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오늘 넘빡시게 정리 다하고 있는반찬으로 대충 비볐는데 랑이 맛있다니 다행이고 피곤도 풀리는듯요. 요리감을 잃어서 허둥대는 모습에 제 자신이 웃기드라구여. 슬슬 자리잡아 있는걸 보니 쪼금 실감이 나긴하는데 커피도 않좋아하는데 머신기가 기다려지네요. 둘째가 선물해준데서 걍 아무말 안하고..ㅎ 짐은 다 옮겼는데 아무것도 없어요.ㅋㅋ 근데 저 전선들은 어쩔~~~~~-ㅠ

    2019.09.19 19:20

    2 15
  • 낮에 남해에서 유명한 막걸리 양조장 다녀왔어요. 저 나무는 400년된 나무라네요. 소원도빟어보고..ㅎ 밤송이가 떨어져있어서 캈더니 윤기가~~~빤딱빤딱! 어제 동그랑땡 만들다 하트한번 만들고 ㅋ 한가위 잘 보내고 계시죠? 점심 먹고 돌아서 니 벌써 저녁 시간에도 다 되가네요. 언제나처럼 빨리 집에가고싶네요.ㅋㅋ

    2019.09.13 15:07

    2 16
  • 양산에서 세자매들모여... 애들은 오늘 다빼고요.ㅋ 가운데 주황색입은애가 막내가게 알바생요. 네팔에사는 지금은 경성대 다니고있는데 우찌나 착하고 눈치도빠르고 똑똑한지 사랑듬뿍받고일하고있답니다. 요런음식점 저 사는곳에도있었음 좋겠어요. 생물이 다 살아서 넘 싱싱해요. 또가야겠어요~~~ 저에게는 지금 내리는비가 미워용.. 빨리공사끝나야되는데.ㅠㅠ

    2019.09.02 08:03

    3 10
  • 어제 가족들이랑 고기먹고 락 볼링장가서 신나게놀았더니 어깨가..ㅠㅋㅋ 아침에 갈치조림하고 넘 맛있게 먹고 ... 근데 아침에 눈뜨니 미완성중인 인형이 주인닮아가꼬 저래 뻗어있네요.ㅍㅎ

    2019.08.29 14:57

    2 8
  • 라면끓여먹다 도통 안넘어가서 부침개로 급전환요. 홍합.새우.부추,쪽파,양파.땡초 끝!~~~

    2019.08.28 03:03

    1 6
  • 대패로 두루치기하고 새벽장에가서 재료사서 맑은국 끓이고 저녁은 가족들과 제철 전어와 광어로 포식했답니다. 날씨가 급 시원해져서 저도모르게 이불을찾게하네요~~~

    2019.08.26 10:39

    1 14
  • 어제 공방옆에 핫한 파스타집에서 배달시켜 공방에서 어찌나 맛있게 먹었는지... 오늘 또 생각나 집에서 아침에 시판 로제 소스있길래 방울토마토꺼내 만들어 먹었네요. 피클 잘 숙성되서 기분업요^^

    2019.08.24 11:38

    3 13
  • 아침에 오이지 무칠려고 보니 국물이 아까워서 여쭤봅니다. 저 국물 다시 오이담궈도 되나요? 고구마줄기는 득템한걸로 엄마가 만드셨네요. 오리지널 들깨가루로요~~~ 시원한 아침! 출발해요^^

    2019.08.23 07:08

    1 9
  • 어제 저녁은 지인이하는 족발집. 낮에도 진인하는 밀면집. 동네살리기 운동하는듯요.ㅋㅋ 동네 카페에 사장님 강쥐... 울마음이랑 넘 닮아서 안아줬네요. 오늘 저녁도 고기를 먹고 싶은데 참아야 하나요?ㅍㅎㅎ

    2019.08.22 18:04

    2 20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