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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병원가서 주사맞고 여자3명이서 친구시댁 나물처리겸 볶아서 점심 먹었어요. 김치들이 맛있어서 또 여럿이 먹으니 저 많은볶음밥이 다 팔렸네요. 차한잔 마시고 약먹을려구요.약도 뭐 저리도 많은지. 목이 넘 아파서 목소리가 남자목소리에요.ㅋㅋ 봄날이라해두 마스크는 아직 필수인듯요. 감기조심 하세요~~~~~^^

    2019.04.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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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좀 무너질께요. 어제 낮잠 자다 급 염색하러고고ㅋㅋ. 비포 에프터요. 식목일 느낌살리러 꽃집들러 나무사고요. 저녀은 곱창전골로 해결요. 요즘 거의 남의밥이네요. 근데 분장하고 안하고 왜케 전 틀린건지.ㅠㅠㅍㅎㅎ 주말 잼나게 시작하세요~~~^^❤

    2019.04.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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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날 복터진 오드리 또 자랑질좀 하고갑니다. 오늘도 4월 3일? 달력날짜가 바뀌질 않네요.ㅋㄷ 동생들도 고맙고 가족들 모두 고맙습니다.~~~^^

    2019.04.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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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생일빵 해준다고 언니랑 진구랑 함께. 아침은 간단히요~~~^^♡

    2019.04.0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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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통도사근처 어느 식당에서... 꽃은 지고있지만 우리의 예쁜마음은 피고있다. FOREVER♡♡♡

    2019.04.0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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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드뎌 세례받고... 교리받는동안 정말사실은 힘들었는데... 어제도 4시간이나 교육받고. 이걸 왜하나 싶은 생각도 했답니다. 근데 오늘 끝나고 나니 앞으로 열심히 다녀야겠다는생각과함께~~~~.또 다른 많은생각을 하게되더군요. 엄마아판 여해중이시라못오고 동생둘이가 와줘서 넘고마웠던 날입니다.~~~^^♡

    2019.03.3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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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밖에서 일보고 5시쯤부터 콩나물 천원어치(엄청 많아요.새벽장에 이모가 항상 많이줍니다.) 다 다듬고 반찬3가지하는데 왜케 바쁜지. 괴기가 없어서 참치 스팸김치찌개. 고기대신 통조림,두부대신 순두부.. 랑의 요리레시피로..찌개랑 콩나물무치고. 얼마나 입이 까다로운지 어쩔땐 걍 니가 하세요. 하고싶어요.ㅋ 어쨋든 잘먹으니 항상 좋지만요.^^ 나무도 잘키우는 울 여보야~~~~~♡♡♡

    2019.03.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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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 연하리 전복죽 먹고갑니다. 오늘은 해산물은 안먹고요...죽 양이 많다는걸알기에.ㅎ 금요일인데 어찌나 역시나 사람들많고요. 바람이 너무불어서 제 치마가 아스께끼되고요. 랑 사진 몰래 한장찍었답니다.ㅋ 배 엄청부른데 죽이라 소화빨리되겠죵? 그래야 저녁에 달릴테니깐요.ㅋㅋ

    2019.03.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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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낮에 혼자 넘 갑갑해서 육수다시팩 만들어서 보관하는데 다시백이 모잘라서 저거밖에 못하고. 저녁은 칼치두토막이랑 계란말이에서 냉장고 깨끗히 털었네요. 랑 또 보름달 사와서 쫄병과자만 먹고 얼굴벌겋게되서 티비보고있네요. 낼휴가냈다고 하니 전 낼아침늦잠자도 되겠네요.ㅎㅎ

    2019.03.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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