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이 미역 냉국
오이 무침
두부 찌개
제육 볶음
두부
두부 조림
닭볶음탕
미역 국
된장 찌개
김치 볶음 밥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오늘저녁밥상이에요~넘배고파언능먹고올께요~맛난저녁드셔요~^^
양주댁
2
79
알바 다녀온 울딸 저녁밥이요~~ 베이컨계란 볶음밥
혼밥하는뇨자
2
22
오늘날씨 봄날같아 면접보러 낮에나갈때 트렌치코트입고 룰룰랄랄 나갔는데 해질무렵 들어오는길 을쓰년스럽기까지 같은날 두종류 날씨가 공존하는듯 널뛰기하네요~~ 면접보러 나갔던일 잘봤지만 제쪽에서 생각해보는쪽으로.....^^ 뜨끈한국물요리 호로록!!!!!!^^
보름맘73
1
18
촌아짐 애플시나몬청 담은거보구 저두 했네요~ 귀찮으즘와서 안할려다가 일거리또만들어서했어요. 김냉사과를 죽을까봐서~~ 시들시들해지기전에살려줘야해 구해줬네요😆😆😆
영심이49♡♡♡
4
158
무생채 비빕밥으로 늦은 점심 먹네요
혼밥하는뇨자
5
32
오늘 점심은 오빠랑 닭볶음탕시켜먹었어요 이집진짜맛있거든요 반마리먹자니깐 3천원차이라고 한마리시켜요항상 오빠랑 맛나게먹었어엽😊😊완전흡입 고구마는 꽁이언니가준거에여~ 역시나 달고맛나요👍👍 3번째는 오빠랑어제 육통에고기먹으러갔어욥 가브리살 항정살 왕소금구이 먹었어엽😍
찌니22♡
5
6
시간은 지치지 않고 흐르고...
요리사Naya
2
5
혼자아점 겁나먹을려고 욕심부렸어요 라면 반개 물은 하나양ㅎㅎ김밥한줄 다먹지도 못할검서 일단 시작해볼께요ㅎㅎ 라면이라도 다먹기를 오늘은 좀 춥네요 밥먹고 아지랑 산책가야죠 춥다고 집에있지말기 움직이자구요 좋은하루들요~~
향수기♡37
2
55
좋은아침이죠~ 주말부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막바지 가을을 보내기 싫은가...다시 봄이 온듯한 요상한 날씨네요~😆 김장하고 아짐이네는 쭉 겨울나기 준비중이예요 레몬생강청두 담고 시아언니가 말하던 애플시나몬청두 담았어요~(시나몬은 가루로^^;;;) 석박지랑 무생채도하고 곶감은 시엄니께서 일주일 계시는동안 심심하시다며 다 깍아 널고 가셨다는요😂 엄마표 고추부각~ 일년 먹을 짠무(단무지용)도 소금에 팍팍~~ 이 정도면 추운겨울도 문제없겠죠?ㅎ 포근한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하루되셔요^^
촌아짐
7
114
조금은 쑥스럽지만 ^__^자랑스런 마음에 용기를 내어 ㅎ(쥬디말로는 나도 고슴도치맘 인가봐요)! 선거 하루 전날 밤 마크커크 연방 상원 의원과 함께 미팅중인 저희 고등학교 시니어 (4학년) 아들임돠 저분이 코넬 대학교 입학 추천장까지 써주시고 아주 고마운분임니다 저희에겐 요
Seungyeon..
6
70
11.15일의 아침!!!!!
꼬마요리블로거
1
0
아침 에 아침먹고 오랜만에 늦잠 좀 잔다는게 일어나 보니 오후 3:30 pm 세시 반 헐OMG. 하루가 거의 다 간듯 ㅎ 모처럼 쉬긴 잘 쉬엇네요 암튼간.. 이왕 에 이리 된거 간단히 점심 픽업해서 공원에 잠깐 혼자서 산책 나왓는데 날씨는 좋네여. 조금 선선하긴해도 아주 상쾌한 가을날씨 에요 ! 모두들 상쾌한 굳모닝 맞이하시길 바래요
Seungyeon..
1
27
파스타 맛있겠네요!!!!!
꼬마요리블로거
0
0
신나는 아침
꼬마요리블로거
0
0
딸래미 점심만들다가 내가 먼저 한입~~~
Michelle7..
5
3
혼술중입니다.. 안주는 햄볶았어요ㅎ 재가 어른이 입이라 마른찬 이런거좋아해요. 오늘쥐포는 패스ㅎ 꺼~~억 아공ㅈㅅ ㅎ
서울노원쇄골총각
6
63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 했더니 출출해서 딸이랑 라면 끓여먹네요^^
혼밥하는뇨자
2
55
제가몇일전부터 닭발에 대게먹고싶다고했거든여 근데 주말에 언니연락와서 비싼붉은대게랑 닭발 사줬어염😂 감동받았습니당..ㅎ제가담에 더맛있는거사줄려구욤 그리고 헬로키티쿠키 오빠가태국에서 사왔어욤 과자싫어하는데.. 그래도 제생각해서 이과자를고른다는자체가 상상만해도마음이이쁜거있죠 빼빼로데이대신 제가 키티..덕후라 키티쿠키사왔다면서 비쌋지싶은데 키티는 메이커라 다비싸거든욤 맛도잇더라구욤! 6개먹었네욤ㅋㅋ그리고 잔치국수는 언니랑먹었는데 저집맛있네욤 육수가 딱내스탈이여욤..맨마지막은 꽁이언니랑 데이트했는날ㅋ마구마구돌아다닌다고 구두신었더니ㅋㅋ물집이터짐바램에 밴드붙쳐놧어용
찌니22♡
3
11
기분이 꿀꿀했던 하루.. 김가리..멸치고추비빔장..넣구 밥 뽀까성 묵공.. 퇴근길에 다발무시 사온걸루 김치좀 담궁.. 실가리 삶아놓궁.. 인자 궁딩이좀 붙여보네용.. 요거라두 안했으면 밥묵꼬 바로 코코넨네했을듯.. 참..오늘 선물 받음요...
써니❤❤42
3
7
비오는 날 전부쳐 막걸리 한 잔요~~엄마 아빠 한잔 하라고 제방에 들어가서 혼자 연습장으로 수학 공부하는 초등2학년울 딸~~ 함 자랑해도 될까요!?
수기네집밥
5
4
오늘 매뉴로 부대찌개 콜~~했는데 팁이라하믄 햄 많~~이~~~ㅋ 햄은 무한리필로다 준비~~^^ 유독 주방과너무 오래있는 하루였네요~~~ㅋ 빨리 저녁먹고 신랑과운동가야 오늘하루 마무리질뜻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보름맘73
3
10
오늘저녁은김치찌개요~묵은지도많아든든하네요~다들맛저하세요~~
양주댁
1
56
혼밥 재료준비하고 있는밥으로 한줄말았는디 밥이 좀 남아서 반줄더ㅎ 근디 나에겐 넘많은양ㅎㅎ 작은접시꺼먹고 놀면서 먹어야될듯해요 인제 랑올때됨 밥해서 다시 말아줘야죠 귀찮아도 해줄건 해줘야죠ㅎㅎ 맛저들하세요 오늘 수기는 우울한날이예요 아지님도 삐지고ㅎ
향수기♡37
0
61
맛저하세요.. 저는 파송송 계란탁!
서울노원쇄골총각
2
16
비오네요~♡ 오늘병원예약땜 쪼매 일찍 퇴근했어요ㅋ 비도오구 따듯한 국물이 먹고싶다는 아들땜 오늘저녁은 닭칼국스했어요ㅋ 이제비💧그치고나면 추운 겨울이오겠줘...😣 감기들 조심하세요😆
사랑한스푼♡40
2
7
고2인 작은딸 요즘 친구들을 수시로 데리고오니 순간 당황스럽네요 간혹 ''엄마! **이가 엄마전에해준 김볶먹고싶다고 오고싶어해~ ''엄마! **이가 엄마만들어준 레몬에이드가 생각난데~~ 오늘은 고구마10키로 분량 쪄서 한김식히고 껍질벚겨 말려야하는데 왜이리 바쁠때 모시고오는거니 3~4일에한번씩들 오니 늘 간식챙겨줘야하는 이엄마도 좀.......ㅎ 하던일접고 전에 만들어둔 도우있어 20분안에 간식하나 만들어주고 먹으며 ''라면도 끓여주세요,, 그러지요~~~했더니 친구애가 웃네요~~^^ 주방에서 아이들과같이 수다떨며 고구마손질해서 8칸 나열.......쫀득쫀득 잘건조되어야할텐데....😆
보름맘73
0
4
신랑친구들와서 낮술 ㅋ #맨날만취 이 음식 다 우리신랑이 한거라능^^
wootan221
5
26
친척동생 결혼식겸 주말나들이~남해 멸치쌈밥&멸치회 거제도 돔회 냠냠냠 😊
❤솔이맘
2
14
지금요시간 커피타임하시고 가실께요 요런날 커피맛은 두배로 좋아요~^^ 그것도 막심봉지로다...........ㅋ 기름진것도 살짝 입맞춤해줘야히지않을까요 만두 기름에 지글지글 저장본능 남다른 보름맘 겨울엔 고구마5~6박스소비하는데 점점 아이들도 손이들가네요 오븐에 구워도 시쿤둥 어쩌겠어요 늘 하던데로 말려야겠죠~ 쉽게 쉽게 먹지들은 않네요~;;;;;;;; 오늘은 일단10키로 정도 호박고구마 삶아 식히는중이예요 식을때까지 막간을 이용 커피한잔~^^
보름맘73
1
8
소고기미역국 끓여서 간단히 아점먹네요^^
혼밥하는뇨자
0
8
점심입니다... 어제 잡채하고 남은걸로 볶음밥했어요ㅎ 맛점하세요~~
서울노원쇄골총각
1
22
수기 아점이요 라뽂이 라면이랑 이것저것 넣었더니 양이마나요ㅎㅎ 겁나 매운게 먹고파서 입에불나 못먹것어요ㅠ 앵두에이드랑 먹는데도ㅠ 핫도그는 어제먹은거 완전👍👍👍오빠 수제핫도그 햄에 고집진거 들어있어요 민지랑 토욜저녁 새로 정한 아지트에서 둘이 맥주한캔ㅎㅎ저건 맥주탄산수임ㅎ 아폴로 옛생각나서 사보고ㅎ 맛점들하세요
향수기♡37
1
44
막간을 이용해서~ ^^ 별이 꾸민 돌상 올려 봐여^^ 이쁜가용~ ?! ^^ 별이는 이제 꽃단장 하러 들어갓구요^^
Judy Han
14
48
수요일 딸아이 운전면허 실기시험이 있어서 오늘 하루 종일 시다바리하느라 차 타고 몇바퀴를 돌았는지... 도너츠 가게에 도너츠들이 텅텅~~ 그래도 우리가 좋아하는 도너츠들이 몇개는 남아있어서 들고와서 냠냠~ 따끈한 커피랑 함께 먹으니 달달한 시간이 참 좋습니다. 운전연습에 감사하는 맘으로 맛난 저녁을 만들어 준다는 딸아이는... 양파 다져 넣고,쇠고기 다져 넣고, 치즈 팍팍!! 맛난 파스타를 만들어 컴퓨터실로 배달을 왔습니다. 이른 저녁을 먹고, 딸아이가 자청해서 식기세척기를 돌리는 동안~ 남편과 둘이 자전거 데이트^^ 이렇게... 우리들의 맛난 일요일이 채워졌습니다.
달콤스윗맘
4
59
어제... 동생놈 집들이 하는데 급하게 전화와서는 도와달라고하네요.. 그래서 등갈비찜.된장찌개.잡채 다시해줬어요. 다들맛있다고 하네요ㅎ 메인은 석화!
서울노원쇄골총각
4
16
농구부에 입단 한 중학생 딸냄 땜에 잠깐 딕스 Dick s 스포링 굳 이라는 매장에 들럿어요 ^__^ 신상 양말이 나왓는데 (캐빈 cozy양말) 기존 수면 양발보담 두세배 더 따뜻 하대요 ^^더 보드럽고 〰올 겨울 따슨 내 발을 책임져줄 녀석 ㅎ가격은 사악하네요 (만 사천원 한켤레)! >_<
Seungyeon..
3
112
11월 17일 울 딸내미 첫돌입니다. 잔치같은거 안하고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식사하고 돌잡이 하고 사진 찍기로 했습니다!! 저희 딸내미 첫돌 많이 축하해주세요!*^^*
HanByeolM..
1
6
이제야 만레에 글올리네요😂 일요일은 정말 피곤한 하루였던거 같아욤 식장가서 이렇게 많이펐는데 밥이 딱딱하고 입맛에안맞는건 조금씩있더라구요ㅜ 한판먹고나니...급 배부름이... 제대로 다 먹지도 못하고 왔어용😭 친구한테 부케받아서 이렇게 말리려고 걸어놨어용😄 100일뒤에 살짝은 태우고 유리병 2개사서 신부하나 저하나 가지려구요 😊 그리고 마지막은 찌니네 루비랑 저희집 단지~ 오늘 오후에 날도 덜춥고해서 산책시키고 왔어요😄 이렇게 자주 산책좀 시켜줘야겠어요ㅠㅠ 길가다 만난 남정네ㅋㅋ루비랑 단지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네융😆😆 날지나서 월요일이네용😄 좋은 하루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욤😍
꽁이♡26
4
12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휴식의 시간이 돌아 왓어여 〰긴 여정 (초과 근무) 를 마치고 드뎌 이틀 휴가를 만들엇네요 ^__^ 맛잇는 것도 만들어 먹고 잠도 오래 좀 자고 또 시간 없어 못 들여다본 책도 읽으면서 마음의 수양의 쌓으려 해요 ^__^나름 꿀휴식!
Seungyeon..
2
54
오늘 하루도 수고하셧어요ㅎ 만.레님들 잘자요~♡ㅎ
J.Hyo
0
15
석쇠 매워요ㅠㅠ
영아얌
0
9
오래간만에 음식사진 올려요 청경채 두부 교회로 고고씽~
Michelle7..
5
0
다들 맛저 하셧나요?전이제저녁 먹으려고요 오늘오랜만에 갈비탕끌였읍니다. 랑님도 맛나다며 엄지척해주네요 ㅎㅎ
속삭임50
8
36
세월이 빠르네~벌써 김장철이 돌아왔네요^^ 조금있으면 수능도 다가오고~모든 수험생들 합격 기원합니다 겨울에는 따끈한 국물요리나 찜요리가 땡기죠~안동찜닭 갈부리살 볶음 찹쌀탕수육 해물볶음짬뽕 메밀부침개 까지~강추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김장사진과 보쌈사진은 없어~패스 세월이 흘러도 시자하고는 친해질수없나봐요~김장날 시어머님이랑 삐짐~결혼생활 20년 ~웬쑤~남편 미움~시어머님 사랑~자식들~행복은~돈~그리움은 ~첫사랑~ 꿈~반찬가게 사장~웬쑤와미움이 만나서 사랑과행복을 얻었고 그리움을 가슴에 묻은채 꿈을 향해 열심희 살고있어요~^^♡
장분순
5
4
22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위해서 라이언김치볶음밥이랑 목살스테이크 만들어봤어요
iilmm
8
5
쉬는날이 후딱 지나버리넹.. 냉동이에 곰국...구출... 신랑 한그릇 뚝딱... 겨울엔 요런거 먹어줘야한다나..ㅋㅋ 낼 아침에두 주라구하넹.. 내가 만두국 끓여묵을랬는디ㅋㅋ 어제 언니집서 가져온 생김치...한쪽.. 두끼에 바닥보이궁.. 솔지가 맛이 갈라한디...버리긴 아깝궁.. 어찌해야하나... 오늘두 완전...배뻥..... 신랑한테 요즘은 소리듣는당... 살...빼라궁.... 나두 빼구 싶다고요....
써니❤❤42
2
18
😆😆송파에서 언니가와서 굳이 한곳은 움직이지않아도 되네요 시댁쪽은 신랑보고 김치셔틀시켰어요 김장때 보쌈이 의례적이지만 오늘은 싫우 그냥 감자탕 먹우 들깨가루 팍팍 뿌려 맛 괜츈 요 배추속에 쌈싸먹는거 지나가면 안돼구~~ 언니덕에 먼길안가서 난 편하네 뭔가 이상해 당연 가져들가야하는데 셔틀까지하기엔........ 찬은 요것밖에 없우 언니는 김치맛있다네 설탕대신 연시랑 매실액기스넣었더니 깊은맛 느끼우~~😆😆
보름맘73
3
10
오늘은시댁김장하는날인데가보지도못하궁이렇게챙겨서직접갖다주셨네요~작년김치도찌개해서먹으라고주시공~통삼겹까지사다주셔서삶기만하고편하게저녁먹었어요~날씨도따뜻해졌는데감기땜에고생이네요~다들감기조심하셔요~~
양주댁
3
38
농장서먹을김치 준비
무가유60
5
14
허리 두동강이 나는줄알았네요 b u t 끝나고 나니 뿌듯할수가 또이렇게 일년치 농사인 김장끝냈습니다~~~ㅎ 새벽부터 부지런 떨었더니 3시정도 되어서야 김장끝냈어요 두딸이 그나마 속넣어주니 한손이 아쉬웠는데..... 큰딸도 오늘은 외출안하고 도와주어 은근 고맙더라구요~~ 보름맘집은 늘 한집만의 양식은 아니예요 시댁과 시이모 그리고 저의언니몫까지 거기다 올해는 싱글인 친구까지도 김장맛보고싶다고 손내미니 몇포기 줘야하는데 이러다 김장한번 더해야하지않나 불길한 예감이~~^^ 어제 더덕과 표고 저장해두려고 말리건 오늘 소분해서 냉동실로 더덕은 까다 손톱이 아파 까둔건만 고추장양념해두었어요 이른아침부터 기나긴하루네요 오늘도 일이있어나간 신랑오면 세집배달까지해야 오늘의 일이 마감될뜻하네요. 저녁은 집에서 먹기싫다............. 하~~~피곤햐 ~~~~~
보름맘73
4
17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