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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78 2016.11.0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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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신랑 라면 끓여주네요ㅠㅠ
졸려유ㅠㅠ
댓글 20

태희윤희맘46ㅋ2016-11-04 02:56:43 |신고

파도 넣고 보니 먹고싶당

오드리될뻔♥452016-11-04 03:03:27 |신고

바글바글소리가...여기까지~~~~~^^

응답하라19782016-11-04 06:04:37 |신고

태희윤희맘46ㅋ 전 한젓갈도 안묵었어요ㅋ

응답하라19782016-11-04 06:05:02 |신고

오드리될뻔♥45 ㅋㅋ네^^

Seungyeoncho2016-11-04 06:14:19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응답하라19782016-11-04 06:14:38 |신고

Seungyeoncho 고맙습니다 😊

Seungyeoncho2016-11-04 06:14:46 |신고

끌여준 라면이 언제나 맛잇어요!💕💁🏻🎶👍

응답하라19782016-11-04 06:16:39 |신고

Seungyeoncho 라면의 특유의맛이 싫어지고 있네요ㅋㅋ 집에 라면 떨어진것도 몰랐네요
이게 마지막라면 날짜지난거ㅋ 신랑 몰라요^^비밀ㅋ

Seungyeoncho2016-11-04 06:17:28 |신고

응답하라1978 좀 지나도 괸찬치 않을까〰요??😅🍴

응답하라19782016-11-04 06:18:17 |신고

Seungyeoncho 상관없더라구요 ^^ 전 2틀땡땡이치고 오늘 출근준비하네요

Seungyeoncho2016-11-04 06:53:13 |신고

응답하라1978 에너지 만땅 충전하시고 오늘도 열심히 능력발휘 되는날이 되시길 홧띵🎶〰

응답하라19782016-11-04 06:54:36 |신고

Seungyeoncho 고맙습니다 😊 💪💪💪

Seungyeoncho2016-11-04 06:55:45 |신고

😆💪🏻💪🏻💪🏻좋아요

응답하라19782016-11-04 06:58:02 |신고

Seungyeoncho 4시간 자고 출근합니다
늦게 오신 신랑덕분에^^

Seungyeoncho2016-11-04 07:04:07 |신고

응답하라1978 좀 짧네여 😅

응답하라19782016-11-04 07:13:07 |신고

Seungyeoncho 잠을 푹못자는 편이에요^^
그래도 4시간 중간에 안깨고 푹잤네요ㅋ

Seungyeoncho2016-11-04 08:29:37 |신고

응답하라1978 푹잔거랑 얇게 잔거랑 담날 컨디션이 확 차이가 나서

Judy Han2016-11-04 12:58:37 |신고

응답하라1978 라면은 원래 알아서 끓여 먹는건데 ㅎㅎ 근데 맛나보여여^^

조밍키2016-11-04 14:37:29 |신고

라면은 직접끓여드시라고 때치또 하러가야겠네요ㅡ때치때치~!!

응답하라19782016-11-05 17:20:10 |신고

Seungyeoncho,Judy Han,조밍키 정말 요즘은 너무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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