서
두집 왔다갔다 하며 바빠요
요새친정서 다해결해서 해먹은 음식이
없네요. 언니네 가서 먹은 호래기
짱 맛났네요 그저께 간만에 해먹은
국수 맛났네요 올만에 차니랑 한컷
당분간은 엄마 도와드려야해서
가끔씩 들릴께요
댓글 10

♡까꿍♡322015-06-03 23:04:23 |신고

진짜 오랜만에뵙는듯하네용ㅋㅋ

♡처음처럼♡482015-06-03 23:08:39 |신고

오랜만에 보는 찬희군~^^
볼적마다 의젓해지는듯~~♡♡ 찬희맘은 어려보이고~~^^ 친정엄마 빠른쾌유 바랄께요..힘들어도 딸이니까~~^^♡

향수기♡362015-06-03 23:12:09 |신고

올만이예요 더운데 깁스하셔서 고생하시겠당 간호하시는분도 힘드시겠공 잘챙겨드세요

영우야2015-06-03 23:25:59 |신고

오랫만이네^^ 바뻐?

조밍키342015-06-03 23:28:13 |신고

언니 올만이네용 ㅋ언니의 미모는 여전하네용ㅋ잘생긴찬희가 언니를 닮아서 근가봐용ㅋ

서윤♥서정맘2015-06-03 23:44:35 |신고

찬이 올만~~ 두사람 얼굴보니, 좋네~^^
바쁘다니... 그래두 짬짬이 얼굴내밀기~

Milk Mommy2015-06-03 23:47:54 |신고

아구야울찬희고생한다♡마니다치신건아니지ㅜㅜ언능쾌차하시길♡♡

Milk Mommy2015-06-03 23:47:57 |신고

Milk Mommy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귀염둥이♥2015-06-04 00:11:37 |신고

언냐~~~ 넘 올만야~
어머님은 어쩌시다가ㅜㅜ
괘안으신거여?
넘 올만이라 방갑네

여우2015-06-04 15:21:55 |신고

엄마가 팔을 다치셨구나.
걱정이 많겠어.
요즘 메르스땜에 부모모시고 사는사람들 걱정이 많을꺼야.
나또한 엄마랑 살다보니 넘 걱정돼.
찬이도 나갈땐 꼭 마스크하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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