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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6.12 11:03
1
56
ㅎㅎㅎ 원래 제가 할라 했는데... 엄마가 호박&돼지볶음 하셨어요.(저는 애호박&돼지고기 찌개 할라 했는데... 엄마가 칼자루 쥐심.)
맛 보니 진짜 맛있네요. 이따 점심과 저녁은 저걸로. 흐흐흐
그릇에 이쁘게 옮겨담지 않아서 비주얼은 별로지만.(식힌다고 두신거 몰래 찍었어요.) 맛은 진짜 있어요.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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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2015-06-12 11: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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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오메~안녕히주무셨어요? 배부르니다시졸리네요ㅋ
지지!(37)
2015-06-12 1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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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칭구야~!안녕ㅎㅎ
도리얌(^-^)
2015-06-12 11: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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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고추장 찌개처럼 하길 원했는데 엄마가 엄마식대로 하셨어요.
콩콩이
2015-06-12 11: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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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내가 더 한살더 많은디~ 38~~ ㅋ
지지!(37)
지지!(37)
2015-06-12 1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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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어?왜난동갑으로알고있었을까요? 술김에헷갈렸나바요T.T지송해요^^;
랑줌마38
2015-06-12 11: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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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반찬 필요없겠어요~
랑줌마38
2015-06-12 1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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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칭구~~하이룸^^
맛점해~^^
도리얌(^-^)
2015-06-12 1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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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줌마38
네~ 거기다 우거지랑 호박 넣은 된장찌개도 끓이셨네요. 오늘은 저걸로 포식을.ㅎㅎㅎ
콩콩이
2015-06-12 1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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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아니야~~ ㅎ 나두~~ 처음에는 헷갈려서 계속나이물어보고했거든~~ ㅋ 점심은~~ 먹은겨~~!? ^^
콩콩이
2015-06-12 1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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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줌마38
웅~~ 인제 먹을까하고~~ ^^
영우야
2015-06-12 11: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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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또자~~^^
지지!(37)
2015-06-12 1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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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
물로배채우고 졸려누웠지요~~^^
지지!(37)
2015-06-12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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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말이그렇죠~ 큰딸이 아이스크림않사줘서 삐져누웠거든요 살짝졸리기도함시롱
전주연 36~
2015-06-12 11: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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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볶움만해도 맛난데....돼지고기꺼징 ㅋㅋㅋㅋ완전 맛나죠^^
도리얌(^-^)
2015-06-12 11: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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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맵지도 않게 하셔서 너무 좋아요. 매우면 꼬맹이도 꼬맹이지만... 저도 못먹거든요.
전주연 36~
2015-06-1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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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역시 엄마가 좋우시네요 ^^
도리얌(^-^)
2015-06-12 1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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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네, 편찮으셔서 자주는 못하시지만 가끔 먹어도 늘 좋아요.
전주연 36~
2015-06-12 1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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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그러게요 엄마 편찮으심 넘 신경쓰이더라고요...저도 가까이 사시는데..
영우야
2015-06-12 1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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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37)
애들 다~ 집에 있겠구나?
지지!(37)
2015-06-12 1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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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야
학교 학원 요번주않가요~T.T
cms36살ㅋ
2015-06-12 12: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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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저두 엄마가 해주시는거 먹고싶어유ㅠㅠ
도리얌(^-^)
2015-06-12 1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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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 36~
네, 천식 도져서 약 드시는데 또 울렁거리신다네요. 그렇다고 안드실수도 없고. 내일은 병원에 모시고 가려구요. 동네에 잘 보는 곳이 있어서요.
도리얌(^-^)
2015-06-12 12: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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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36살ㅋ
요즘은 가끔 해주셔서... 그래도 감지덕지하죠.
향수기♡36
2015-06-12 1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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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것어용ㅎㅎ엄마꺼는 다최공ㅎ
도리얌(^-^)
2015-06-12 1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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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기♡36
맞아요. 최고~
앤 해서웨이가 저아~♡
2015-06-12 13: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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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밥비벼먹음 맛나겠어요
마끼아또41
2015-06-12 14: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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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한건 뚝딱해도 진짜 맛나잔아요^^
도리얌(^-^)
2015-06-12 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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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아또41
그렇죠. 똑같이 해본다고 만들어봐도 그맛이 안나더라구요.
Milk Mommy
2015-06-12 17: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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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맛나긋따
Milk Mommy
2015-06-12 17: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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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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