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회원가입 +3,000

등록

총 32,463개

돼지씨~감자채볶음해달래서..감자채볶음이랑애호박된장찌개만..딱끓여놓고나오려했더니..아랫층아저씨가상추까지뜯어주셔서..고기까지사오고~저녁먹었네요~^^ 오늘도좋은밤되세요~!!

1

31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6시전 밥묵고 산책하고왔더니 소화 다됐어요~~~ 그래서 디저트 묵음서 아버님하고 드라마 시청중ㅎㅎ 울아지 남의집가서 주인아줌마 나오도록 현관서 기다는중ㅎㅎ 이제 백선생님 기다려야죵ㅎ 다들 굿잠 하세용ㅎ

0

117

2차요~~~일하는데서~~~기분이 영 아니어서 오늘 달려요..올해첨으로 먹는 복숭아와 자두ㅎㅎ넘 맛나요^^~~~~~~~♡

별이네~~☆☆

0

114

난 브루조아~~~~! 라면도 이 비싸디 비싼 냄비에.ㅋㅋ

오드리될뻔~~~^..

0

52

덥다고 언니가 한캔하자고 사왔네요. 주는건 거절않는 성격이라... 헌데 맥주 넘 써요. 맛없네요. 게다가 마시니 열나믄서 덥네요. 에잇-!! 먹던거 버리면 벌받고. 괜히 마셨다 싶고. 씁쓸한 입맛을 예감으로 잡아줍니다. 역쉬~~~ 난 술이 싫드라.

0

45

나야네 오늘은 둘둘치킨시키고 여보님이 만두사와 먹어용~~여보랑 아들은 누룽지...난 쏘맥에 치킨...^^~

나는나36~~^^..

2

47

치느님이랑 단짝 맥주마셔요ㅎㅎ일끝나구^^한장은 별이사진 보너스구요ㅎㅎ다들 맛저하세요~~~^^♡

별이네~~☆☆

0

72

아는동생하긍 순하리에 어묵전골을먹는딩 요건 걍....칵테일? 뭐라설명카기곤란한 쏘쥬맛ㅋ 저는 후레쉬가짱인듯합니당ㅋ 저녁엥 엊그제드신칼국수가드시구싶다능딸램둘ㅠㅠ 해물도없고 집에있는거라곤 야채뿐인딩...ㅋ왕만두 두개씩넣어쥬고 던가스튀겨쥬니 엄지척하구 맛나게들 드셔주네요ㅡ 담엔 튀김왕만두를부탁하는딸들이요ㅠㅠ 먹을꺼먹으면서 그러는거아니야~^^♡ㅋ

유빈&다혜(35)..

0

30

다들저녁드시는중?ㅎㅎ전이제다준비해서이제스타뚜ㅎ부대찌개.밑반찬.부추전.김냉에잇던채끝ㅎ다들맛저하시구요~오늘하루도다들고생많으셧어요^-^♥다들좋은저녁시간되융ㅎ

0

38

하이요~~^^유비 데스~~ㅋㅋ 오랜만이지요 접때 글 올리다가 2번 실패하고 성질나서 그만뒀더랫지요 ㅡㅡ!!그래서 시간날때 로그인다시하고 하네요 요 생선은 신랑이랑 낚시 갔다가 잡와 왔지요 유랑 비도 잡고 전 서서 구경하고 것도 잼나더군요ㅋ 긍데 이 생선 전 별루~~그래서 신랑이랑 유랑 비랑 손맛 본걸루 땡~~ㅋㅋ 그리고 요 한우불고긴 유랑 비 응급 반찬이고 두부넣은 매운탕 오이무침 일미볶음 기타 등등 먹었네요~~비록 로그인땀시롱 눈팅만 햇지만~~그래도 님들 일상 생활 넘 잼나게 봤네요 맛난 저녁 되시고 자주 올께요~~ㅋㅋ이상 유비 마미였슴당♥

0

58

요즘 버블티에 빠졌어요ㅎㅎ 타피오카가 칼로리도 낮고 포만감을 준다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담에 타피오카 하나사서 플레인요거트버블티해먹을려구요ㅎㅎ 전 요걸로저녁끝!!ㅎㅎ

0

35

오늘아점엔대충잇는반찬꺼내서미역국에아들이랑둘이머것네용ㅎㅎ열무를엄마가잔뜩주셔서나머진얼리고김냉에잇던거꺼내서된장에지지고ㅎ이따저녁에여동생온다해서부대찌개준비해놓구아들낮잠재우러가용^-^다들더우신데몸조심하세용♥

0

29

울집 사재기 대장 또 발병해서 오늘 택배만 열개 받았네요~ 탄산수 세박스 양파즙 두박스 황도 백도 각 한박스씩 글구 나머지 세박스는 의류라는데 귀찮아서 풀지도 않았네요~ 작은방 다용도실 다 넘치는데 큰일이예요ㅎ

0

111

장날 구경갈라고 딱 나갔죠 차 핸들이 겁나 뜨거ㅠㅠ 그래서 그냥 빠리가서 망고빙수사와야것다 했는디 가니깐 빙수가 저래요ㅠ 대박이쥬?온니 그때그시절 빙수만된데요 썩을 빙수좋류도 많더만 어벤져스빙수 개똥 결국요거사서 집에있는 블루베리 이빠이ㅠ 갔다오니 택배가 딱ㅎㅎ

0

68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쑤기는 혼자 냠냠 나오늘부터 굶을라고 아니 밥만안먹을라고 했는디 젠장ㅠ 저녁만 굶어야하나ㅎ 밥먹고 디저트 시원한 아메한잔 오란다와 함께 시장가야는디 택배땜시 못가고있어요 아님 아지델꼬가야될것같공ㅠ 그래도 집에있으니 시원하네용 모두맛점이용

0

103

선풍기앞에서 냉메밀 소바 점심 먹어용~~

나는나36~~^^..

0

21

이열치열~~^^

서윤♥서정맘

0

32

수영끝나고 걸어가는데 넘 더워요..에잉 버스탈것을 운동한다고 걸으니 땀세바가지.....ㅠㅠ

나는나36~~^^..

1

9

ㅎㅎㅎㅎㅎ 앙증맞죠?

0

64

늦어서 버스타고 수영가요~버스안은 션하네용~^^~

나는나36~~^^..

0

27

메르스 통제불능 전국적 유행이 될거란 한 서울대 교수의 말에 부랴부랴 인터넷서 비타민C를 5박스 주문했어요.(부식비에 건강보조제에... 울 가계 망할지 모른다는 무서움이 엄습해 오네요.) 하루 4그램이상씩 먹어야 한대서 우선은 대략 한달치로 잡고 먹어보기로 했어요. 울집은 당뇨&천식환자, 비염 환자, 백혈병환자... 죄다들 해당돼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할거 같네요.

0

38

굿모닝 오늘은 나도꽃으로ㅎㅎ 쑥갓꽃이예요 아버님 너무 많이 심어서 다묵지도 못하고 꽃만 다피고있음ㅎㅎ 울아지는 취침중ㅎ 어제밤 제가 다녔던 한의사샘이 티비에 딱~~ 저기 한의원유명한건 맞는데 직접 티비서 보니 넘신기해서 찰칵ㅎㅎ 진짜 잘고치는곳인디ㅎ 오늘은 편히 쉬어야지 어제 종일일했더니 온몸이 쑤셔용 모두모두 좋은하루용

1

89

나야네 오늘 아침은 콩나물국 끓이고 멸치볶음 두툼 동그랑땡 부쳐서 요래 먹어용~즐하 되세용~*^♥

나는나36~~^^..

0

55

굿모닝요~~^^~

나는나36~~^^..

0

39

좋은아침이예요~ 오늘은 새벽부터 이불속에서 인터넷쇼핑하고 인제야 일어났네요ㅎㅎ 밖에 나와보니 치자꽃이 여러송이 피어있어서 이쁜모습과 그윽한 향기로 여러분과 함께 하루를 시작해보려해요~

0

57

굿모닝이요^^오늘두 별이가1등이네요..요새 왜이리 일찍 눈이 떠지는지~~~~~활기차게 시작해보자구요ㅎ

별이네~~☆☆

0

110

엄마를 위해 묵밥을 만들어 줬어요ㅎ 전 샐러드에 계란두개 수박조금 견과류조금 먹었구요ㅎㅎ 다들 굿밤하셔요ㅎㅎ

2

60

월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얼마 없었는데 양주진상이 오는 바람에๑⊙_⊙๑ 멘붕 멘붕 ㅜㅜ 퇴근시간이 7시인데 ㅜㅜ 술이 안깨용 ㅋ

1

65

반갑습니다! 스무살 갓 요리 배우고있는 사람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

1

5

저는 이제 그만 자러갑니다. 어제 수면유도제 1알 먹고 간밤에 뻗었다가 아침이 돼서도 약기운이 계속 돌아 꼬맹이 학교 보내고 바로 취침. 또 낮잠까지 잤는데도 또 피곤하네요. 오늘은 약 없이 자보려구요. 내일은 개운한 모습으로 뵐게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요.

0

5

안녕하세요~ 경기도 시흥에사는 주부19년차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

71

폰바꾸고..~~~다시 만레깔고 하루가 바쁘네^^이거한잔마시고 자야지~~~굿밤이요♡

별이네~~☆☆

0

99

꼬맹이 학습지 공부 시켰는데 체점하다 야단 여러번. 남동생이 오늘따라 일찍 퇴근해서 옆방에서 다 듣네요. 지 아들 잡는다고 서운해 할까봐서. 눈치는 보이지만 그래도 야단칠건 쳐야죠. 기호 쓰라는데 민수가 어쩌구저쩌구 주저리주저리를 써놓은게 절반이니... 문제도 제대로 안보고 막 쓴게 보이는데 그건 잡아야겠다 싶어서.(오늘도 문제집에 소나기가 내립니다. 아니, 아예 장댓비네요.ㅎㅎ) 오늘도 저는 '아이고 두야~!'를 외치며 애를 잡았고, 녀석은 지 할머니한테 쪼르르 가서 "고모 싫어!"를 외칩니다. 그래서 저는 지지 않고 "내일 틀릴때마다 혼내준다" 협박을.ㅎㅎㅎ 꼬맹이 더 크게 우네요.

0

30

오늘은 모든걸다버리고 저혼자만이 내시간갖고싶었는데 그게그리싶지가않네요~~ 오늘도어김없이 꼬꼰 하루가오늘도똑같네요~~ 걱정해주시는분들이계셔서 힘입어 꼬꼬가 다시들어왔네요 ㅋ 이게 꼬꼬멋이지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꼬꼬는내친구..

7

63

미아야..미안타^^요게 제주도..옥돔이여^^나두 선물받어..미안타^^

도씨아줌마

0

119

나야네 저녁은 시언이가 먹고싶다해서 오리훈제 구버서 먹어용~^*~

나는나36~~^^..

2

35

애들 학교 보내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매끼니마다 잔반처리 하고 있네요. 된장찌개에 애호박&돼지고기볶음 먹어 치우고 내일은 닭볶음탕 남은거 공략해야 할 듯. 뭐라해야하나... 슬슬 입이 물리네요. ㅠ.ㅠ

0

15

어제딴가지오이무치고뽀꼬ㅎ아점겸동생이랑분식에열무구수해머꼬저녁은아들입에맞춰서야채잔뜩들간간장불고기ㅎ다들맛저하시구좋은밤되세용^-^

2

61

오늘 우리 엄마 생신인데 해드린게 넘 없네요. 그런데다 전 전쟁터에 나오다보니 종일 혼자 계실 엄마생각에 맘이 아파요.ㅠㅠ 전에 올렸던게 다 삭제되는바람에 또 다시 시작해야할것같아요.일하느라 눈팅외에 자주 못오겠지만 절 잊지않고 반겨주는 만레 동생.친구.언니.오빠덕에 힘이 나네요. 요즘 메르스가 유행인데 만레님들 다들 조심하시길 바랄께요~^^

1

355

놀터에서 놀다가 수영갈려구용~^^~

나는나36~~^^..

0

16

오늘 바느질 수업있는 날! 울 실장님표 볶음밥과 밭에에서 막 뜯어온 상추 치커리 적색 깻잎으로 배를 채우고 셀카도 찍어보고, 음악들으며 또 바느질을 시작해봅니다.

오드리될뻔~~~^..

2

18

점심은 냉메밀소바면 ~

나는나36~~^^..

1

45

벌써 한시 시간 진짜 잘가넹ㅠ 오늘은 닭도리탕해서 냠냠 했네용 인제 김치 담을라는디 이런 집이 다자네용 믹스로 갈아야는디 나도자야하나ㅎ 모두모두 맛점하세용

0

139

ㅠㅠ 오늘은 참 재수없는날 이네요 청소하다 허리 삐어서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겠어요ㅜㅜ 전때도 함 삐었는데ㅠㅠ 낼 한의원 가봐야 할듯요 신랑옴 파스 부쳐주래야겠어요 좀 뜸해도 이해해주셈☞☜

3

36

지금보시는설탕은당뇨환자들이먹는거예요~부런치함드셔보세요^*^

1

8

굿모닝 늦었쥬?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어용ㅠ 물김치 담을라고 간죽이고 어제 장에서 사온 초석잠?몰것다 뿌리먹는거래요 그거랑 케일 심었어요 겨자가 벌레생기길래 다뽑구 근데 아줌마가 취나물줘서 또심고 ㅠ 벌써 시간이이래됐네용 만레순찰도 못했것만 아직 빨래도 못돌리고ㅠㅠ 울집은 어제 피곤했는지 기절했네용ㅎㅎ둘이 저래자서 난 바닥서 ㅠ 개가 한자리를 차지하넹ㅎ 모두모두 좋은하루에 인제 만레순찰 좀 돌아야겠어용

1

53

한주의 시작이네요~ 숙마님네 꼬마선인장이 이쁜꽃을 피웠네요~ 이쁜꽃 보시구 월요병 이겨내시고 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0

108

나야네 아침은 고등어 꾸버서 있는반찬에 요래 먹어용~^^~

나는나36~~^^..

1

50

최근 본 레시피

회사소개 · 광고/제휴|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 고객센터

대표 : 이인경 / E : help@10000recipe.com / F : 02) 323-5049
서울 금천구 가산동 371-50 에이스하이엔드타워 3차 1106-1호
문의전화(운영시간 평일 10:00~18:00)
쇼핑문의(만개스토어) : 02-6953-4433
서비스 이용문의 : 070-4896-6416

(주)만개의레시피 / 사업자등록번호 291-81-02485 / 통신판매업신고 2022-서울금천-3089 / 사업자정보확인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제 031134233-1-01643호

Copyright 만개의레시피 Inc. All Rights Reserved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