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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1차 포장마차는 3차.. 육개장 너무맛잇어서 속이안좋은데두.. 흡입..
영아얌
3
2
아이방을 애들아빠가 공사를 하였습니다 2층방 만들때는 무지 좋아라 했더랬죠 지금은 쓸모가ㅠ 어둠고 ㅠ 그래서 철거를 했씁니더ㅋㅋ 쪼깨낸방이 금방 확~트 였네요~ 저 망사 커튼을 아득한 공간으로 철사줄 낀가가 막아놓았는디ㅠ 뭉치가 막 묶어두고는 쓸모가ㅋㅋ 그래서 아치로 하였습니다 이방저방 댕기지말고 이젠 안정적으로 잠을 잘 잤쓰믄 좋겠네요~^^
태희윤희맘46ㅋ
5
3
해산물좋아 하는 딸램이 치즈올리구가리비 오븐에 구워줬어요~~서울우*모짜렐라 치즈올릴려고했는데 없어서 새로나온 모짜렐라 치즈 잘라서 두겹씩올렸는데 망했어요~쭉 쭉 않늘어남ㅠ 그래도 맛은 괜춘하다고 싹싹 먹어주네요ㅋ 아웅 오후엔 좀 쉬어야겠어용ㅋ 날씨두흐리구 사우나나 찜방가기좋은날씨예요~~^^편안한 일욜되세요
꽃돼지♡32
3
2
점심부터 친구집에서 달려요^^ 아침부터 톡에 전화에~~ 또 시작합니다
혼밥하는뇨자
2
12
.흐릿한 휴일입니다.~ 만레님들 가을이 가고있어요.~ 아산 외암마을 나들이왔다 시골밥상에서 정식먹었어요. 톳밥에 비벼먹으니 맛나네요.ㅎ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우격다짐
5
9
아욱국 돼지고기고추장찌개 무조림 잡볶음 저는 솜씨가 언제 늘어날까요
요리연습
2
2
*도루묵조림 *에어삼굡 울오빠야 울릉도 일땀시 두달동안 가서 밥같이먹고 자기가좋아하는 도루묵만 잔득먹고 꼬기는 손도안돼네요~~ 엄니랑 나랑둘이서 꼬기먹느라고 배 터질껏같아요~ㅋㅋ😆 휴일잘들보네시고계시죠~^^♡♡♡
영심이49♡♡♡
4
77
김장끝~♡ 금,토,일, 내몸받처서 친정김장나드리😂 첫날 뽑구 절이궁 둘쨋날 씻구 버무리고 세쨋 갓김치 파김치로 마무리하구😥 오늘은 온몸이쑤시구 난리난리...이제 점심먹고 집으로 고고🚗 푹쉬어야줘 어째됐던 겨울걱정끝😆
사랑한스푼♡40
3
28
오늘 아침도 국밥먹어요~😄😄 반찬들 요래꺼내고 몇일전에 엄마가 주신 고구마를 찌니집에서 첨먹었답니다😄😄 먹고 제가 더놀랬어요😆 달달하니 우찌나맛나던지ㅎㅎ 언니야 밥앉힐때 하나씩먹어~ 이래서 하나넣어서 밥먹고 고구마먹었어융😄 한꺼번에 삶아서 안먹어도되고 찌니가 가르쳐줘서 엄청간단하네요😁😁 그리고 찌니가준 김치한포기😊 고구마랑 같이먹었어요ㅎㅎ 김치우찌나 맛있는지ㅎㅎ저희엄마랑다르게 색다른맛이라서 김치썰다가 자꾸주워먹었네요😁 김치찌개끓이면 땟갈도 엄청이쁘궁ㅎㅎ 아삭아삭 맛나겠어요😄 담에 김치찌개한번 끓이고 아껴먹으려구욥😄😄 오늘아침 너무 과식했네융😂😂 밥먹으니 살짝 잠이 솔솔~ 친구결혼식 가기전에 조금이라도 쪽잠자야겠어요😂
꽁이♡26
2
22
일찍 기상해서 장도 보고 ^__^커피숍 들르니 할리데이 컵이 진열되 잇네요 (갠적으로 두번째 잔이 귀엽게 빤히 보길래 곰돌이 델꼬 집으로 왓어요) 가격도 착하고요 〰
Seungyeon..
7
79
오랜만에 들어왔어요ㅋㅋ 요즘 남편이랑 다시 사이가 좋아졌어요*^^* 그 바람 핀 여자랑 저랑 남편이랑 그 여자 남편이랑 4자대면하고 그 여자랑 대판 싸웠어요 제가 욕도 안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였는데 너무 열이 받아서 그 여자한테 욕도 했습니다. 결과는 남편과 전 다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구요 그 여자는 이혼 당하고 부모님네집으로 갔다고 하네요 제가 잘한거 맞는거죠?*^^*
HanByeolM..
1
14
새벽에 만화방갔다가 아침 8시에왔다죠 눈좀 붙이고 점심먹어야겠다는생각에 후다닥 만들어서 남자친구랑 냠냠했다죠ㅎㅎㅎ 먹는데 우리 고양이가 자기도 먹고픈지 맴돌더라구요ㅎㅎㅎ 베이컨이랑 이것저것 넣어서 맛있게먹었답니당ㅎㅎ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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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늘 야식은 치킨이용😄😄 간장이랑 매운양념 반반시켜먹어요 원래 닭도리탕 시키는곳인데 간장이랑 매운양념은 돈더받아야되는데 15000원밖에 안해요~다른곳이였음...19000원인데...ㅎㅎ 맛도 있고 저렴하궁😆😆 우리 냥이 치킨 오자마자 킁킁거리고 자기가 더 난리났네요ㅋㅋㅋㅋㅋ 열심히 또 발라주면서 먹다보니...느끼느끼... 저보다 살코기 더많이먹었을꺼에요... 강아지랑 냥이랑...😂😂😂 벌써 오늘하루가 지나가네용 내일은 친구결혼식에 부케받으러가용 첨받아보는데 6개월안에 시집못가면 3년동안 시집못간다는 그말때문에 괜히 신경쓰이는거있죠...ㅎㅎ 부케받아서 관리하는것두 지식인에 열심히 찾아봐야 겠어요😄😄😄
꽁이♡26
2
18
간만에 같이먹은 저녁 저번주에 한보쌈이 맛났는지 또 해주라고 해서 걍 보쌈만해서 냠냠 오늘은 기름이 넘 없어서 쑤기는 좋아하는 스탈인디 랑은 글쎄ㅎㅎ 아지님하고 산책하는데 저개들 저러고 보내요 개님들 집이 넘좋아요 밖자유롭게 보라고 주인의 배려ㅎ 아지는 아침에 저러고 줌시고 ㅎㅎ 둘다 밥안먹고 고기만 흡입 근데 배는ㅜㅜ 맛저하시고 즐주말이요~~
향수기♡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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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집와서 먹방 찍음용~ 낙지와 굴은 내가 4번이.. 생고기는 3번이... 문어는 1번이... 완전..맛나게 묵음용....
써니❤❤42
4
18
오늘 점심겸 저녁은 순대국밥입니다😍😍 퀵으로 포장주문 했어요~>< 꿀잠자고있는데 태국서 남친님 전화때문에 깼는데 배가고파서..잠이 안오더라구욥😂 좀있다가 또 국밥먹어야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셔요😀😀
꽁이♡26
2
16
어제 엄마집에 총각무 가지러 갔다가 엄마아빠랑 횟집을 시작으로 2차까지가고 친구가 삼겹살집에 있다해서 거기서3차하고 놀방까지 갔더니 죽겠네요~~ 짬뽕으로 해장하는데 것도 못먹겠네요ㅠㅠ 저녁에 동네친구가 자기신랑 외국여행갔다고 삼겹에 맥주마시자고하는데 어쩌면 좋아~~
혼밥하는뇨자
3
17
*갈치구이 *분쏘재탕 *브로커리 *김치볶음 *나박물김치 오늘은요래해서 냠냠~~ 갈치먹고싶어 욕심내서 많이구웠더니ㅋㅋ 두토막남앗네요~~^^ 욕심부리면안돼는데~~~😆😆😆 주말들 즐겁게보네세요^^♡♡♡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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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외출...크리스마스 트리보고 시간 너무빨리 흘러가는거 같아 너무 놀람.
요리사Naya
5
5
어제 부모님 저보러오셔가지고 동네에 쌈밥집왔어요^^ 쭈꾸미볶음에 간장불고기 모듬쌈이거든욤ㅎ건강식쌈인거같아요 부모님이랑여기3번째와보네용 다음에 오시면딴대더괜찮은곳가야겠어욤 그리구 밤에는 모듬회 중짜시켜서 아빠랑둘이서 소주한잔먹었어욤 역시엄마는 편하게먹으라구 새우랑메추리알까주시구😂👍하루주무시고 오늘간답니당^^♡ 맛점하셔욤
찌니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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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팬삽겹,샐러드파스타^^ 가방ᆞ모자 선물받았네요 ㅎ 기분좋은 하루였어용~~^^**
iKmi
4
13
공개수업날이라 새벽부터 움직여 재료준비하고 24시간 문여는 식당에서 갈비탕으로 아침먹어요 ㅎ 든든하게 먹구 오늘하루도 욜심히 움직여볼랍니다~~
꼼지락♡
4
14
레시피 동영상 재생 어떻게 하는지 아시는분~
esu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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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맑고 청명한 전형적인 가을이네요 ^_^공휴일이지만 일터로 씩씩하게 출발 〰〰〰〰출근하니 동료가 달달한 쵸코 쿠키앤 크림 쉐이크를 건네네요 ㅎ끈끈한 동료애Good team work 땜시 힘들어도 아자아자 ^_^별다방 bogo 세일 (할리데이 플렛와잇 카푸치노 반값 오늘 내일)
Seungyeon..
7
21
나름 불금즐기려고... 참았던 보드람을 드뎌 ㅋㅋㅋㅋ 칭따오도 한잔🍻🍻🍻🖒역시 치맥입니다
전주연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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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아침일찍부터 움직인게 이제사 마무리하네요 너무 바빠 저녁을 건너뛴 탓에 야식겸 저녁 지금먹어요 맘같아선 돌맹이두 씹어먹을듯하네여
꼼지락♡
2
75
오늘. 랑님. 월급드러왓다고. 자기쓸거랑. 이것저것빼고. 나머지. 돈은저에게주면서. 쓰고싶은거있으면쓰라고하네요. 살다살다먼일인가싶네요. 그래도. 준거니깐. 감솨하게쓰겟읍니다. 😆😄😘
천은맘
3
20
머리털나고 두번째 신랑한테 받네요 작년부터 시키지않았는데 사오네요ㅋㅋ 근디 안좋아요 얄미워서 😠😠아직 안풀림 ㅋ 화이트데이는 강제성이지만
응답하라1978
4
22
불금 때아닌 책한권분량 입출금내역 정리리하다보니 목이 뻣뻣 한숨돌리고 운동다녀온 신랑과 일잔중요 혼술 외로우니 둘이서..... 마땅한 안주거린없지만 구운치즈와 간단한 과일안주로.
보름맘73
3
10
즐건불금 보내고 계신가요? 퇴근하고 저녁 대충 준비해놓고 쿠키 만들고왔어요~ 아몬드가루 듬뿍 들어간 버터링쿠키랑 비정제설탕으로 만든 마카다미아초코칩쿠키예요~ 첫솜씨치고 괜찮은가요? 겨울방학하면 아이들과 꼭 만들어볼려구요~ 편안하고 따뜻한밤 되셔요^^
촌아짐
6
51
빼빼같은 양꼬치를 그대와함께~ㅋㅋ
깨쟁이
3
1
오늘회사에서 여자들끼리 빼빼로 주고받았어요~ㅋㅋ 기분이 묘하던걸요~ㅋㅋ
깨쟁이
4
0
억지로 빼빼로받았어요ㅋㅋ
썬sun
1
5
오늘은 무슨날이긴 한가봐요~저한텐 빼빼로가 의미 없는데~ 아무런 소식 없이 딩동딩동~ 택배 왔어요~ 누가? 보냈나? 주문한것두 없는데~했더니~ 울친언니~ 조카가 사과말린거 먹고프다 했더니 건조기 없는 절위해 언니가 워킹맘인데두 손수 만들어 사과랑고구마랑 파인애플 말려보냈네요~ 늘 어묵이랑 소고기 사서 보내주는데~이번엔 조카위해 건조기 힘 빌렸네요~ 무지 감사해서 시아 꿀했던 기분 좀 나아질라합니다~ 조카가 고3이라 맘두 뒤숭할껀데 감사한 맘으로 언냐한테 사과라두 한박스 보내야겠어요.수능합격떡이랑~ 모두 맛저하시구 나눠 먹어요^^
아카시아♬
2
42
집앞에 .선술집을 알게됐네요..젤비한가격 만삼천원 ..ㅋ..도루묵찌개..만원에.혼술해요..요샌자주.술을마시네요. 혼술의재미가있어서리.....
♡미시park
2
5
아이학원가기전 먹물도우만들어둔게 발효가 잘되었네요 세쪽 나와서 두쪽은 냉동보관했다지요 내일당장 또 먹을수도 있어서요~~^^ 담백하게 고르곤졸라피자했어요 갈릭 버터에볶아 꿀살짝 넣어 토핑 자연치즈듬뿍 올리고 고르곤치즈 듬성등성 아~~~~~소리가 쫀득쫀득식감 너무 맛있네요 도우도 맛있고 치즈식감도 너무좋고 꿀안찍어도 맛있는데 궁색은 맞추느라 고르곤졸라는 꿀이지 하며 콕찍어 한입 바로 저녁준비해야겠네요~~^^
보름맘73
1
4
우리 별이 오늘 달콤 이모한테 선물 받앗어요^^ 아침에 친정 엄니가 집으로 뭐가 왓다고 가져오셧더라구요^^ 뜯어서 별이 주니 아이들도 선물은 좋은지 ㅎㅎ 손에 딱 쥐고 뺏길까봐 요리 조리 도망 다니는거 보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주자 마자 사진좀 찍어 이모 보여주자 햇는데 또 도망~ 포기하고 일 다녀와서 좀 아까 찍어줫네요^^ 부들 부들 폭신 ㅎㅎ 애들이 똬악~ 좋아하는 느낌에 천이더라구요~^^ 엄니도 누가 보낸거냐~!? 하시길레 언니가 씨앗 보내준거부터 얘기햇더니 신경 써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받기만 해서 어째야 할지 모르겟어요^^ 언니~~~~~ 감사해요^^ ♥♥♥
Judy Han
5
70
다욧좀 해보려고 퇴근시간이 되면 옆지기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저를 기다렸다가 먹는것도 부담스럽기도 하고 혼자 먹는거 핑계삼아 아주 가볍게 먹고싶을때도 있거든요. 오늘도 어김없이 문자를 보냈어요. 나: 지금 떠나..먼저 식사하숑~ 남편: 얼릉와.. 얼릉와 이소리에 마음이 갑자기 울렁거려.. 오케이 했다지요ㅋㅋ.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뭐 특별한게 기다리나 싶어 부리나케 집으로 고고~ 절 기다린건 소고기 미역국 이었어요. 마침 먹고싶은거 였는디.. 차에서 언니네 라디오를 듣고 왔는데 억울하다의 사연중 하나가 남편이 아내생일때 돼지고기넣고 미역국을 만들어줬다는 이야기였어요.하하 미역국에 흰밥 말아서 볶은 김치 얹어서 먹는맛도 참 좋네요. 즐거운 점심 하세요!!
앨제
4
56
꼬리 곰탕해서 뜨끈하게 당면두넣구 한그릇했네요~~ 폭~~고앗더니 국물이 진국이에요. 뽀얀하니 잘우러났어요~🤗😆 한그릇들하세요~~~~~😋🤗
영심이4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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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왕창땡기는날 단풍은곱게 물들어있는데
무가유60
1
9
코다리조림을 했다 매콤,달콤 ㅋ 울남편 오늘도 술안주로 삼겠지? ㅋ 여보!오늘도 맛있게 잡솨주세요♡♡♡
악녀클럽
2
3
퀵배달이 왔어요 빼빼로데이라고 고마운 사람이 선물을 보냈네요~ 감동! 눈물나려 하네요~~
혼밥하는뇨자
12
34
겁나 일하기 싫당.. 눈두 겁나 붓궁... 몸이 천근만근.. 그래둥... 으쌰으쌰해야징~~~
써니❤❤42
3
14
상술에 놀아닌다는니 말은많지만 그래도 맘을 한번더표현할수있는 날이니 적극동참~내 사랑을 넣어둬! 넣어둬~^-^
가~하임맘
5
2
생크림을 휘핑크림가루로 만들었어요. 너무 간단하고 괜찮은 듯... 냉우유와 섞어주면 생크림이 되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
황금사과
4
1
요즘 클려고? 그런는지... 학교에서 돌아 온 딸아이는 늘 밥을 찾습니다. 시간에 맞춰 뜨끈하게 오징어국을 끓이고, 딸아이가 좋아하는 계란말이도 돌돌돌~~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밥상을 보고선 "아싸~~~" 밥 한그릇 뚝딱! 먹고나서는 휘리릭~ 자기방으로 사라진 그녀. 잠시 후 ... "엄마 이거요~~" 저에게 선물하고픈 선물 리스트들을 그려왔더라구요. ㅎㅎㅎ "고마워~" (하지만,제 속마음 소리는 네가 요즘 요런 것들에 관심이 있구나~~~!) "나 허리 지방흡입이랑 엉덩이 지방주입도 시켜주는거임? 죠렇게? ㅋㅋ" 둘이서 한참을 마주보고 낄낄~되는 시간도 참 즐겁습니다. 바람은 차가운데, 햇살은 눈이 부시도록 빛나고 따끈따끈한 가을볕에 비빔밥을 만들어 먹어야지~ 하는 구실을 삼아 호박과 무를 말려봅니다. 몇일전 말린 우엉은 이제 거의 다 말라 후라이팬에 덕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따끈~한 우엉차로 올 겨울 날 듯 싶습니다. 지지님~ 그때 말한 그 인형 올려볼께요. 제 인형들 중에 제가 젤루 이뻐라하는 아가 인형인데, 프사 하랑이 보는데 딱! 이 인형이 떠오르더라구요^^ 물론~ 하랑이가 더 이쁘지만요.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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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집에서 야식겸 아침 짬뽕으로 해결했어요😄 찜닭이 먹고싶었는데...문이 다닫기고 전화도 안받고해서 찌니 밥하려하는거 그냥 간단하게 짬뽕 묵자고 짬뽕먹었네용😄😄 둘다 남친님들없을땐 요리좀 쉬는걸루요~ㅎㅎ 찌니는 차돌박이짬뽕, 저는 일반짬뽕 먹었어요😊 와 오늘은 우찌나 짭던지ㅎㅎ 그래도 조금냉겨놓고 배터지게먹었네융ㅎㅎ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용😊
꽁이♡26
4
15
오늘도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일터로 고고 싱^__^🎶
Seungyeon..
6
41
오늘 꽁이언니랑 가치 머리하고 전 어두운머리색덮고 언니는파마하고 그리고 벼루고벼루었던 초밥뷔폐갔어염 ㅋㅋㅋ괜찮았어연 초밥접시만해두 3개정도가득퍼와서먹었어욥 한 20개넘게먹었네용 먹방햇어여 여러가지먹구 배터지겠네욤 조각케익먹고싶었는데 맛이영~..없더라구요 먹다말앗네욤 새우도아쉽고 그래도맛은있었어염 다먹고 사진찍으러갔어욤ㄱㅋㅋ둘다마주보며 웃으라는데 ㅋㅋㅋ나웃겨갖궁 환하게웃은사진 선택할걸그랬어욤ㅜㅜ아쉽네욤😣 택시만타고다니다가 추억을살릴겸 절약할겸 버스탓어욤 ㅋㅋ재밋더라구욤 너무씨게달리셔서 무서웠지만 사고날까싶어서 밤에차가없으니급하게가시더라구염 이제내려서택시갈아타고 만원아꼇네욤 꽁이언니집가서 고구마준대서 잔득받고 저희집김치한포기랑교환ㅎㅎ 또마지막사진은 오빠태국간다고 막날밥상이엿네욤 그래도밥간단히먹이고보내서다행이에요 맘이편하네염 맛점하셔용~ 날씨가급추워져서 몸조리잘하셔염🙊💋
찌니22♡
4
4
이번주는 몸이 만이 피곤한 주네요~ 아침도 대충 대충~ 만사 귀차니즘이 지난주부터 시작하더니 이번주는 계속 대충 대충요~ 오늘 아침엔 조금 미안한 맘에 아주 조금 신경써서 고추장 찌개랑 오뎅볶아 꼬마구 사다 놓은거 삶아 양념 뿌려 줫더니 너무 맛나다고 잘들 먹네요~ 이집 큰딸렘은 햄버거 피자 치킨등... 이런거만 아니면 한국 음식은 뭐든 맛난가봐요 ~ 그러니 힘들어도 안희 먹일수가 없네요^^ 우리집 막둥이 별이는 요즘 한시도 가만 안계시니 만이 피곤하셧나봐요~ 밤에 재웟는데 딩굴어 옆에 베개를 척 베더니 금세 입 헤~~~벌리고 골아 떨어지시네요 ㅎㅎ 너무 귀여워 찍어 봣슴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요^^
Judy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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