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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랑이 사준밥솥이 왔네요. 집에 있는것도 아직쓸만한데 난샘첨 쿠쿠를 싼맛에 샀더니 아무리 쌀이좋아도 밥이 영 맛이 없드라구요. 전 2.30마원대꺼 살려했는데 랑이 이거살래?하길래좋다고사고 덤으로 매직기도 살짝..ㅋ 방금 국물 라볶이 해먹고 밴드 택배와서 열와봤네요. 짱짱한정도가 색깔별로 달라요. 낮에는 운동마치고 언니 매장에서도시락 까머키했네요. 여기도 비가 계속 주룩주룩온다니다~

    2019.05.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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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저녁에 자고있는데 내려오라고 하더니 대박집에 갔네요. 토요일이라그런지 원래 많긴많은데 더많아서 번호표받고 밖에서 뽀샵사진한번찍으면서 기다리고요. 랑 웃기게 나왔어요.ㅋㅋ 밥 뽂고 라면도 끓여먹고3명이서 7인분..대패는 기본이죠잉~~~~ㅎ 사이드메뉴가 다 공짜라는 사실!ㅎㅎ 계란도 4개나 먹었어요. 요즘 넘먹어대서 회충약을 먹어야 될까봐요.ㅋㅋ

    2019.05.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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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비가오니 시원하네요. 랑하고 장 잔뜩보고 집에서 탕수육 짱뽕 시켜먹다가 비가오니 찌짐해야죵..ㅎ 부추,방아.양파,땡초,당근,홍합...넣었답니다. 막내한테 보내고 랑 스크린간다고 들고가고 저는 맛도 못보고.ㅋㅋ 김밥은 아는분이 싸서 주는거 먹고요. 근데 몇일전 혼자 장봤는데... 오늘도 수억이네요.께겡!ㅠ

    2019.05.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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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막내집에서 저녁먹고 집와서 한잔더하다가 급 장보온게 생각나서 청국장 끓였는데. 미친맛이네요. 숟가락 이제 놓아야겠어요. 저 청국장 다 먹을듯요.ㅍㅎ 청국당 진짜좋아하는데 랑이 냄새싫어해서 자고있는동안 얼릉 끓이고 환기시키고.ㅋㅋ 근데 요몇일 계속 처묵처묵..이상해요. 그나저나 낼부턴 조절좀.. 요름대비해서요.ㅋ

    2019.05.1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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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운동 마치고 장날이라 장보고왔어요 다 사버렸어요.반찬 잘안사는데. 다 맛있는집이라.ㅎㅎ 사진에 안보이느것들. 감자,마늘,부추,소세지,두부.등등. 딸기랑 수박 엄청 비싸네요.ㅠ 랑이 자기먹을거는 하나도 없다네요.농담이라며.ㅋ 슬슬 정리해서 맛점 합니다. 여러분도요~~~^^

    2019.05.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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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랑이 고기 좀 먹자 그러길래 갔는데 낭패다. 예전에 그 집 그 맛이 아니였어요..ㅠ 집에 오니 바디 롤러 택배가 와 있어서 기분업! .택배받는 느낌은 항상 왜 설레일까요ㅎㅎ 아! 그리고 더 중요한 건 헬스장휴무라 언랑 해반천걷고 언니집가서 밥먹는데. 내가 가방 필요한거 어떻게 알았지 잘 쓸게.앗~~~~싸아.

    2019.05.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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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것들은 낮에 담보충한다고 먹었구요... 미쳤나봐요. 자다일어나 야밤에 갈치찌개에 라면이라니.ㅍㅎㅎㅎ 근데 병아리꽁밥 넘 좋아요❤

    2019.05.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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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운동마치고 언니랑 보리밥먹으러요. 전이 넘 맛있어서 리필했구요. 오늘낮은 혼밥아니라 좋네요. 어제도 그랬지만요.ㅋㅋ

    2019.05.1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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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저녁은 LA갈비 넘 비싸서 소양념불고기랑요..ㅎ 고구마줄기 까느라 어깨가.ㅠ 낮에는 친구들구 집앞 오리집가서 배채우고 꽃이랑 다육이랑 구경한다고..난리 난리요. 토스트는 오늘 울 신랑 아침간단요리요. 딸기잼 만들어놓은게 비율이 안 맞아서 돌덩이처럼 굳어서 설탕으로 대용 했어요. 그래서 오늘 잼 샀어요.ㅍㅎㅎㅎ

    2019.05.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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