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만레에 글올리네요😂
일요일은 정말 피곤한 하루였던거 같아욤
식장가서 이렇게 많이펐는데
밥이 딱딱하고 입맛에안맞는건 조금씩있더라구요ㅜ
한판먹고나니...급 배부름이...
제대로 다 먹지도 못하고 왔어용😭
친구한테 부케받아서 이렇게 말리려고
걸어놨어용😄
100일뒤에 살짝은 태우고 유리병 2개사서
신부하나 저하나 가지려구요 😊
그리고 마지막은 찌니네 루비랑
저희집 단지~ 오늘 오후에 날도 덜춥고해서
산책시키고 왔어요😄 이렇게 자주 산책좀 시켜줘야겠어요ㅠㅠ
길가다 만난 남정네ㅋㅋ루비랑 단지를
멀리서 지켜보고 있네융😆😆
날지나서 월요일이네용😄
좋은 하루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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