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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오늘 아침은 어제 남은 고기에 밥,참기름넣고 뽀까서 냠냠~~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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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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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6살 요리에 관심있는 학생입니다 잘부탁 드려용 ! ㅎㅎ

기요미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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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님 이 라면 말한건데 지어낸거라뇨ㅋㅋ 이라면도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어릴때 아빠가 끓여주셔서 맵다고 하면서 후룩후룩 맛나게 먹었었던기억이 새록새록..ㅎㅎ 근데 별그닥 뜨진 않았던라면이었나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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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 동창회 갔다가 압력밥솥 당첨 되었다. 가격 20만원쯤 식빵 그라탕~~맛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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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뚝섬유원지는 메르스라고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붐비네요. 오늘은 야간물류회사 일 안가고 아침에 퀵배송 일하고 계속 식당 주방일만...ㅎ 역시 장사되는곳은 잘되네요..ㅎ 6시간중 지금 잠시 쉴틈이났어요.... 닭튀김은 불황을 안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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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불고기에 장떡에 감자국에 막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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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속초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왔네요‥‥ 10시넘어서 어린이집 알림장 문짜가 뜨길래 불길한 예감이 들던데‥ 휴원한다네요ㅠㅠ 조용하던 속초도 시끄러워졌어요~ 얼집‥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ㅠㅠ 빨리 이 사태가 끝나야할텐데 말이죠~ 전 속초에 신랑따라와서 아무도 없는데 아이들 봐줄 사람도 없고 ‥ 신랑도 나도 출근해야되는데‥참 걱정이네요 메르스도 걱정‥우리 아이들도 걱정‥‥ 직장에 폐끼칠까봐 걱정ㅠㅠ 너무 슬프네요ㅠㅠ

감자아줌마(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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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비상약 처방받구 오는길에 떡볶이랑튀김...잉?...튀김사진이 읍넹ㅠㅠ밥을 안먹었더니 배고팡 ㅠ치맥먹고푸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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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갔는디 울아지 친구를 만났어요 애가 환장하고 달려드네용 촌에는 큰개만 있으니 친구보고 좋다공ㅎㅎ 글구 집에와서 수박클리어 오늘 시위했는디 남편은 몰라용ㅎ 모두들 굿잠하세용 쑤기는 쇼핑하려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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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숟가락 놓기가 무섭게 막둥이가 열심히 설명합니다.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그 말을 엄마는 용케 알아듣는다죠~~엄마는 초능력자~~ㅋ 그래서 탄생한 핫케잌~~~ 오늘 저녁 저희가족들 왜이러는걸까요~~ 너두나두 헉헉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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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이기기위한 게임이였는데 나는 결국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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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로 출장간 내편이 민박집 아저씨가 오늘 조업해온 자연산 가리비를 한다라이 다 사서 나만 빼고 껌딱지들이랑 얌얌한다고 약올리네요ㅎㅎ회로먹고 쪄먹고~ 흐미~침질질~약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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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돼지고기 간장불고기 시언이가 좋아하는 팽이버섯두 넣고 쌈싸서 요래 먹어용~~맛저 하세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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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꼬기안사줘서 시위할라켔는디 아버님 나가버림ㅠ 아지랑 내랑 오븟하게 난 짜왕 아지는 오이 아지 오이 클리어 ㅎㅎ 근디 저시끼 껍질은 안먹고 저래놨어용 오늘 낮이 더워서 종일 저자리에서 선풍기 바람 쐬면서 누워서 수박도 안먹고 ㅎㅎ 아 배부르니 저는 운동이나 가요 맛저들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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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유~ 김밥 다 먹고 바로 씻을려구 했는데. 엄마가 안좋으시네요. 감기 오면서 천식도 도지고, 내일 비온대죠? 다리도 아프시대구... 그래서 하나라도 편하셨음 싶어서 30분정도 엄마 다리 마사지를 했어요. 오일 발라서 종아리랑 무릎이랑 근육 밀어주는 느낌으로 30여분 마사지를 하니 땀이 진짜 흥건해졌네요. 바로 찬물로 샤워하니 저도모르게 으흐흥~ 소리가 납니다.ㅋㅋ 찬물이 머리에 닿을때... 이느낌이야!!!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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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다육이들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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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더운 하루였죠~하필이면 이 더운날 필 받아서 버스타고 선인장농원 다녀왔네요~더운걸 못견뎌서 시장도 나가기 싫어하면서 꽃보러 갈때는 두눈이 빤짝거리고 힘이 나는건 왜일까요ㅎㅎ 내편이의 한마디 미친거지ㅋ 그러거나 말거나 땀 뻘뻘 흘리면서 델고온 저희집 새식구들이예요~거금쓰고 왔지용ㅋㅋ선인장에 어울리는 화분 코디하느라 오후내내 마당에서 화분놀이ㅎ 농원옆에 메밀전문점에서 먹은 오천원짜리 메밀면 숙마님의 점심이였어요~진짜 맛났다는 날 더울땐 무조건 잘 챙겨먹어야한다는거 잘 아시지요? 맛있고 좋은걸 챙겨먹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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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걸로 끝^^ 맛저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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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열여섯줄 싸고 재료 뚝!! 남은건 계란지단과 맛살 뿐이네요.ㅋㅋ 요렇게 딱 떨어지믄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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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10k로 후딱 담았네요~~설탕사러 나갔다오는대 햇살이 너무 뜨거워요~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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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쒸~~ 바람맞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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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갈려했는데 넘 더워서 셔틀타고 가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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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가기전 잠깐 아이스아메한잔 마시구 시언이는 마법천자문 읽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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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더우니깐 수박이유 더워서 자꾸 물만마시니 배가 올챙이 되것어용ㅎ 저그릇에는 울아지꺼 근디 먹기싫은가봐요 새우깡 묵더니 수박 킬런데 안묵어서 앵두님이 보여준 매직랩 우리집꺼예요ㅎㅎ 수박하나씩 들고들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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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지욤ㅎ 알도살도 많답니다~^^저는 이걸 못해요ㅠㅠ 아쉽지만 ....그렇지만 이웃이좋아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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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일하는 옆매장에 죠스가 있어ㅎㅎ또 점심은 이걸루다~~~~날씨무지더워요^^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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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친구엄마가 양념게장을담궜다구 아침부터부랴부랴~감사하게도가져다주시긍 잘먹으려는찬라ㅋ시엄마가주신파김치에 라면이급땡겨준비!ㅋ 날이덥은데 맥주~~~~안돼오닝 막걸리?도안되지만 하나만마시는걸루 괜춘하겠죠?!ㅋ 아 날씨가넘므덥엉요ㅋ 즐건 점심되시구욤 저능 아점겸 냠냠입니당~^^♡♡♡♡♡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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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까뽀까 볶음밥 순볶 남은야채로 김가루 팍팍 넣고 살살 타워서 상추에다가 냠냠 했어용 굿~~~ 울아지님은 브로콜리 먹는중 저것먹는다고 상추는 안먹네용 배터지게 묵었는디 인자모하나용?ㅠ 모두맛점요 날씨 겁나 더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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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더워~ 꼬맹이 콧물이 자꾸 뒤로 넘어가 오늘도 이비인후과 다녀왔어요. 점심 김밥 해준다니깐 왜인지 도리도리 하네요. 점심에 햄버거 먹고 싶대요.ㅋㅋ 저야 뭐 아싸 좋다 싶어 롯데리아 데려가서 햄버거 포장해오고, 그래도 저녁엔 입맛없는 엄마도 드실겸 해서 김밥재료를 좀 사들고 왔네요. (꼬맹이는 어린이세트 시키고 장갑차를 받아선 아주 행복해 합니다.) 더워더워~~ 낮엔 걍 먹기나 하고, 선선해진 오후 되면 마늘도 찧고, 김밥도 준비하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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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하느라 땀뺐드니 밥맛없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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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들보세요

꼬꼬박여사~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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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수영가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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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식구들안녕하세요~^^한국도사과가비싸나요?일본에서왔다는이사과한개에우리돈7500원~오늘은버섯을볶음을했는데맛있네요^^오늘도풍성한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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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이여용 오늘은 늦었어요 고민때린다공ㅎ 오늘은 레몬물 타서 마심서 셀카놀이도하고 이나간 컵가지고 다육이 심어놨어용ㅎㅎ 다이소에서 산 바질 싹이 잘안나온다던데 조래조래 나왔음 저상추는 쑤기가 젤좋아하는 늠 아삭아삭 굿~~ 이번치즈는 홈쇼핑처럼 잘됐어용 칼로 잘라도깨끗 아지님은 아직 저래 주무시공 음 오늘은즐거운월급날 ㅍㅎㅎ 넘쪼아요 모두모둥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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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아침식사에요. 야채스프에 버터 모닝롤, 우유와 요거트.ㅋㅋㅋ 실은 어제 찬장 정리를 잠깐 하니 안쪽에서 두달전 사둔 야채스프가 나왔길래 아침메뉴를 요걸로 정했거든요. 모닝롤을 찢어 스프에 찍어 먹으며 엄지 척 내미는 울 꼬맹이.ㅋㅋ(옆에는 큰조카예요. 사진 찍는거 극히 싫어함.) 스프가 너무 묽게 되어서 빵을 적셔 먹기엔 좋고 스프만 먹기엔 좀 뭣하게 됐네요. 이로써 아침 메뉴 고민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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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정리중에 새우들이랑 게한마리있기에 퐁당^^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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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다먹고 아메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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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요래 간단히 먹어용~^^~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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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깨서 마테차 한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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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묶은지닭도리탕 해봤어요 맛있다고 잘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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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만들어봤어용ㅎㅎ 아침에 먹고 일가야죠ㅎㅎ 다들굿밤요ㅎㅎ 근데 짜기도 하지만 매운것은 안비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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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오늘 속상한일이 많아 뒷고기와 소주한잔 먹네요..친정엄마는 넘어지셔서 손가락4개가 인대파열 되셔서..아침에 수술하신다 하시고..참속상한 오늘입니다..

어떤이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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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구랑 춘천 유명한 부안막국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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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침 10시부터 시작해 아직도 진통중이네요 ㅜ ㅜ 요녀석이 아직 나오기 싫은가봐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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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잘지내셧어용?백만년만에들어온듯한ㅠㅠ앞으로좀씩자주올릴게용^^메르스땜에다들불안하실텐데조심하시구요~♥전충북증평31살두돌지난아들키우고잇읍니당↖(^▽^)↗앞으로자주들올게욥~다들좋은밤되시구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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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꿍이는 치토스와 서대조려논거에 한잔하고자렵니당 꿍이의시간ㅋㅋ 언냐들 오빠야들 칭구야 동상들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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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왜이럼^^ 마냥 먹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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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의 마무리는ㅎㅎ나야가 추천해준 마테차와 토마토..요즘들어~~~건강을 챙기는 느낌..ㅎㅎㅎ왜일까?모두 즐하보내셨죠^^마무리 잘하세요~~~~♡♡♡

별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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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비빔국수로 저녁때우고 마당에서 까까 파티하고 있어요ㅎㅎ 어쩌다 가끔 까까 땡길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이네요~아래층 꽃님이네랑 옆집 두리네랑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어요~ 그리구 밤에 봐도 이쁜 다육이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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