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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얌(^-^) 2015.06.1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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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 그런건지 급체를 잘하네요. 점심 먹었다가 꽉 막혀서 된통 고생하고 저녁은 패스하고 넘어가요.
......... 생각은 그랬는데, 오븐구이 통닭이 땡기네요. 먹음.... 또 꽉 막히겠죠? 참아야하느니~~~
댓글 19

♡포푸♡352015-06-11 21:09:38 |신고

참아야하느니~~~~~ㅋㅋ
고생해여ㅜㅜ

도리얌(^-^)2015-06-11 21:10:29 |신고

♡포푸♡35 배앓이도 자주 하고, 찬거 많이 먹어서 더그런가봐요. 당분간 따뜻하게 해서 먹어야 할듯.

♡포푸♡352015-06-11 21:15:44 |신고

도리얌(^-^) 따순거마니드세여~~~~

도리얌(^-^)2015-06-11 21:18:53 |신고

♡포푸♡35 그래야겠어요.

전주연 36~2015-06-11 21:22:57 |신고

당분간 찬음식 자제하세요...여름에 저도 꼭 냉면먹고 두세번씩 체하더라고요.. 시원해서 맛나긴한데....ㅜㅜ

cms36살ㅋ2015-06-12 07:42:57 |신고

속괜찮으셔요?

도리얌(^-^)2015-06-12 07:43:26 |신고

cms36살ㅋ 하루 자고 나면 멀쩡해져요.^^ 그래도 오늘은 따뜻한 걸로 달래주려구요

cms36살ㅋ2015-06-12 07:44:11 |신고

도리얌(^-^) 넵 맛난그 드시고 이뿌게 사진두
올려주시는센스~^^~잊지마셔용

도리얌(^-^)2015-06-12 07:45:12 |신고

cms36살ㅋ 사진은 자주 못올려요. 엄마가 보심... 이상한 짓하는 걸로 보셔서.ㅎㅎㅎ 애들 찍는건 좋아하시죠.

cms36살ㅋ2015-06-12 07:46:12 |신고

도리얌(^-^) ㅎㅎㅎ 그르시고낭 전 언니가싼
김밥이 지금자꾸 생각나용ㅜㅜ 무지맛나게
생겼던뎅 아;;침고임ㅜㅜ

도리얌(^-^)2015-06-12 07:47:28 |신고

cms36살ㅋ ㅎㅎㅎ 한달에 한번 이상은 싸는데... 사먹는 김밥은 가족들이 안좋아해서요. 맛이... 진짜 별로.

cms36살ㅋ2015-06-12 07:49:02 |신고

도리얌(^-^) 헉;;언니가 자주싸서 감사함을
잊은듯 하네요ㅡㅡㅋ 얼마나 손이많이가고
힘든뎅 여튼 전 정말 맛난다에 한표~

cms36살ㅋ2015-06-12 07:49:26 |신고

도리얌(^-^) 아;;사먹는걸~~~ㅋ잘못읽음

도리얌(^-^)2015-06-12 07:52:14 |신고

cms36살ㅋ ㅎㅎㅎ '사'와 '싸'의 차이.ㅋㅋㅋ

cms36살ㅋ2015-06-12 07:53:09 |신고

도리얌(^-^) ㅋㅋㅋㅋ 참~민망허요ㅋㅋㅋ

도리얌(^-^)2015-06-12 07:54:09 |신고

cms36살ㅋ 뭐 저는 종종 그래요. 밀크언니한테도 밀크마미를 밀크머니로 보기도 하고. ㅎㅎㅎ

Milk Mommy2015-06-12 18:30:00 |신고

날더운디건강조심♡

도리얌(^-^)2015-06-12 19:22:59 |신고

Milk Mommy 언니두요. 너무 차가운거 드시믄 배탈나요.

Milk Mommy2015-06-12 21:32:22 |신고

도리얌(^-^) 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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