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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 2016.11.0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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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딸이랑 식사 같이하네요
오리훈제구워서요
댓글 39

혼밥하는뇨자2016-11-03 19:54:27 |신고

전주연37 덜 외롭기는해요^^

임줌마7단2016-11-03 20:21:13 |신고

임줌마7단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벼리동이2016-11-03 20:37:47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태희윤희맘46ㅋ2016-11-03 22:23:54 |신고

따님이 이쁘시네요

혼밥하는뇨자2016-11-03 22:32:55 |신고

태희윤희맘46ㅋ 전 올만에 혼밥 안한다는건데..
왜다덜 딸이 이쁘다고하는건지...

Judy Han2016-11-03 23:46:34 |신고

아웅 따님 너무 이뻐요^^

혼밥하는뇨자2016-11-04 05:17:08 |신고

Judy Han 저나이때 우리도 이뻤을껄요 ㅎㅎ

Seungyeoncho2016-11-04 08:07:08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2016-11-04 08:08:06 |신고

귀엽고 이뻐요?고등학생인가요

Seungyeoncho2016-11-04 08:08:41 |신고

Seungyeoncho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혼밥하는뇨자2016-11-04 08:09:46 |신고

Seungyeoncho 아뇨 스무살이요

Seungyeoncho2016-11-04 08:11:04 |신고

혼밥하는뇨자 다 컷네요

Seungyeoncho2016-11-04 08:11:28 |신고

엄마 닮아 한인물 ㅎ👀

Seungyeoncho2016-11-04 08:11:48 |신고

🎶💕잘 키우셧어요

Seungyeoncho2016-11-04 08:12:00 |신고

저희 아직 열일곱 ㅎ

혼밥하는뇨자2016-11-04 08:12:03 |신고

Seungyeoncho 근데 계란후라이 하나도 할줄 몰라요 ㅎ

Seungyeoncho2016-11-04 08:12:59 |신고

혼밥하는뇨자 저도 엄마가 그리 키우셧는데 안조은거 같아여 (가르켜 보심이 우떨지요

혼밥하는뇨자2016-11-04 08:14:42 |신고

Seungyeoncho 다들 저보고 가르치라고 하는대요 통뭘 하려고 들지를 않아요
그래서 미워요 ㅎㅎ

Seungyeoncho2016-11-04 08:16:30 |신고

혼밥하는뇨자 자식은 밉다가도 〰돌아서면 ㅎㅎ 그쵸??😅

혼밥하는뇨자2016-11-04 08:17:18 |신고

Seungyeoncho 네 그래요^^
집에 아이는 여자애예요?

Seungyeoncho2016-11-04 08:32:58 |신고

남학생 이요 💁🏻여자아인 아직 중학생인데 요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보다 나아여 (어려운 것도 잘 하는 편) 제 생각엔 미각이 쫌 좋은듯요

Seungyeoncho2016-11-04 08:33:29 |신고

혼밥하는뇨자 쉐프 된다고 해서 제가 말렷어요 ㅎ

Seungyeoncho2016-11-04 08:33:42 |신고

힘들거같아서

혼밥하는뇨자2016-11-04 08:33:47 |신고

Seungyeoncho 부럽당 ^^

Seungyeoncho2016-11-04 08:34:26 |신고

혼밥하는뇨자 본인 이 관심이 좀 잇어야하는거 같아요 😀

혼밥하는뇨자2016-11-04 08:34:49 |신고

혼밥하는뇨자 요즘쉐프들 인기좋은데..하고싶은거 시키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싶어요

Seungyeoncho2016-11-04 08:35:31 |신고

좋은 하루 되시고 또 봐요

혼밥하는뇨자2016-11-04 08:35:41 |신고

Seungyeoncho 네^^

Seungyeoncho2016-11-04 08:35:46 |신고

💁🏻💕

Seungyeoncho2016-11-04 08:55:08 |신고

혼밥하는뇨자 💕네 하고 싶은거 시키는게 최선이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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