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너무 일찍 먹었어요. 열시를 바라보는 이시간에 배고파요. ㅠ.ㅠ 아놔~

Milk Mommy2015-06-13 21:58:22 |신고

우짜~~~~백숙먹은겨ㅋ

도리얌(^-^)2015-06-13 21:59:26 |신고

Milk Mommy 아뇨. 오늘 저녁은 쌈을 먹었구요. 내일 낮엔 닭볶음탕을, 저녁에 백숙 하려구요. 상추가... 소화가 빠르네요. 느낌이... 빛의 속도. ㅠ.ㅠ

Milk Mommy2015-06-13 21:59:46 |신고

도리얌(^-^) 맞다ㅎ그런다했징ㅋ

찬희맘(37)2015-06-13 22:00:38 |신고

저두 그런적 많아요 전물로 배채우고 잔답니다ㅠ

도리얌(^-^)2015-06-13 22:00:42 |신고

Milk Mommy 애들이 백숙을 안먹어서 엄마껀 따로 하던가 그래야 할거 같아요. 백숙은 통마늘 많이 넣으려구요.ㅋㅋㅋ

도리얌(^-^)2015-06-13 22:01:09 |신고

찬희맘(37) 먹고 남은 상추를 좀 씹어줄까봐요. 이러다 토끼 될수도.ㅋㅋㅋ

Milk Mommy2015-06-13 22:01:12 |신고

도리얌(^-^) 글쿠나~~낼은바쁘네♡

민혁♡경은어뭉2015-06-13 22:05:57 |신고

도리얌(^-^) 헉!~방금 울애들이 키우는 토끼한테 남아도는 상추몇장 넣어줬는뎅~ 완전 잘씹어 묵네용ㅎ
배고프면 드세요~먹는게 답^^

꼬맹이2015-06-13 22:09:14 |신고

전 오늘 밥 안먹고 다 풀먹었어요ㅠㅜㅋㅋㅋ

♡포푸♡352015-06-13 22:12:27 |신고

저도 배고파영ㅠㅠ

도리얌(^-^)2015-06-13 22:14:01 |신고

Milk Mommy ㅎㅎㅎ 상추쌈 더 먹었어요. 밥은 아주 찔끔. 쌈은 기본 서너장.ㅋㅋㅋ

도리얌(^-^)2015-06-13 22:14:36 |신고

민혁♡경은어뭉 넵 후딱 먹었어요. 입 크게 벌리고 흡입했으니 잠 잘 올 듯.ㅋㅋ

도리얌(^-^)2015-06-13 22:14:50 |신고

♡포푸♡35 아쉬운대로 냉장고속 오이나 당근이라도...

Milk Mommy2015-06-13 22:15:26 |신고

도리얌(^-^) 잘했네-♡♡

도리얌(^-^)2015-06-13 22:15:27 |신고

꼬맹이 헤고고~ 이러다 토끼될 판.ㅋㅋㅋ

꼬맹이2015-06-13 22:16:03 |신고

도리얌(^-^) 안그래도 양띤데 양될기세에요ㅠㅜㅋㅋㅋ

도리얌(^-^)2015-06-13 22:16:58 |신고

꼬맹이 난 토끼띠라 토끼 될 판이네요.ㅋㅋㅋ

도리얌(^-^)2015-06-13 22:17:16 |신고

Milk Mommy 이제야 배가 편해요.

Milk Mommy2015-06-13 22:17:32 |신고

도리얌(^-^) 아~이편한세상♡

꼬맹이2015-06-13 22:17:50 |신고

도리얌(^-^) 저흰 초식 동물인가요ㅠㅜㅋㅋㅋㅋ

도리얌(^-^)2015-06-13 22:19:00 |신고

Milk Mommy 후후훗~!! 여유가 넘쳐나요~ 채소라도 뭘 먹긴 먹은거니 잠은 쫌 있다 자야죠. 앉아 있다가 12시쯤 잘까봐요.

도리얌(^-^)2015-06-13 22:19:14 |신고

꼬맹이 ㅎㅎㅎ 슬프네요.

명선즐2015-06-13 22:26:28 |신고

저두요~~그래서 토마토 먹었죠~~이제 그만 봐야지~~

도리얌(^-^)2015-06-13 22:27:35 |신고

명선즐 저녁식사는 역시 정해진 시간에 해야하는 거네요. 잠시뿐이었지만 너무나 큰 고통(??)이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