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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에브리바디^^3일에 한번 집에오는 울큰아덜위해 어제만든 밥상이랍니다 게장은 3일후에 아덜올때 개봉^^

도씨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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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담아준것~~양파엑기스..도라지청...가지엑기스... 설탕,올기고당 들어가는 음식은 다 이게 들어가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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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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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진짜다욧 시작인데..탄수화물 끈으면 몰머거야 할까용?...ㅠ운동도 같이하긴하는데ㅠ

유진입니닷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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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했던 양념이 남아서 무 사다가 버무려 봤어요ㅎ 큼직한게 좋아서 큼직큼직하게 썰었네요ㅎㅎ 다들 굿밤하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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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눈팅만하다가 용기내서 가입해요 ㅋ 여기에 뭔가 무서운 일이생긴것 같아서 ㅜㅜ 남자친구는 아니구 그냥 남자사람친구 랑 투다리 와서 맥주 한잔중 이에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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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쌈하게 둘이서 640세병 끝~*^~오늘 하루도 알차게 지냈어용~모두 굿밤~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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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후식골라드셔용ㅎㅎ다른건다산거고블루베리는엄마가농장하셔서어제직접따서큰고만골라다주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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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홍 ㅠ 잼났지만 피곤해요 베터리도 없어서 만레 하도못하고 그만큼 외식하자니 집에 계신 아버님땜시 결국 족발 아버님 저녁안드시고 피자드셨다고 해서리 서대랑 젓갈3종류 돌김 새우 추억의 과자 오란다ㅎㅎ 오란다는 아버님꺼ㅎㅎ 족발먹고 휴식으로 애플망고까지 냠냥 오는동안 울아지 제 품에서 저렇게 자네용 인제 만레순찰 좀돌아야겠어요 모두 굿잠들 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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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 완전 늙었어요...일을 많이 해서 손도 늙고 살도 쪄서 ...불쌍한 내손...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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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차려 저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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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어머님 생신이어서 분재 예술원에서 온가족 다모여서 식사하고 집에와서 씻고 맥주한잔 마셔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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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신랑머꾸싶은사태.앞다리넣어서김치찌개에떡갈비굽고쌈사머거용^-^고기를더살걸후회가ㅋ.ㅋ만레님들다들남은주말잘쉬세요^^좀따후식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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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리한거 인증샷요ㅎㅎ 염색 넘 맘에든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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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마무리는 시원한 맥주♡ 여름엔 맥주없으면 못살아요~~~~~^^나머지 사진2장은 별이사진으로..남잔데 핑크색이 조태요..헐^^이죠@@

벼라..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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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불이 켜졌어여~~~사람들두 계속 오구~ㅋㅋ ~불빛에 비친 바다가 넘 이쁘네염!식구들 주말 마무으리~~~잘 하세염~~^^

덕이댁임돠!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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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별이네집은..돼지씨랑둘다피곤해서..분식집에서~김밥떡볶이순대로배채우고와서~못생긴손에장난좀치고..늘어져있네요~울몽몽씨는..왜또..심기가불편하신지...표정이..좀~그렇네요~^^; 저녁식사맛있게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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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변공원입니당!저희 부부가 자주가는곳이에여~~ㅎ 돗자리 펴놓고 바다 바라보며 울 여보는 캔맥~~전 생탁 마셔여!해녀 할매집에서 멍게~해삼~고둥~사와서 먹고있어염!ㅋ 울여보는 지금 누워서 자구있네염 ㅋ! 기분 짱~~~^^바람두 좋구 ~~~^^

덕이댁임돠!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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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메뉴로 호박잎좀하고 강된장에 이것저것해 맛난 저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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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고고 먹은건 딱히 없고 생선이랑 건어물 같은것만 짠득 ㅎㅎ 울서방이 이렇게 알뜰했는지 사람된건지ㅎ 해산물 사서 집에가서 해묵제요ㅠ 그래도 바람쐬고 좋네용 울아지 저래 편히 앉아있어용ㅎㅎ 맛저하세요 전 9시나 되야지 도착할듯 차도막히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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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일이있엉ㅠㅠ 생에첨 춘쟈씨가 좋아하능 음식을 해보았슴돠ㅋ 청소를 을마나 열씸히해쥬시나ㅋ 전기사업하는사람이라...그럴줄은알았는데 ㅡㅡ꼼꼼ㅠㅠ 아놔 ㅋ 지송ㅋ 지겹게 잘~~~~ 냄시가 향기로워 칼국수! 살면서ㅋ12년 연애포함14년첨으로 해주었는뎅 행복하답니다ㅋ자주해줘야겠줘ㅋ 이래도 저 좋은 여자입니당ㅋ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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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단한 ㅋ 딸둘이랑 춘쟈씨랑살며 첨으로해본ㅋㅋㅋ칼국수인뎅 다들 맛나게 먹어쥬셔서 감사합니당~^^♡알럽 내꼬들요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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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길이가 짧아져버렸어요ㅠㅜ;; 이게아닌데....ㅠㅜㅋㅋㅋ 그래도 염색은잘되서 만족이네요ㅎㅎ 사진은집에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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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아픈 마마 좀 쉬시라구 두분 모시고 직장에서 운영중인 체험장에 가족체험갔다가 오는 길에 할아버지 할머니들 뵙고 왔네요.. 매주 데리고 나가라는데 마마의 쾌유를 강력히 빕니다..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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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6.13 좋은분들과 양양 쏠비치리조트다녀왓어용~~^^

28]요리하는녕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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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쥬스한잔의여유?를 만끽하고있어요ㅎㅎ 다들 즐건하루되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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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홈~♡ 집도착후 배가 고파서 서방님이 쫄뽁기 해줬어요ㅋ 만듀랑 너겟,오이냉국 아들이가 머꼬싶다고해서 제가했지요ㅋ 맥주한잔하면서 TV보면서 오후즐기기...덥당ㅋㅋ

사랑한스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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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무섭네요 부산에 첫 사망자 나왔대요;;;ㅠㅜ 무섭무섭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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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근처에 사시는분 저랑 데이또해요~~~~~그쪽에 볼일이 생겨서요ㅎ

벼라..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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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점심은 삼선간짜장(곱)삼선짬뽕~요래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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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러 잠깐 밖에 나왓어요ㅎ 근데 다들 마스크안하고있네요;; 마스크한 저만 뻘쭘하게;; 그래도 머리하러 나간다는게 어딘가요ㅎㅎ 염색 그리안비싸면 염색도할까해서요ㅎ;; 흠~ 예쁘게해서 후기올릴?께요ㅎㅎ 글로요ㅋㅋㅋ 사진은 다메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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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엄마텃밭가서꽈리고추.청양.브로컬리.가지.오이.대파따고오느냐고힘들엇네여(๑⊙_⊙๑아점겸잇는반찬대충꺼내머것어요ㅎ좀따바람쏘이러가게준비해야겟으욥ㅋ다들남은주말오후즐건시간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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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바느질에 푹 빠져서... 후다닥 국수해 만들어 주고 저 홑 여름이불만든다고 아주 팔이 빠져나갑니다. 얼릉 만들어서 나 혼자 돌돌 말고 잘꺼예용.ㅎㅎ 맛점들 하셨나요~~~^^♡♡♡

오드리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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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칠때나..샌드백 칠땐 모르겠는데 줄넘기만하면 요놈의머리카락이..와리가리전법을써서 줄넘기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머리 짧게 치러가려구요ㅎㅎ 간김에 염색도 할까생각중이긴한데....흠....무리일려나요ㅋㅋ 다시 까만색으로 덮어버리고픈맘이 굴뚝같네요...ㅠ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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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쑤기 놀려가용 ㅋㅋ 메르스땜시 집콕하다 바다보려가용 모히또 나도 만들어마셔봤네용 랑님하고 커플 몸빼바지입고 장호원시장 다녀왔어용 인자 전변신중~~ 즐건주말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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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궁금한게있는데요! 제가몇일전에홈쇼핑에서렌틸콩을샀어요! 근데아직박스도개봉을못했네요! 렌틸콩으로밥을지어보고싶은데. 쌀처럼불려서해야하나요? 불려서한다면몇분정도불려서하면되나요? 아니면씻어서바로밥을지어야하나요? 저희는전기밥솥을쓰고있습니다.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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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천둥치는소리에깨서아침으로귀리밥,얼큰소고기무국, 스팸계란입혀서부치고,장조림,생채로아침식사했네요. 사진찍어서올리려고했는데울아들과남편이먼저수저를들고식사를시작해서못올렸네요! 그래도비가살짝와서그런지시원하네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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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마님이랑 6년을 함께한 치자꽃이예요~ 가지치기를 잘해줬더니 가지마다 꽃망울이 피어있네요ㅎㅎ 비록 피어있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이 아름다움과 이 짙은 향기는 일년동안 정성들여 보살피게 만든다지요~ 향기까지 전해드리지 못하는것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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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양호 닭골목가서 먹은 닭찜과 백숙 요기 반찬도 맛나고 가짓수도 많네요 찜 맛도 좋았어요 백숙도 괘안쿠 넘 먹어서 배가ㅠㅠ 2차는 근처 커피숍 가려다 신랑친구분 누나가 하시는 까페 요긴 체인점이 아니라 커피고 아이스크림 다 좋은거 쓰시네요 더치커피 2잔 썹수 첨 먹었는데 개안았어요 잘먹구 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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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할마씨는..도대체언제일어나시려는지~코골면서..옹알이잠꼬대까지하네요~^^; 저흰아침을안먹어서~몽몽이사진으로인사하고갑니다~시원한비가온..아침좋네요~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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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놀아달라고 보채는 울다롱이에게 짐 필요한건 쿠션~^^ 오늘은 좀 쉬엇음 햇는데...

초롱다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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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오늘 아침~~렌팅콩,퀴노아밥하고 콩나물국,동그랑땡,브로컬리,두부조림 해서 요롯케 먹어용~즐하 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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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예요 레몬물들고 레인부츠 딱 신고 마당에 나갈려고 하는디 바람이 넘 불어서 현관앞서 사진만 찰칵 하고 들왔어용 비와서 깨끗하고 싱그럽긴 하나ㅠ 메르스땜시 늘 집콕하다 오늘 세식구 콧구멍 바람쐴라했는디 울아지도 신나할텐데 비가오니 어쩔ㅠ 아버님은 소나기다고 하시는데 믿어도 되겠쥬? 제발 10시까지만 내려라 ㅎㅎ 아지는 잔다고 정신이 없어요 랑이자니 같이 기절모드 모두들 즐건주말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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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메뉴 뭐하면 좋을까요??? 배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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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라 그런지ㅎㅎ덥지는안아요^^모두 굿모닝이에요~~~~~^^남은주말 즐하보내자구요~~~~♡♡

벼라..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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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 내리 잘 못잤더니 이젠 귀에서 이명이 들리네요. 오른쪽 귀에서 삐--------하고 들리는게 신경쓰여요. 울 둘째언니네는 형부가 부산에서 몇달전부터 사업을 하거든요. 그래서 주말부부로 지내는데 요즘 사업이 잘돼서 요번 주말엔 못올라 왔어요. 둘째조카랑 언니랑 어제 마실 왔다가... 조카가 제 엄마를 배신하구 울집에서 자버렸네요. 울언니는 겁이 많아서 밤에 혼자 못자는데... 나쁜넘. 빗소리에 조카들도 일찍 일어나 시끄럽게 놀기 시작합니다. 이제 한시간도 눈 못붙이겠네요. 쟤네들 아침 챙겨줘야해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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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 메뉴는 ~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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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일찌기 눈 떠져서 한잔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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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케준비햇더만ㅠㅠ얼마먹지도안코느끼하다고라면먹네여ㅡㅡ저거를확그냥ㅎ전랑이랑동갑이라ㅋ다들주무시고계시죠?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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