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할마씨는..도대체언제일어나시려는지~코골면서..옹알이잠꼬대까지하네요~^^; 저흰아침을안먹어서~몽몽이사진으로인사하고갑니다~시원한비가온..아침좋네요~좋은하루되세요*^^*

별이바보 2015.06.14 09:55

얘도 바닥에선 안자나봐용..울얘덜도 절대 바닥에선 안자고 침대 아님 쇼파에서 자요...어느집마다 강쥐덜이 상전인거같애요~^^

초롱다롱맘 낮잠은암데서나널부러져서자는데..제가밤에잘땐꼭침대에올라오더니..이젠나이많아서혼자못올라온답니다~올려주지않음밤새찡찡~^^;;잠꼬대도심하세요~ㅋㅋ

옹알^^머라고 하면서요?

넘 곤히 자는데요

별이바보 두시간은 더 주무시겠네ㅎㅎ

영우야 글쎄요~^^; 먼말인지대체..알아들을수가없네요~웅웅?으앙,으아? 오~오?..말할꺼면..똑바로하라해도~한계가있나봐요~^^;

찬희맘(37),jksuk(숙)43 깨우고싶은데..어제술판에껴서많이피곤하셨을것같아서...걍놔두네요~ㅎㅎ

별이바보 저도 새벽마다 다롱이가 침대올려달라고 찡찡대서 아예 침대를 없애고 매트만 깔아놧어요~^^얘덜 위주로 살다보니 쫌 손해를 보네요..ㅋ

별이바보 일어나서 출근할것도 아닌데 놔둬요ㅎ

별이바보 ^^

초롱다롱맘 저희도올봄에침대다리랑헤드판~다분리해서..파운데이션쿠션위에매트만~^^;

jksuk(숙)43그르네요~ㅋ

아 이쁘다ㅎㅎ 미챠

펭부파파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