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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희

천연조미료 천연담아 황태덕장 황태로 만든 북어가루, 천연조미료로 감칠맛은 올리고~♬

초급



 

천연조미료 천연담아 황태덕장 황태로 만든 북어가루, 천연조미료로 감칠맛은 올리고~♬

 

 

​요리는 취미생활인지라 내킬 때만 음식하는 불량주부 반지루. ㅋㅋㅋ 그래도 결혼 초기에는 밑반찬도 만들고 했는데 임신하고 입덧 시작하면서 시작된 엄마 찬스가 끝나질 않고 있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소금도 많이 쓰지 않는 엄마 반찬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괜찮지만 조미료 특유의 감칠맛이 아쉬운 것이 사실! 엄마가 만든 육수를 조미료 대신 사용해서 감칠맛을 내고 있지만 매번 육수내고 하는 게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들고간 천연조미료 천연담아 북어가루! 원재료 표시를 보니 그냥 북어 100%이다. 뭐 든 게 없음. ㅋㅋㅋㅋ 러시아산 북어를 황태덕장에서 1차로 말려 만든 황태를 갈아서 만든 것이 바로 천연담아 북어가루이다. 재료 그대로를 잘 갈아서 담은 것이기 때문에 이유식에 사용해도 좋다고 한다. 오호!  

 

 

뚜껑도 양 조절하기 쉽게 되어있고 천연담아를 다 쓰고 나서 다른 용기로 재활용하기도 좋다. 잘 보니 안에 한번 더 실링이 되어 있어서 한번 열고 실링을 뜯은 후에 뿌려주면 된다.

​지난번에 받은 반찬도 다 떨어지고 심심하기도 해서 급 친정행 나들이! 가방에는 천연담아 북어가루과 다 먹은 반찬 빈통을 당당하게 들고, 반찬을 받으러 갔다. 이 당당함은 뭐냐는 엄마의 반응~ ㅎㅎㅎ "엄마, 오늘은 이걸로 반찬 해줘~" 라고 천연담아 북어 가루를 내밀었다. 천연조미료인데 북어 100%라니 어디든 써봐요~ ㅋㅋㅋㅋ

 

​간단한게 버섯이랑 호박 볶고 달래 무치려고 했는데 거기에 넣어보겠다는 쿨한 엄마다. 먼저 느타리 버섯볶음부터~ 살짝 데쳐내서 물기를 짜낸 느타리 버섯과 채썬 야채를 준비한다.

 

들기름을 살짝 두르고 간장으로 살짝 양념한 버섯을 볶다가 파, 파프리카를 넣고 조금 더 볶다가 천연담아 북어가루를 투입하고 한번 살짝 볶으면 끝! 평소처럼 간장간을 하고 천연담아 북어가루를 넣었더니 살짝 짜다. 북어라서 원래 간이 좀 있나보다. 그래서 긴급하게 양파를 볶아서 투입했더니 간이 딱 맞는다. 천연담아 북어가루 자체에 약간 간이 있으므로 다른 양념의 양을 줄이는 편이 좋을 듯! 먹어봤더니 엄마 버섯볶음인데 감칠맛이 확 난다. 북어맛이 난다기보다는 혀 끝에 남는 감칠맛이 나서, 인공조미료에 익숙하셔서 조미료 안들어간 음식 안드시는 분들도 먹을 것 같다. 다 된 버섯볶음은 내가 가져간 빈 반찬통으로 쏘옥~ ㅋㅋㅋ

 

​두번째는 애호박 볶음이다. 소금에 살짝 절여둔 애호박은 물에 한번 씻어서 물기를 짜낸 후 다진 마늘과 양파와 함께 볶다가 천연담아 북어가루를 넣고 간을 하고 홍고추를 넣어주면 끝! 원래는 여기에도 간장으로 간을 하는데 이번에는 북어가루를 활용했더니 또 다른 맛으로 괜찮다. 이것 역시 감칠맛이 나서 좋더군!

 

​마지막은 달래무침! 양념장에 천연담아 조미료를 넣고 달래와 파프리카를 넣고 무친다. 맛있다!!! 집에 달래있는데 못해먹고 있었는데 나도 간단히 무쳐봐야겠다. 천연담아 북어가루는 그냥 아무데나 반찬이면 막 넣어도 감칠맛이 올라가서 요리 잘하는 사람 음식이 되는 느낌?! 마법의 가루인가보다. 가루 형태라서 활용하기도 편하면서 음식의 맛을 살려주니 이만한 게 없다. 다 먹으면 리필 사서 쓸 거 같아. ㅋㅋㅋ

 

엄마 찬스로 우리집 냉장고는 다시 반찬이 풍성해지고 천연담아 덕분에 감칠맛 나는 반찬을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홈페이지 가니 표고버섯 가루도 있고 새우가루도 있던데 다른 천연조미료도 사용해보아야겠다.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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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12-10 수정일 : 201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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