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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부파파 2015.06.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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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아픈 마마 좀 쉬시라구
두분 모시고 직장에서 운영중인 체험장에
가족체험갔다가 오는 길에
할아버지 할머니들 뵙고 왔네요..
매주 데리고 나가라는데
마마의 쾌유를 강력히 빕니다..ㅠㅅㅠ
댓글 6

지지!(37)2015-06-14 18:13:18 |신고

이런 아빠구합니다.....최고네요!!!

Milk Mommy2015-06-14 18:59:23 |신고

참글도사진도훈훈하네요^^

Milk Mommy2015-06-14 18:59:25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윤♥서정맘2015-06-14 22:06:54 |신고

서윤♥서정맘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펭부파파2015-06-14 22:58:43 |신고

지지!(37) 저도 백만년에 한번씩입니댜 ^으^;;;

펭부파파2015-06-14 22:59:07 |신고

Milk Mommy 훈훈하게 봐주셔 감사드려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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