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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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알타리지짐 *골뱅이 민들레 무침 *가자미 *나박김치 날씨가흐렸네요~~맛점들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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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일찍 ㅋ 손수만두국해 먹었어요 즐점되세요~^^♥

태희윤희맘46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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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마지막으로 올해에 전어맛을보고.. 오늘 아침은 이것저것해놓고 카레 치즈떡볶이를..ㅎㅎ 치즈가 천정까지 따라올라하네요..ㅍㅎ 이밥차 가계부가 어제 택배로 왔네요. 사은품인 참기름과 함께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만레님들~~~♡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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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천에 유명한 맛집이에요 호박칼국수,군만두,육개장 유명한곳인데 육개장이무슨 완전..고기탕이여욤 완전내스탈..파면팔수록 고기나오는거있죠 숙주콩나물이랑^^지금도 생각나는맛이네욤 얼큰하니 만두는 수제군만두인데 진짜 속에 고기한가득.. 진짜맛있어욤 마지막은 꼬마김박집인데 여긴작은가게에 김밥만드시는분이 직원이6명이나있어요 그만큼잘팔리는 또맛집 김천가게되시면 호박해물칼국수집가보셔욤 그리고 오단이김밥집가보셔욤 오단이김밥집은 생활의달인에나왔거든요 작은만한식당에 아주머니6명씩이나 안자서 김밥을만들고계셔요 배부른데자꾸손이가는김밥?이였어욤ㅎㅎ맛점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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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으로 남친님이랑 고기먹었어용😄 새벽2시넘어서 혼밥으로 먹었는데 또먹었네요😀😀😀😀 저는 처음가본 고기집갔는데 비지찌개도나오고 예전에 비지찌개 끓여봤었는데 그거말곤 밖에서 비지찌개첨먹어봐욧ㅎㅎ 첨엔 김치찌갠줄..ㅎㅎ 그렇게 맛있는건모르겠어요 청국장도 입도안되다가 21살때 부터 좋아하게됬는데 자꾸 접하다 보면 비지찌개도 먹을줄알겠죵?ㅎㅎ 삼겹살,가브리살 배터지게 묵고 남친혼자 소주2병 전 1병?정도? 먹구 왔어융ㅎㅎ 손님이 아침인데도 터져나가더라구용 교대하는 사람들 싹다 일루오는가봐유ㅎㅎ 밥먹구왔는데 남친님이 타이마사지 받으러가자고 자꾸 꼬시네욤ㅎㅎ 둘이해서 6만원인데 예전에는 일주일에 3번이상은 갔는데 요즘은 왜케 돈이 아까븐지ㅠㅠ 이불밖은 위험해! 라고 외치는중입니당ㅎㅎ 밖에 너무추워요ㅠㅠ 따뜻하게 입고나가셔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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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김치국남은거랑 김밥좀싸서 먹고 두줄 싸서 일찍 나가는 남편 싸보냈었요~ 아마 직원 아침 않먹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 주었을꺼같아요 남편은 실껏 먹고 간는디 ㅋ 굿 모닝 입니다~~^^

태희윤희맘46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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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들은 신김치와 쫀쫀한 소세지, 냉동실에 있던 김치만두 속을 꺼내서 딸아이가 좋아하는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습니다. 저녁시간 가족이 함께 모여 올 해 저희 화단에서 마지막으로 즐기는 꽃들도 돌아보고, 떨어진 낙엽들을 긁어모아 낙엽을 태우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뒷마당에서 올려다 보니 아직도 낙엽들이 나뭇가지에 한가득~~~ 봄엔 파릇한 새싹으로 생명의 에너지를 불어넣어주고, 한 여름엔 그늘로 시원한 바람을 선물하고, 가을엔 낙엽으로 운치를 더해주고, 겨울엔 가지에 눈꽃으로 얼음왕국의 신비함을 선물해주는 울집 뒷마당 키큰 나무가 저는 참 좋습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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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__^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캘리산 와인 한병 사들고 즐거운 퇴근길! (^^향이 넘 조은 로즈메리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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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에 집나가 종일 일하고 집에오니 밤 11시반 하루종일 먹은거라곤 커피한잔뿐.... 너무 허기져 무작정 랑님과 천국이네로 고고~~~ ㅋㅋ 7가지 메뉴 시키니 사장님 더 오시는 분 있냐구 물으시드라구요 울랑은 창피하다고 빨리먹구 가자하고 집에오는 차안에서 굶어가며 일하는 내자신이 서글퍼 혼자 훌쩍거린게 속상해 엄청 먹었네요 다욧한다고 식판꺼내놓고 이게 뭔짓인지😞😞😞 이제 집에와 씻구 꿈나라갈준비 합니다 배 든든하니 잠이 잘올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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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신랑 라면 끓여주네요ㅠㅠ 졸려유ㅠㅠ

응답하라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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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하고와서.... 집오니 배고프네요ㅜㅜ 키 클라나?ㅋ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서울노원쇄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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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기전 신랑기다리다 저녁상앞에두고 급 짬을내 과일무로 쌈무 만들었어요 피클하듯 피클촛물만들어 후다닥 빛에속도로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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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100파운드(약 45kg)를 소금에 절구고 하룻밤이 지나 속을 넣으려 보니 아직도 절궈지지 않아서... 그새를 못 참고 미리 축배를 들었습니다. 배와 무를 채 썰어 속을 만들고, 삼겹살을 굽고, 뜨끈한 갈비탕 한그릇 함께 하니... 벌써, 김장을 다 한듯~ 풍요로운 이 느낌이 참 좋습니다. 한지만, 현실은 오늘 아침부터 배추 헹궈 물 빼야한다는거~~~ 열심히 먹은 당신~ 일해라!!!!합니다 *^^*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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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만두속만들었요~ 한동안 만두국해 먹겠내요~ 다 꼭꼭짠다고 손목이 시큰거려요~ 이제 코넷네합시다 ㅋ 굿밤되세요~^^

태희윤희맘46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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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갈비 로제파스타 크림생맥주 아주 좋네요~^^ 맛나게묵었네요 굿밤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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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밥먹고 온다해서 혼자 비빔국수하네요^^♡♡

응답하라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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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저녁! 맛저녁들 하세요~

자취생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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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딸이랑 식사 같이하네요 오리훈제구워서요

혼밥하는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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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현장일이 없고, 많이 한가해서 요리하고. 간식으로 고구마까지 해주어도. 이제는 그녀가 감동이 없네요.ㅋㅋ 너무 자주해주니 이제는 습관적으로 느끼는듯 ....ㅎㅎ 맛깔나는 저녁되세요. 내가 직접한 반찬 한잔 쩐져야 겠다요.ㅋㅋ 고등어 묵은지 조림. 수제소세지. 계란말이, 오징어채 볶음 돼지고기 장조림 고구마 간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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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요리한거 올려봅니다.^^ 오리훈제,오징어 볶음 도토리묵 무침 오징어덥밥 오징어 능이버섯 조림 아빠딸가을소풍 김밥~** 행복한 저녁 맛있는 저녁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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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랫만에자장면이모지랫어요ㅠㅠ 너무맛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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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엔 따끈한 집밥에 어묵국이 최고👍

자취생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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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외식입니다. 짬뽕 짬뽕하다가 드디어 오늘 먹자며 의견이 모아졌어요. 오매불망하던 짬뽕과 깜풍새우를 시켰지요. 짬뽕이 나오는데 왠 세수대야가 나오나 싶어 깜짝 놀랐네요. 기름기도 별로없고 담백하니 국물도 시원하다며 입맛 까다로우신 시어머니말씀이 있었어요. 홍합도 싱싱하고 오동통하고 오징어도 신선한걸 썼는지 이상한 냄새가 안나서 맛났어요. 뒷 사진은 지난달 단풍이 보고싶어 갔는데 이름이 사시나무라네요. 일명 에스펜나무..aspen tree.. 그리고 유타의 아치스 내셔널 파크입니다. 새벽의 동트는걸 포착한건 부지런한 남편의 작픔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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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신랑쉬는날~~내가좋아하는칼국수먹고마트가서장봐왔네여~칼국수가넘맛있어한그릇뚝딱했더니배불러요~쫌있어조카재롱잔치가려구요~행복한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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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귀찮아 짬뽕라면으로 아점해요

혼밥하는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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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진쫘 오랜만에 분식입니다~ 매운 국물 떡복이에 오뎅국 그리고 만두랑 고구마 튀겻어요^^ 시간 더 잇엇음 김밥도 말아 볼라 햇지만 별이 끼고 누웟다 잠이 들어 한시간 딜레이 됫네요^^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요~♥♥♥♥ 애들도 오랜만에 해줫더니 잘 묵네요 ㅋ 분식은 사랑입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갓네요~· 하루 마무리들 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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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삼굡 간장구이 *새우 버터구이 *어제 나박김치담은것오늘 오이.쪽파 넣구마무리 하루사이에 딱 먹기좋게익엇어요~^^ 쪽파가 한단에 8.000원///@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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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깨서. 신나게 이리저리 기어다니면서놀더니. 우유한병 먹고. 과자 하나먹고. 놀다. 감기약 먹고선. 잠드럿네요. 잘때가. 제가쉴수있는시간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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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날씨가 그리도 좋더니 오늘은 비가 하루죙일 내리네요 비오는 퇴근길에 디너 픽업해서 별다방 들러 망고 블랙티 레먼에이드 하고 냠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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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요~ 아침엔 무쟈게 썰렁썰렁하네요~ 오늘 아침은 뜨끈하게 갈비탕 끓엿어요~ 어제 김치 담구면서 물에 담궈둿던 갈비 두번 끓여내고 버리고 세번째 다시푹~ 끓여 냄새도 안나고 시웒게 끓여졋네요^^ 제가 사랑하는 당면 듬뿍 넣구요~밥 말아 생김치랑 먹으니 맛나네요^^ 다른 반찬들은 패스~ 밥 묵고 어제 끓여 둿던 생강 계피 꿀차 마셔요~감기가 뚝~! 떨어지길 바라면서요^^ 오늘도 늦잠을 줌시는 별이덕에 한달 됫을때 찍은 사진 올려보아요^^ 저런때도 잇엇는데 너무 빨리 커버려 아쉽다능요 ^^ 오늘도 신나는 하루들 되시기 바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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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한식조리사필기 시험인데 준비물이 어떤것인지 궁금해요 독학으로 하는거라 무엇을 챙겨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좀알려 주세요~^^

그린피아매니져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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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과 집에서... 차린건 별루없지만 맛있다고 말도않하고 먹네요ㅎ 굴국.돼지갈비찜ㅎ 굴국은 시원하고 개운하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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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은저녁 혼밥이용😄 점심시간때부터 부대찌개 시켜먹어야지 마음먹었는데 밍키언니가 부대찌개를 똭! 저녁메뉴 확정지었답니다😄😄 원래 그냥 보통 먹는곳 시키려다 거기는2인14000원 가격도 저렴하고 맛나지만, 놀부부대찌개 시켰어용😄 가격은 비싸지만ㅠㅠ3인 28500원... 확 시켜버렸네용 2인시켜도 됬었는가싶네요 끓이고나니😉 저녁으로 많이먹으려고 아침에 먹을꺼랑 생각하다보니 3인..엄청많습니다 양이..담부턴2인시키는걸루! 오랜만에 놀부 먹으니 맛있네용😄😄😄 20살때 일주일에 3번은 먹고 그랬는뎁ㅎㅎ 집에 꼬들빼기랑 무말랭이 꺼내서 냠냠 라면사리는 아침에 넣어서 먹으려구 냉장고에넣어뒀네용 그리고 쥬스도 서비스로 주셨어욤ㅎㅎ 다시 놀부의 단골이 되야겠네욤 히힛😁 굿밤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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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네요~♡ 아~~~😥 요즘 넘바쁘네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ㅋㅋ오늘 스방님과 쐬주데이또중요💑 요거 세트메뉴중 4종암거나 선택해서 3만원이에요 괜찮죠😂 쐬주는 4천원ㅋㅋ비님도💧 살포시 내려주공 분위기 딱이네요ㅋㅋ다들 굿밤요😆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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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푸짐한 족발에 .저녁때우네요..우리 강쥐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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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와표고버섯이랑 밥했어여 양념간장에 밥 비벼먹었어여

태희윤희맘46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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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난리도 아니네요.. 그럴수록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된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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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하는곳 구내식당밥이요 ㅎ 지난번 정남서 먹을땐 행복했는데.... 여긴 별루죠 그래두 열시까지 버틸라믄 먹어야 힘나겠죠 모두 지락이대신 맛난 저녁 해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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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생일인 중학생입니다.엄마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의미에서 저말고 엄마께 생일상(?)차려 드리고 싶어요!! 제가 생각한 메뉴는 미역국/양념불고기볶음/고등어구이/장조림/ 부두부침/소세지볶음/계란말이 인데..변경할거나 추가하면 좋을 반찬이 있을까요??좀 레시피나 재료가 간단한 걸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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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 끝나자 마자 집으로 달려와 배추 절궛어요~이번에 마켙 보면서 엄마랑 한박스 사서 나눳는데 8 포기나 되네요~ 도데체 저걸 언제 담구나 심난 하더라구요~ ㅡ.ㅡ 애들 바이올린 레슨 가 잇는동안 잘 절궈지길 바라면서 소금 뿌려 놓고 물 부어서 오 갤런짜리 물통 올려놓구 세시간 나갓다 오니 다행히도 잘 절궈졋더라구요^^ 집에 오는길에 덩어리 고기 사와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양념이랑 꺼리 손질하고 버무렷어요~ 친정엄니한테 하도 고추가루 남용한다고 잔소리 너무 먹어서 오늘은 신경써서 적당히 넣엇더니 땟깔이 이쁘게 나온듯요^^ 맛은 장담 못하구요~ㅋ그래도 이번엔 부추랑 갓도 집어넣고 굴도 다져 넣엇어요~ㅋ지발 맛이 잇길 주문을 외워 보아요 ㅎㅎㅎ 더 만이 나올줄 알앗지만 세통 바께 안나와 살짝 서운하지만 ㅎ 우쨋던 한동안 먹겟죠~~ 김치가 그득하니 맘이 편하네요^^ 낼 아침꺼리까지 준비하고 감기가 계속 괴롭게해 생강차에 꿀넣어 한잔 마시고 이제 자려구요^^ 감기들 조심하시구 굳밤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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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찌.쏘세지굽고 .나박물김치할려고 살짝소금뿌려 놓고 울엄니 소세지칼집넣어달랬더니 요렇게 듬성듬성넣어주시고~~*^^* 설걷이하고 나박 물김치 고추가루물 내서 놓구 . 쪽파랑오이는 낼쯤넣어주어야겠어요.색 변할 까봐서요~~~~^^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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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어 소주각이죵 추워요이제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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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밤밥에 단배추된장찌개에 계란찜. 총각김치볶음에 등등 ㅋㅋ 너무 추워요~ 가디건 필쑤~^^

태희윤희맘46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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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바쁜하루였네요ㅎ 친구 생일이라고 울집에서 생일상? 차렸어요ㅍㅎㅎ 굴무밥.소꼬기넣은 멱국.소꼬기 넣은 잡채.등등 에휴...답답한넘! 하고 생각해도 친구가좋아하는거보니 은근좋네요ㅎ

서울노원쇄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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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가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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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에 출출해서 저녁은안먹었거든욤 잠잔다궁..백조니😂😂 간만에 해장국한그릇 먹었어욥 저는뼈다귀해장국 오빤 내장탕 역시 가서먹는게맛나네욤 살코기 겨자소스에딱! 고추도푹~찍어서먹으니 굿이여욤👍 마지막사진은 울애기 옷입고양말신으니 자기두델꼬가라고 저렇게쳐다보는거있죠ㅜ.ㅜㅋㅋ맴찢..기여운것 너무아기같네염ㅎ야식..겸저녁 맛점하셔욤 푹주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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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만이 썰렁해졋네요~ 오늘 아침은 고니랑 대구 넣고 얼큰하게 찌개 끓이고 스팸넣고 스크램블 햇어요^^ 어지간해선 못 먹는게 없는 저희 딸렘들 고니가 맛나다고 한 뚝배기 거의 다 끝내시네요~^^ 잘 먹는 입맛 봐도 뿌듯 뿌듯^^ ♥♥♥ 오늘은 11월의 첫날이네요~ 11월은 참 만은 행사가 잇는 달요~ 저를 포함해 별이 제 둘째 조카 둘까지 생일이 다섯껀이나~ ㅎㅎ 거기에 땡스기빙까지~ 생각만해도 참 숨이 차네요 ㅎㅎ 암튼 잘 보내보자구요^^ 별이 사진은 어제껄로 급조요 ㅋ 어제 피곤 하셧는지 밤에 한번 깨시고 여태 못 일어 나네요^^ 김치꺼리도 사왓구 하루 더 쉬고 싶은 맘 굴뚝이지만 오늘부터 또 일 나가야 하네요~ ㅡ.ㅡ 저녁에나 와서 담궈야할듯요^^ 오늘 하루도 땃땃하게 보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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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랑님이. 내년1월안으로. 운전면허따라구. 어제. 운전면허. 필기시험문제. 책을 사줬는데. 도저히. 머가먼지모르겟네욧. 열시미. 책을보며. 문젠풀긴하는데. 너무어려운것도많아욧. 😭 내년안으로. 면허딸수있겟죵 면허따면. 랑님이. 자기차. 저보고. 몰고다니라네요. 자긴. 차하나 뽑는다구욧. 😅😩 열시미. 책들여다봐야겟어욧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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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유부초밥만들고어제만든반찬에동태찌개랑미니돈까스만하는데친언니급오는바람에요렇게먹고야채곱창시켜서먹었어요~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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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아는동생 엄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시가 주신 고구미ㅋ 넘달달해요 밥솥에두고는 색이 변해서 냄비밥 한번 먹을양만 했네요~ 울공쥬둘 잘 먹었네요~ 달달한밤되세요~

태희윤희맘46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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