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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콩
향긋하고 고소한 미나리삼겹살김밥 만들기
봄 되면 생각나는 나물이 참 많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미나리가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요즘 또 한창 미나리 철이기도 하죠. 이맘때 먹는 미나리는 뭘해도 맛있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역시 노릇하게 구운 삼겹살에 같이 먹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만들어본 미나리삼겹살김밥 만들기입니다. 향긋한 미나리와 고소한 삼겹살, 짭짤한 쌈장과 밥을 김으로 감싸서 한입에 먹으면 그만큼 행복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답니다.
먼저 미나리는 깨끗한 물에 씻어주세요.
그리고 체에 받쳐 반드시 물기를 털어내 줍니다.
물기를 털어낸 미나리는 말기 쉽게
5등분 정도로 썰어주세요.
미나리에 물기가 약간은 있어도 되는데
흥건할 정도로 있으면 식감과 맛을 해치니까요.
어느 정도는 확실하게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당근은 최대한 얇게 채썰어주세요.
팬에 올리브유를 1숟갈 정도 두르고 채썬 당근을 바로 넣어줍니다.
그리고 맛소금 한꼬집을 솔솔 뿌려준 다음
약불에서 2분간 골고루 볶아주세요.
이때 2분 재는 순간은, 불을 올린 직후가 아니라
당근이 볶아지는 소리가 난 다음부터 2분입니다.
다 볶아졌으면 잠깐만 대기할게요.
약불
쌈장소스에 들어갈 청양고추는
최대한 잘게 다져줍니다.
쌈장소스도 미리 만들어볼건데요.
먼저 그릇에 쌈장 2숟갈을 담아주시고요.
다진 청양고추 전부와 다진마늘 1/2숟갈
들기름 1숟갈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들기름은 참기름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마른팬에 삼겹살을 올리고
중불에서 삼겹살이 앞뒤로 노릇하게 다 익을 때까지
천천히 구워주시는데요.
이때 나오는 기름은 키친타올로 틈틈히 제거해주시고요.
혹시 저처럼 오돌뼈가 있으면 드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제거해주세요. 드시는 분들은 굳이 제거할 필요없습니다.
제가 쓴 삼겹살은 비계도 많아서 적당히 잘라냈고요.
다구워졌으면 팬 채로 잠깐 대기할게요.
중불
삼겹살은 절대 자르지 말고 통째로 구워주세요.
본격적으로 말아볼텐데요.
김밥용 김을 평평한 곳에 깔아주세요.
이때 거친 면이 위로, 매끄러운 면이 밑으로 가게끔 놔주시고요.
밥을 한덩이 정도 올려서 윗부분을 남겨두고 골고루 펼쳐줍니다.
저는 한덩이 정도 넣었지만, 밥 양은 취향껏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쌈장소스를 발라주시는데요.
밥에 밑간을 해주지 않았다는 걸 생각하시고
소스를 반 숟갈에서 한숟갈 정도를 골고루 펴 발라주시면 되는데요.
소스가 너무 많이 발리면 소스 맛이 강해지니까
얇게 골고루 발라주세요. 싱거우면 따로 또 찍어드셔도 되니까요.
그리고 소스를 바른 밥 위에 잘 구운 삼겹살을 한덩이 올려줍니다.
삼겹살 위에 볶은 당근을 골고루 올려주시고요.
썰어둔 미나리도 듬뿍 올려줍니다.
안터지고 말 수 있을때까지 미나리는 넣어주시면 됩니다.
미나리는 많이 들어갈 수록 아삭한 식감과 향긋한 맛이 풍족해지니까요.
그리고 김 끝부분에 밥풀을 으깨서 붙여주시고요.
그대로 망설이지 말고 돌돌 말아주시면 됩니다.
저는 끝부분에 밥풀을 붙이는 걸로 배워서 이렇게 했지만
물을 묻혀주셔도 됩니다.
잘 말아준 김밥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시면 됩니다.
완성~!
씻어준 미나리 물기는 가급적 많이 제거하세요.
쌈장소스는 너무 많이 발리면 짜니까
적당히 얇게 밥위에 발라주세요.
삼겹살은 구울때 절대 자르지 말고 통으로 구워줍니다.
미나리는 최대한 많이 넣어주실수록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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