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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Han 2016.11.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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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별이 오늘 달콤 이모한테 선물 받앗어요^^
아침에 친정 엄니가 집으로 뭐가 왓다고 가져오셧더라구요^^
뜯어서 별이 주니 아이들도 선물은 좋은지 ㅎㅎ 손에 딱 쥐고 뺏길까봐 요리 조리 도망 다니는거 보니 너무 웃기더라구요^^
주자 마자 사진좀 찍어 이모 보여주자 햇는데 또 도망~
포기하고 일 다녀와서 좀 아까 찍어줫네요^^
부들 부들 폭신 ㅎㅎ 애들이 똬악~ 좋아하는 느낌에 천이더라구요~^^ 엄니도 누가 보낸거냐~!? 하시길레 언니가 씨앗 보내준거부터 얘기햇더니 신경 써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받기만 해서 어째야 할지 모르겟어요^^
언니~~~~~ 감사해요^^ ♥♥♥
댓글 75

Judy Han2016-11-11 15:11:56 |신고

달콤스윗맘 맞아요~ㅎㅎ
두 손구락 두 발구락 따줘야 뻥~! 뚫리죵 ㅎㅎ
네네~ 확실하게 잡을게용 ㅎㅎㅎ
바늘은 살짝 큰걸로요^^ 지지38

지지382016-11-11 15:13:02 |신고

Judy Han,달콤스윗맘 에헤이~~~손만딸께요 한손씩....

달콤스윗맘2016-11-11 15:13:34 |신고

Judy Han,지지38지지 넘 놀랄까봐 겁나네...ㅎㅎ
지지는 좋은 하루~
쥬디는 좋은 밤~
그럼 난 이제 진짜루 자러가야겠다.눈꺼풀이 넘 무거워서리....

Judy Han2016-11-11 15:14:14 |신고

지지38 그래가지구선 쉽게 안 뚤린다니까능 ㅎ
ㅎㅎ


달콤스윗맘 넵~ 저도 이제 슬슬 잘 준비 해야죵~
땃땃하게 굳밤하셔요^^

지지382016-11-11 15:15:16 |신고

달콤스윗맘 안녕히주무셔요~~

지지382016-11-11 15:15:46 |신고

Judy Han 급!쑥~~~내려갔네요ㅋㅋ

Judy Han2016-11-11 15:20:15 |신고

지지38 ㅋㅋㅋㅋ 따기 시름 어여 약이라도 챙겨 묵엉~ 사서 고생하지 말궁~~~알앗숑~!!?!

지지382016-11-11 15:24:22 |신고

Judy Han 이따 편의점에서소화제라도사와야겠어요ㅎㅎ

Judy Han2016-11-11 15:25:48 |신고

지지38 ㅎㅎ 그랴~
나두 슬슬 잘 준비하궁 누워야겟넹~^^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냉^^

지지382016-11-11 15:29:22 |신고

Judy Han 넹~좋은꿈꾸셔요💤💤💤

조밍키2016-11-11 15:43:33 |신고

훈훈한 만레의정~~ ♥♥

혼밥하는뇨자2016-11-11 15:49:41 |신고

별이 좋겠네~~
울애가 다커서 그런지 애기들보면 넘 귀여워요^^

Judy Han2016-11-11 15:56:42 |신고

지지38 이따 아침에 봐~
그때까진 속이 가라 앉길 바레^^.

조밍키 맞아용^^

혼밥하는뇨자 ㅎㅎ 네에~
좋아하더라구요^^

지지382016-11-11 15:57:36 |신고

Judy Han 옙!😄

태희윤희맘46ㅋ2016-11-11 16:19:47 |신고

귀엽댕이 안녕~~~^^

전주연372016-11-11 17:21:09 |신고

달콤언니의 서프라이즈 선물이네요😉😉토끼~^^귀여운데요 뽀송뽀송해보이궁

영심이49♡♡♡2016-11-11 17:31:18 |신고

어머나~~만레에 소중한인연 너무좋아보이네^^
뽀송뽀송 토끼 너무귀욥운데~~별이공주 너무좋치~~🤗😘😍

셋꼬물372016-11-11 19:05:55 |신고

정말부들부들하겠어요..안고있음잠도잘오겠네요

꼬기사랑412016-11-11 20:10:37 |신고

어머나 울 별이 달콤언니덕에
귀한선물받았네요.
넘 앙증맞고 이쁜걸요~~~

빅파파562016-11-11 20:28:13 |신고

Judy Han 참 보기 좋네요, 스윗맘도 뷰티플 여사님!!!

응답하라19782016-11-11 22:57:10 |신고

응답하라1978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응답하라19782016-11-11 23:02:14 |신고

방가여^^ 오늘 너무 바빴네요 ^^ 이제 밥먹고 치웠네요 ~~♡♡ 몇일동안 안풀렸던일이 오늘 해결되었네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이 딱맞네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지만요ㅎ
별이 옷이 더 귀여워요 ^^ 😆 😆
너무 귀엽네요^^ 인형인가요? 손수건인가요?
저도 축하합니다 별이 생일^^
말로만 전하네요ㅠㅠ 지송

Judy Han2016-11-12 00:59:14 |신고

태희윤희맘46ㅋ ㅎㅎ 굳모닝임돠^^



전주연37 네에~
별이 닮은 보송 보송 토끼요^^


영심이49♡♡♡ 헤헤~
별이가 좋아해요^^


셋꼬물37 앙~ 보들 보들 ^^


꼬기사랑41 맞아요~
언니 덕에 귀연거 받앗어요^^

빅파파56 ㅎ맞아요 달콤언니는 뷰티플에 센수쟁이 언니에요^^


응답하라1978 굳모닝요^^
힘든 시간 잘 견디신거 토닥 토닥 해드릴게요^^
해결 되엇다니 다행이에요^^
인형 달린 손수건 , 담요 뭐 그런거요 ㅎㅎ
에궁~ 말씀만이라도 감사해요^^

응답하라19782016-11-12 14:58:13 |신고

Judy Han 지금 저녁이겠네요 ^^ 오늘여기 날씨는 쌀쌀한편입니다 나가지도않고 방콕중입니다 신랑도 갑자기쉬어서 삼시세끼 차리는중입니다^^♡♡
😘 힘드네요 차라리 나가고싶은데 체럭딸려 뻗어있다가 밥시간에 밥주네요ㅋ

Judy Han2016-11-12 15:11:57 |신고

응답하라1978 ㅎㅎ 남자들 집에 잇음 귀찮아요 ㅎㅎ 저는 이제 퇴근해 들어왓어요(밤 10:11)~ 엄니 모셔다 드리고 와서 쉬야죠^^

응답하라19782016-11-12 17:39:47 |신고

Judy Han 저희보다 하루늦으니 모레가 별이 돌이네요^^ 오늘 하루도 바쁘게사셨겠죠^^ 정말 애쓰셨습니당 ♡♡ 😉 저는 하는것없이
투정만한것같아 머리숙여집니다
밤늦게까지 일하시느랴 얼마나힘드셨겠어요
홧팅입니다 😘 😘 😚
굿밤되세용 😘 😘

Judy Han2016-11-13 02:05:34 |신고

응답하라1978 굳모닝요^^
오늘은 그나마 별이 음식 준비한다고 일을 빼서 살짝 여유롭긴한데 큰 아이들이 교회서 바닷가 놀러 간다고해 따라가주지 못하는 미안한 맘에 아침이라도 먹여 보내려고 일찍 일어 낫네요~
이제 내보내놓고 별이랑 단둘이 조용해진 시간요^^ 좀 이따 친정 엄니 오시면 별이 맡겨 놓고 꺼리 준비 하려구요^^ 날씨가 한국은 만이 춥죠?
여긴 아직도 반팔 입어요 ㅎㅎ아침에만 썰렁 하거든요^^ 땃땃하게 편안한 밤 되셔여^^

응답하라19782016-11-13 04:33:59 |신고

Judy Han 굿모닝입니다 ㅎㅎ 자다가깨서
눈 말똥말똥 요러고있네요 👀👀
어제는 하루종일 잠만잤네요ㅎㅎ그래서
밖의날이 찬지 모르겠네요ㅎㅎ 저는 벌써부터 패딩 입어요ㅎㅎ 추운거 너무싫어요 ㅋㅋ 한겨울 어찌날지 ㅋ
오늘 음식준비하시나봐요? 건강챙겨가며 하세요^^
님도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아프지마시구요 ^^♡♡ 😘 😘 😘
음식맛있게 준비하세요^^ ♡홧팅입니당 💪.💪

Judy Han2016-11-13 05:25:27 |신고

응답하라1978 ㅎㅎ 네에~
오늘 꺼리 준비 해놔야 지지고 볶는데 편하니까요^^ 근데 꺼리 빠진게 잇어 우선 나갓다 와야하네요 읔~ 이럴때 젤 싫어요 ㅎㅎ 엄니 오셧으니 별이 냅두고 나갓다 와야죠^^ 여기도 언능 겨울이 왓음 좋겟어요^^ 전 겨울을 참 좋아해요 추위는 만이 타지만 ㅎㅎ 벌써 새벽 다섯시 넘엇겟네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

응답하라19782016-11-13 05:33:02 |신고

Judy Han 네 새벽5시반이에요 벨기에76님이랑 수다떨어요^^ 좀 있으면
날나리신자 교회가야해요ㅋ
정말 음식하다말고 나가기 젤싫어요
맛있는 음식 기대할께요^^ 사진으로~~♡
어여 하세요 바쁘실텐데요
홧팅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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