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뭐에 쓰는물건인고 하니 ㅋㅋ 이리 음료도 만들어 먹고 생수처럼 그냥 마셔도 되고
밥을 지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냉장고에 차게 넣어놨다
과일사이다 만들어 먹었네요~
사이다.. 초등학교때 소풍갈때 환타와 사이다 음료로 꼭 챙겨가곤 했는데
지금의 캔이 아닌 병에든 사이다 사이다는 뭐니뭐니해도 세월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사이다가 가장 맛있는듯해요 무게감이 있어서
요즘은 그리 찾아보기 힘든데 ~ 그래도 냉장고에 차게두고 먹는
병사이다가 제입에 더 맛있더라고요~
삶은계란먹으면서 목메임에 병사이다 홀짝홀짝 먹으면서 하늘한번 쳐다보고 ㅋㅋ
막 요랬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하네요~
요즘은 이리 간편하게 탄산수가 따로 나오니 집에 있는 과일과 함께
드르륵 갈아마심 시원한 여름나기 할수 있을듯하네요
또 엄마가 만들어 준거라 깨끗하고 과일과 함께하니 비타민 보충도 되고요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고 또 다른탄산수 제품들도 여럿 나오니
취향껏 골라 아이들에게 만들어주세요~
------------------------------------------------------------------------ 재료소개 및 만드는 순서
재료소개
탄산수2병 . 키위2개. 체리반컵.레몬즙취향껏. 꿀이나 올리고당도 취향껏 (1컵기준2숟갈)
.
.
.
.
.
먼저 잘라둔 키위2개정도 믹서통에 담고 그위에 꿀이나 올리고당 밥수저로 2숟갈정도 넣고
탄산수한병넣고 레몬즙1숟갈. 올리고당 2숟갈 정도 넣고 해서
드르륵 갈아주심 맛있는 과일사이다 완성이요!
요리법이 무지 간단한지라 따로 설명을 안 드려도 될꺼 같아요 ㅋㅋ
전 집에 있는 올리고당을 사용했는데 없음 꿀이나 설탕도 괜찮을듯 싶어요
.
.
.
.
.
키위사이다: 탄산수한병 / 키위2개/ 올리고당2숟갈/레몬즙한숟갈
.
.
.
.
.
탄산수는 미리 냉장고에 넣어뒀다 차게해서 준비해 주시고요 미처 냉장고에 넣어놓지
못했음 각얼음 몇개 넣고 드르륵 갈아주심 됩니다. 키위2개가 한컵정도 되요
체리는 집에있는 병에든 제품을 이용했는데 모양내기 하려고 사다둔건데 같이 갈아봤어요
체리병조림은 원체 달아서 따로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넣지 않고 갈아드심 됩니다.
----------------------------------------------------------------------- 마셔볼까?
사이다처럼 아주 톡 쏘는 맛은 아닌데 왜 시판되는 과일탄산음료 같아요 데미소 x 같은 맛이랄까
웰치x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런 탄산음료는 과일은 씹히지 않잖아요
시판되는 과일탄산음료와는 비교불가에요~ 그리고 취향껏 ~ 다른과일등을 활용하셔도 되고요
꿀등. 레몬즙등은 가감하셔서 자기입맛에 맞는 탄산음료 만들어 드시기 딱좋을듯해요
각얼음 몇개 넣고 시원하게 갈아마심 한여름 무더위에 짜증이 확 날아갈듯하네요
등록일 : 2008-08-11 수정일 : 2013-01-3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