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만이 썰렁해졋네요~
오늘 아침은 고니랑 대구 넣고 얼큰하게 찌개 끓이고
스팸넣고 스크램블 햇어요^^
어지간해선 못 먹는게 없는 저희 딸렘들 고니가 맛나다고
한 뚝배기 거의 다 끝내시네요~^^
잘 먹는 입맛 봐도 뿌듯 뿌듯^^ ♥♥♥
오늘은 11월의 첫날이네요~ 11월은 참 만은 행사가 잇는 달요~ 저를 포함해 별이 제 둘째 조카 둘까지 생일이 다섯껀이나~ ㅎㅎ 거기에 땡스기빙까지~
생각만해도 참 숨이 차네요 ㅎㅎ 암튼 잘 보내보자구요^^
별이 사진은 어제껄로 급조요 ㅋ 어제 피곤 하셧는지 밤에 한번 깨시고 여태 못 일어 나네요^^
김치꺼리도 사왓구 하루 더 쉬고 싶은 맘 굴뚝이지만 오늘부터 또 일 나가야 하네요~ ㅡ.ㅡ 저녁에나 와서 담궈야할듯요^^
오늘 하루도 땃땃하게 보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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