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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새벽장가서 제 덩치만큼 장보고와서 일을 벌렸네요. 근데 당최 뭔맛인지 ..ㅋ 납세미는 3마리 만원요. 구이랑 조림 할려구요. 안다듬은 열무가 엄청시리 많은데 친구불러야겠어요.ㅠ

    2019.06.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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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단짝 언니 울집에 낮에와서 두끼 해결하고 갔어요. 전 바느질 하나 해볼꺼라고 시작중이구요. 뭐가 탄생할지 봐주세요~~~^^ 근데 큰일이에요. 새벽에 지름신이 오셔서...ㅠㅋㅋ

    2019.06.13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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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신랑 한그릇 하고갑니다. 사랑니가 않좋아서 밥대신으로요. 울 막내는 요고 보더니 아침부터 면이가? 그러네요. 야!형부는없어서 못먹는다!그랬죵. 어쨌든 오늘도 힘껏 달려요~~~~^^♡

    2019.06.1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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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한끼줍쇼에서는 경남김해에 임호산을뒤로한채 시원한 바람과함께... 30년전통의 오래된 아파트지만 예쁘게 잘꾸며놓은 주방넓은 친구네집에서 친구서방님과 함께. 아보카드 비빔밥을...

    2019.06.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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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이 먹고싶다해서 양곱창 먹고 왔네요. 단골집이라 항상 넘 잘챙겨주시는 사모님! 울딸 넘맛있다고 눈이반짝반짝. 아주 춤을 출기세입니다. 초딩때부터 어른입맛.돼지국밥.막창 이런거만찾더니..ㅋ

    2019.06.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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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랑생일 까먹고있었는데 막내가 빨리알려줘서 허술한 생일아침차렸네요. 양손이 ㅂㅅ이라 뭐 이정도로도 잘먹었다며... 저녁엔 제친구들이 불러서 랑하고 같이 3차까지 갔다가 오늘 전 시체되서 랑이 기가찬듯이 웃드만 죽사오고 꿀물도 타주네요. 오늘하루 넘 힘듭니다.ㅡㅡ 저 막내네 복실이가 개부럽네요.ㅋ

    2019.06.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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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는 엄마집나물 오늘은 울집 나물로 다 싹스리하고... 설거지한번 해주고 밥먹고 또 해준다더니 자는 남푠! 나 밖에 좋은 바람좀 코에 넣어주지! 선풍기바람만 빵빵들어오게하고...ㅉ 걱정마 4일연휴동안 파출부로 만들어주겠으...ㅎㅎ

    2019.06.0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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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엔 병원치료 받고 와서 밥맛이 없어 약 먹기 위해 고로케 하나 먹고.초당 옥수수 택배왔길래 하나 렌지에 돌렸는데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는 맛이었어요. 저녁은 엄마 집 가서 나물 다섯 가지 넣고 아빠랑 세 명이서 비빔밥 먹고 집에 혼자 벌러덩요.ㅎㅎ 랑은회식가서... 오면 좀부려먹일랬더니.ㅋ 움직이면 아픈 오른손.그래도 집안일이 안보여야 누워도 편하니 다했답니다. 아직 넘 쓰라리고 아파요.ㅠㅠ

    2019.06.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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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단짝언니 형부생일이라 즐거운 시간보냈네요. 아침은 정신없이 초간단. 바지락알이 진짜 묵직하네요. 국물이 울트라나으스캡짱이네요...ㅎ 근데어제 집와서 랑 손등이 긇혀서 피 닦아주고 소독하는데 소독제가아니고 아세톤이드라구요. 놀라구 웃기고 미안하고.ㅋㅋㅋ😅 ps:가슴팍이 따가워 신경이 곤두서서...멍때리고있네요.

    2019.06.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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