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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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웃지못할 사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평택 결혼식장 실제 모습이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꼬꼬박여사~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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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 머리좀 띵하고 콧물나오는데 메르스는 아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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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다가 요거 득템했어요. 인터넷 보니까 요게 인기가 많다고 해서... 주스랑해서 과자랑 요거랑 조금씩 접시에 담아 오전 간식을 나누어주니 (엄마도 맛보시라고 하나, 엄만 너무 달아 싫으시대요.) 꼬맹이 1분마다 한번씩 요거 제일 맛있다, 요거 너무 맛있다고 완전 극찬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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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26살 대전사는 여자사람입니당ㅋㅋ 요리 고수분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글 올려요ㅠㅠ 작년에 첨으로 마늘장아찌 담아 순식간에 폭풍흡입해주고 올해는 제대로 해보자해서 통마늘 준비해 지금 식촛물에 아린맛빼는중인데요 고추도 너무 좋아해서 욕심나더라고요ㅎㅎㅎ용기 공간이 남아서 간장물 달여넣을때 고추 추가해서 넣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같이해도 되는지..망할까봐 걱정부터 앞서요ㅠ 궁금증에 이렇게 글올렸지만 눈팅만 한지 2년이 다돼가고 하루일과 마무리가 만레둘러보기가 됐어용ㅋㅋ 도움청하고자 글올리지만 이번글 계기로 활동을 조금씩 해볼까 합니다!! 잘부탁드려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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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들과 다섯살 딸.그리고10개월 들어서는 아들키우는 셋맘입니다^^ 아이디를 전에는 시후원윤맘였는데 한참 안들어오다가 다시들어왔어요^^ 아이디를 셋맘으로 바꾸고싶은데 당최 모르겠어요 ㅋㅋ 최근 친해진 카카님도 되찾구 싶고 어떤이의하루님이랑도 나름가까워져서 좋으네요~~많은 주부님들의 하루를 여는메뉴보면 다들 부지런하시고 저도 많이 배우게 되요. 어떤 공간보다 이곳은 저의 비타민이 되어부렀죠^^ 자알~~부탁드릴께용 가끔 레시피 물어보면 댓글 다 달아주시는분들께 넘 감사해용^^ 오늘두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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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밍키땜시ㅠ 나 잘참고있는디 밍키꺼 보고 무너짐ㅠ 난 땡초랑성게알까지 넣고ㅎ 인자호로록 해보까 모닝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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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오늘은 엄마 약도 받을겸~ 애들 일주일분 간식 사올겸 밖엘 나왔어요. 평소 이시간이면 휑하던 주차장에 차들이 반절쯤은 채워져 있네요. 출근 외에는 외출들을 안하는건 다른집도 마찬가진가봐요. 요 잠깐동안 비록 마스크를 쓰고 나오는거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이게 며칠만에 외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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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루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출근하시는 울식구분들 눈이라도 즐거우시라고 숙마님의 선인장꽃을 올려요ㅎㅎ선인장은 꽃망울이 몇겹으로 생겨 밑부분부터 핀다지요~지난번에 올렸던건 밑부분 꽃이 였고 오늘은 막바지 향연이네요~막바지라도 보름정도는 꽃을 더 볼수있어요~ 그리고 올해 생일은 내편이가 정말 아무것도 안해줘서 서운한 마음을 억지로 누르고 있었는데 이거 웬걸???캠핑 다녀온 다음날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큰~ 선물을 받을줄이야ㅎㅎ 안방 붙박이장이랑 엄마방에 돌침대 글구 울집 네번째 냉장고ㅋㅋ이걸 다 나한테 한마디 상의도 읎이 척척 마구마구 들이는 독불장군~안방에서 쓰던 장농은 엄마방에 넣고 우린 새거 들이고ㅎㅎ그래도 이번엔 선택을 잘해서 제맘에 꼭 드니 천만다행이지요~며칠동안 가구 옮기고 정리하느라 만레도 들어 올 시간도 없었던거예요ㅎ 메르스 공포속에 살아야하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즐겁게 하루 를 지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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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가족에게 미안한 식탁 이네용~~그래도 밥먹기전 시언이는 바나나 한개 먹여서 ..위안 삼네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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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오늘은 더일찍 나갔다왔네용 오늘은 자유라 푹자도 되는데 그게안되네용 레몬하나 타서 울집애들 순찰하고 왔어요 사과 진짜많이 열렸는데 아버님이 잘라냈어요 역시 아침이니 야채들이 싱그럽네요 근디 풀이 넘 많다는 오늘 저녁먹고 풀뽑아야될듯 ㅠㅠ 저밭에 물준다고 팔빠질뻔 했어요 아버님 없음 내담당이라ㅠ 지금도 줄까말까 고민중ㅎ 모두모두 좋은하루요 ~~행복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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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오늘은 왠지 진하게 한잔 마셔할듯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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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레에서 사진과 글로만 만나니, 작은 오해도 넘 크게 다가오는것 같아요. 글로는 뭔가... 차갑게도 느껴지고, 섭섭함도 느껴지고... 어쩔땐 나도 모르게 친한거같아 툭하고 말을 놓기도하고... 사람은 다 다르듯이 생각이나 느낌도 모두 다르지요. 우리모두 한발짝만 물러나서 상대방의 입장이되어 생각해보기로해요. "역지사지" 아시죠?^^ 저역시도 빈틈많고 허물많은 한사람으로서... 다시한번 뒤돌아보며 생각해봅니다. 저로인해 섭섭한 마음을 느꼈을 누군가를... 비온뒤에 땅이 단단해지듯이... 우리도 더욱 가까워지기위해서 이런일을 겪나봅니다. 만레를 좋은시선으로 바라보는 한사람으로서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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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맘에 킬힐신그 맥쥬한잔에 꽈당ㅠㅠ 무릎이성할날없이....병원다녀온후 어머님께 죄송하기도하고해서 시골집장성으로꼬고~^^요게오디랑능데 지천에널려있그 요거따다 술좋아하시능시엄니를위해 따는동안큰딸램ㅡㅡ망난이짓을....이긍 집에갔더니 텃밭에 고추조금심어놓으셨다하시길래올라가봤더닝.....ㅠㅠ요렇게뙇!.....에효ㅋ 요것 두릅맞지요 요거이도 다커서 몬먹그 ㅠㅠ 되는일도없는날인듯ㅋ참먹고푸던두릅이뎅 못먹었네욤ㅠㅠ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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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겹살이 먹고 싶어 갓는데 손님이 많아 집서 대패 구버 먹어지요 ㅎㅎ 완전 배불러요 넘먹고 싶어거든요 ~~~

나의꼼^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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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문제로 어떻게 않돼서 뉴스제보를 했어요 저보다 더 억울한 환자들도 많고 저도 억울하고 그래서요 그랬더니 와이티엔에서 전화가 왔네요 그래서 내일 뉴스나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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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저녁이제먹었또용^^ 오늘저녁은 국~찌개는패스ㅋㅋ 저는불닭볶음면과밥같이먹었답니당ㅋㅋ느므맛나용^^동그랑땡구워서~냠냠~불닭볶음면쌈~~한쌈하세용^^ 아름다운밤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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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시장에치킨을먹는데치킨냄새도안나고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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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창고에 보니 내♥새우깡 한봉이 있어 하이네켄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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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은 하고왔는데^^놀다왔어요ㅎㅎ주말은 편해서 좋은데~~~~시간이 안가더라고요..차라리 집에 보내주지^^저녁먹고 어제 달렸으니 오늘은 아메로@@;;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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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내기 볼링껨~~~♡ 울꼬맹이 첨인데두 잘하넹?ㅋㅋ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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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기사를 보니 화성에 있는 학교들 12일까지 강제 휴교네요. 사태의 심각성은 알고 있었지만... 죙일 집에서만 있어야 하는 꼬맹이와 큰조카는 애꿎은 저만 붙들고 삼시세끼 외에 간식달라 놀아달라 졸라대서요... 바쁘면서도 갑갑하고 그러네요. 어제 만래에 올라오는 캠핑 사진을 보니 더더욱 뜨고 싶은 마음에... 잠시 만래에 들어오질 않았어요. 안보면 그런 맘이 좀 사라질까 싶어서요. 얼른얼른 정리 돼서 무사하게 아이들이 등교 했음 좋겠어요. 더불어 제 취미인 아이쇼핑이라도 좀 편하게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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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신랑이랑아들이랑막내동생이랑마트투어다녀왔네요^^ 홈플러스갔다가이마트다녀왔는데^^ 꼭사야할것들은꼭빼먹는데역시나몇가지빼먹었네요. 메모까지해갔는데*^^* 다음에다시한번가야할까봐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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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올라온 글 옮깁니다. 저는 의사입니다 외래에서 환자를 직접 보는 의사는 아니지만 바이러스 질환과 그에 관련된 것들을 공부하고 기본 지식이 있는 사람으로서 제 생각을 조심스레 남겨볼까 합니다 의대에서는 미생물학을 배우는데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진균 등에 대해 공부를 합니다 미생물학 교수님이 과거에는 감염병이 가장 무서운 질환이었고 지금은 정복된 듯 보이나 미래에는 감염병이 가장 무서운 질환이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참 와닿는 요즘입니다 바이러스는 숙주의 세포안에서 살고 자가 증식을 하며 숙주를 공격하는데 얘들이 참 똑똑한 게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는 변이를 합니다 그 결과물들이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매년 유행하는 다양한 타입의 독감 이런 것들이지요 하지만 중요한 것이 인간에게는 면역력이라는게 있지요 스스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이겨내요 바이러스는 변이를 하지만 인간들은 계속해서 항체를 만들지요 ^^ 미생물학을 배우는 동안은 바이러스가 너무 무서워서 살 수가 없는데 면역학을 배우면 인간의 면역체계는 진짜 훌륭해서 흙을 먹고도 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에볼라가 아무리 무섭다 한들 메르스가 아무리 무섭다 한들 개개인이 위생에 주의하고 잘 먹고 잘 쉬고 해서 면역력을 높이면 걱정할 게 없어요 이번 사망자도 사실은 기저질환이 심각한 분들이었어요 천식 환자 그리고 신장이 하나밖에 없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 게다가 그 분들은 메르스 감염으로 입원한 게 아니라 기저 질환이 악화되어 이미 입원해 있던 상태에서 감염이 되었던 거죠 다른 감염자들은 그냥 여느 독감처럼 지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매년 발표를 안해서 그렇지 겨울마다 유행하는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상상 이상 이에요 다들 심각한 기저 질환이 있는 분들이지요 건강한 사람들 대다수는 본인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는 이겨낼 수 있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언론에서 만드는 이 분위기에 너무 공포스러워 하지 말고 건강하게 삶을 살아 나가시길 바란다는 거에요 공포 그 자체도 면역력을 약하게 하지 않을까요 잘 먹고 잘 자고 즐겁게 웃으면서 재미있게 마음 편히 지내는게 바이러스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 위생에 주의하고 조심하는건 메르스가 유행을 하건 말건 가장 중요한 일이겠지요 세상에는 다양한 바이러스가 있고 그 바이러스들은 끊임없이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변이를 하고 숙주를 위협할테니까요 평상시보다 자주씻고 관리 잘하시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서울대 의사랍니다~~^^

cjn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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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오늘 저녁은 어제 못먹은 삼겹살 꾸버서 냠냠이용 오늘 고기 완전 맛있어용~~^^~다들 맛저 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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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에요 무슨 대학병원이 이따위인지 .....서비스도 개판 시설은 그지같고 돈은 어마어마 하게 받아먹고 기가막히네요 병실도 다인실 겨우 얻었는데 진짜 그지같아요 침대도 완전 낡아서 몇십년은된거 같고 침대크기도 그전병원 반정도밖에 않돼고 .....쓸데없이 검사만 많이 시켜놓고 검사결과 설명도 잘없고 ....밥은 치료식 나와야하는데 일반식나오고 정말 개판이네요 오고싶지도 않았는데 막상와보니 이정도로 개판인걸 보니 넘 속상해요 ㅜ ㅜ 신랑이 병실 꼬라지보고 속상해서 갔어요 갈때 이런곳에다 혼자두고 간다고 맘아파 눈물을 흘릴꺼 같은 표정으로 가네요 ㅜ ㅜ 빨리 집에가고파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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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을려고 탔는데 아들램이 마셔용~^*~귀요미♥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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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점심으로먹은~~간재미회국수~~^아주맛나요~^^맛저들하삼~^^♥

행복만땅~^^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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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밖에나와서 드라이브하다 배가고파 의령소바에서 전 돈가스 신랑은비빔소바^^ 이렇게먹었네용 제입엔별루ㅠㅠ 날씨겁나덥네용ㅋㅋㅋ남은주말 즐겁게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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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넣고 마른새우넣어 부추전하고 양파김치에 막걸이한잔하고 있네요~~드실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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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비빔국수 먹고 집으로 출발~^^~남표니가 맛나다고 델꼬 왔는데 진짜 맛있어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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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먹을려다ㅎㅎ넘더워서~~~~순대로^^날더운데 그래도웃자구요ㅎ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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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자 해장행 어영 정리해야는디 언냐땜시 후딱잘랐당 꼭지업다고 싸게 가꼬왔어용 달다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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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해장국으로 해장하네요~~땀뻘뻘 흘림서 ~오늘도 많이 더운대 건강들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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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이는 이제아점먹었떠용^^ 어젯밤에 시어머님드릴장조림맹글고~~저희도 조금맛보려고꺼냈내용ㅋㅋ 오뎅국끓여 스팸하나굽고 요래가 먹었떠용^^ 오늘하루도행복하시구요~남은주말즐겁게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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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모닝~~ 오늘아침 산책패스ㅎㅎ 그래서 울아지 사진찰칵 어제 담배를 안사서왔더니 랑님께서 담배땜시 빨리씻고 나가제용 역시 내가 머리를 잘쓴듯 ㅎ 담배있음 종일 잘인간이거든요 오늘 이천장날이라서 간만에 밖에 나가요 과일하고 야채좀 델꼬 올려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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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밀러로 시작~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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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___^* 조은 아침이예용...ㅋㅋ 무슨말일까용??? 자 다가치물어보아옹 ^^ ☆어떤 문장이나 낱말의 처음 초성입니다. 1. ㅃ ㅈ ㄴ ㅊ ㅍ ㄴ ㅂ 2. ㄷ ㄹ ㅁ ㅍ ㅅ ㄹ ㅅ 3. ㅇ ㅎ ㅅ ㅁ ㄱ ㅌ ㅇ 4. ㅇ ㅇ ㅅ ㅅ ㅇ ㅇ ㅊ 1분안에 맞추면 당신은 천재?! ♬♪♬♪♬♪♬♪♬♪ (^0^)~♪

바부탱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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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멸치육수로 어묵탕 끓이고 김치볶음 소시지 암것두 안들어간 양상추샐러드 요래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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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숯불삼겹살...나는 속이 않좋아서 먹지도 못하고 계속 누워 있었어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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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생일~♡ 차리느라 힘들었지만..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네요~^^ 만레가족들도 맛있는거 드시고 올 여름 건강히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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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요리 손 놓고 여기 매달렸네요.. 네일샵에서 십만원씩 드는게 아까워 집에서 나 홀로 젤네일 설거지를 아무리해도 벗겨지지않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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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스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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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저녁상~~ 뭐...특별한건 없지만...올려봅니다... 점심엔 시원한 김치말이 국시 한사발 호로록했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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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저녁밥상이네요..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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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날ㅎ먹을까 말까 하다가ㅎ한잔더~~~~취한다 ㅎㅎ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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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동책방골목갔다가 첫번째로간 책방주인아저씨때문에 기분상해있는 상태에서 친구랑 집에가다가 신기한거 보고 기분이 금방 풀려버린 꼬맹이입니다ㅋㅋ 이게 일본에서 파는 물방울떡이래요ㅎㅎ 진짜신기하더라구요ㅎㅎ 사먹진않고 그냥왔네요ㅎㅎ 담에 한번 사먹어 봐야겠어요ㅎㅎ 다들 즐건토욜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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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튀겨달래는아들꼬시가 중국음식시켜묵네요~~ㅋ

꼬꼬박여사~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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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보신하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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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는 귀차니즘 ㅠ 밥하기싫어서 닭시켜왔네용 주말은 좀쉬자ㅎㅎ 근디 저인간 또떡볶이 해달래요ㅠ 나아픈디 울동네는 저런 문자가오나봐요 모두들 불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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